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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클라우드(iCloud), 자동 다운로드 사용하기






아이클라우드(iCloud), 자동 다운로드 사용하기


 아이클라우드가 정식런칭되기 전부터 사용이 가능했던 '자동 다운로드'.
 PC의 아이튠즈를 통해 앱을 다운로드 받거나 업데이트하고 아이폰을 켜면 자동적으로 아이폰에는 앱이 설치되어있습니다. 구매내역의 앱을 다운로드 받더라도 똑같이 설치되어집니다. 이뿐아니라 유니버셜앱의 경우 아이폰과 아이패드 둘 모두 설치되어지며, 똑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동 다운로드 설정하기

1. 설정 -> 앱스토어


 설정에서 'Stoer'를 선택/터치합니다.



2. 자동 다운로드 켜기



 자동 다운로드를 원하는 콘텐츠의 스위치를 'ON'합니다.


 한국 계정의 경우 '응용 프로그램'과 ''책' 밖에 적용할 수 없지만, 미국 계정의 경우 '음악'도 자동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자동 다운로드


 설정이 완료되었다면 자동 다운로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에서 앱을 받았다면 아이패드에도 설치되어질 것입니다. 아이튠즈에도 말이죠.
 



 아이패드에서 받은 책은 아이폰에도 있을 것이며, 아이폰으로 읽다 멈춘 책의 북마크는 아이패드에 남아있을 것입니다.

 자동 다운로드를 사용하면 굳이 아이튠즈에서 받은 앱을 USB에 연결하여 동기화 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운받는 순간 이미 아이폰에도 설치가 되어지고 있으니까요.




 자동 다운로드는 와이파이 상태에서 가능하지만, 3G 셀룰러 데이터를 사용하고 싶다면 설정 -> Store에서 '셀룰러 데이터 사용'을 ON해주기만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