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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16 [에누리닷컴 리뷰] 블루투스폰 - BT-P100 리뷰 (2)
- 2012/01/07 Sonare) 작지만 강한 블루투스 스피커 - 'iLeather (아이래더)' 체험단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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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누리닷컴 리뷰] 블루투스폰 - BT-P100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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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스마트폰이 커져만 갑니다. 이젠 커져서 한손으로 쥐는 것이 불편하신분들이나 커다란걸 귀에 가져가는 것을 거추장스럽게 여기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래서 이어폰이나 블루투스 이어폰의 사용빈도가 높아지고 있는데요, 여기 그런 불편함을 해소시킬 새로운 아이텐을 소개합니다. 바로 블루투스폰입니다.
블루투스폰이란, 전화단말기의 모습을 한 블루투스 장비로써 블루투스 이어폰과 동글의 기능을 합쳐놓은 제품입니다. '블루투스 이어폰이 전화기 모양이 되었구나'라고 생각하시면 간단합니다.
이 블루투스폰은 현장작업을 하면서 스마트폰을 꺼낼 수 없는 환경이나 가방에 넣어뒀다거나 혹은 스마트폰이 너무 커서 귀에 대고 전화하는 것이 거추장스럽게 느껴질때 굉장히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BT-P100의 장점이라고하면 첫째로 큽니다. 물론 이 사이즈도 굉장히 작긴하지만 다른 제품에 비하자면 큰편입니다. 타사의 BTP-5000라는 제품은 일반 휴대폰 사이즈처럼 커서 스마트폰과 두대를 휴대하기에는 부담스럽고, BT-02는 BT-P100보다도 작은 사이즈라서 한손에 제대로 쥐어지지도 않고 버튼누르기도 쉽지 않은데 BT-P100은 개인적으로 편한 사이즈라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다음으로 듀얼마이크입니다. 이 녀석이 작기 때문에 수화부와 입이 굉장히 멀리 떨어지게 됩니다. 하지만 마이크를 두개를 채용하면서 수화부가 멀리 있더라도 목소리를 또렷또렷하게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음악재생 기능도 인상적이였는데요, 이어폰을 꽂고 사용할 시 음질이 많이 떨어지리라고 생각을 했지만 현재 사용하고 있는 이어폰인 'Westone2'가 전달하던 음이 맥시멈은 아니더라도 블루투스라는게 믿기지 않을정도로 깔끔하게 전달되었습니다.
목걸이의 경우도 장점이라도 볼 수 있는데요, 보통 목걸이의 위치를 기기 상단에 둡니다. 그래야 걸었을 때 이쁘다고 생각을 하니까요. 하지만 블루투스폰의 특성상 상당에 있게되면 전화를 받을때 스트랩이 굉장히 거슬리는데요, BT-P100은 하단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써봐야 느낄 수 있는 부분인 것 같네요.
그 외에는 블루투스폰이라는 카테고리로써의 장점이 전부입니다. 연락처 기능이나 통화목록 등의 기능은 모든 블루투스폰이 가지고 있는 기능입니다.
BT-P100은 단점이 꽤나 많은 제품입니다.
첫째로 연락처의 초성검색이 되지 않습니다. 다른 블루투스폰이요? 전부 잘 됩니다. 심지어 단축번호 지정이 가능한 제품도 있습니다. 그러나 BT-P100은 연락처를 하나하나 내려가며 찾아야합니다. 스마트폰으로 찾아서 거는 것이 더 빠릅니다. 그렇게 스마트폰으로 전화를 할 것 같으면 이 제품이 왜 필요할까요?
두번째로 액정에 텍스트라 한줄씩 나타납니다. 다른 블루투스 제품인 BT-02는 두줄씩 나타나는데요, 이것이 왜 단점인가하면 안그래도 초성검색도 안되서 내려서 연락처를 검색하는데 한줄씩 밖에 나타나지가 않습니다. 두줄씩 나타나는 것도 부러울 정도로 답답합니다.
버튼도 문제입니다. 큰 버튼이 누르기 쉬운건 맞지만 뽑힐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뽑으려고 하면 뽑힐것 같습니다. 불안불안한 내구도를 보여줍니다.
연결이탈음도 문제입니다. 대략 10M거리에서 사용을 할 수가 있는데 그 거리를 넘어가게되면 연결이 끊어지면서 이탈음이 나오게 됩니다. 그런데 이 이탈음이 돌고래 초음파 같습니다. 회사에서 목에 걸고 폰은 책상에 놔둔채 화장실에 한번 다녀온다해도 이 녀석은 초음파를 내뿜습니다. 그것도 꽤 장시간 소리를 내는데 주위의 따가운 시선을 받기에 굉장히 좋은 소리입니다.
마지막으로 단축번호 설정이 없습니다. 위에서 말한 초성검색도 안되고 한줄한줄 찾아야하는데 단축번호도 되지 않아서 사실상 이 제품으로 전화번호를 찾아서 발신한다는 것은 때려쳐야합니다.
목에 걸고 다니면서 개인적으로 굉장히 편하게 쓰고 있고, 이미 직장에서 3명이나 이 제품을 보고 따라서 구입을 했습니다. 그만큼 쓸만한 제품임은 확실합니다. 쓸만하지만 일반적인 활용빈도에 비해 가격이 쏀편이기 때문에 현장작업이 많거나 스마트폰의 직접 만질 수 없는 상황에 많이 노출되는 분들에게 적극 권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아직 블루투스폰이라고하는 제품 카데고리가 제대로 활성화 되진 않았지만, BT-P100을 보면서 좀 더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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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are) 작지만 강한 블루투스 스피커 - 'iLeather (아이래더)' 체험단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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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디오플러스 (http://www.dioplus.co.kr) >
출고가 : 389,000원
'블루투스 2.1로 보다 편리하고 강력하게 즐겨라!'
박스에서부터 블루투스 무선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블루투스 무선 환경에 특화되었음을 보여주는 것이겠죠. 그때문인지 몰라도 박스도 파란색이네요. (웃음)
개봉을 하면 스티로폼으로 덮혀있고 스티로품을 들어내면, 두개의 좌/우 스피커와 설명서가 보입니다.
스피커 사이에 연결선과 어댑터가 들어있습니다.
구성품은 설명서를 포함하여 총 5가지입니다.
다른 스피커들과 다르진 않습니다.
- 스피커 2개
- 3.5mm 스테레오 케이블
- 스피커 케이블
- AC 어댑터
- 설명서
전면은 심플하게 되어있습니다.
커버는 벗겨낼 수 있어서 청소에 용이합니다. 커버를 벗기거나 입힌다고 소리가 달라지는 것은 아니지만 스피커의 보호를 위해 덮어두는게 좋습니다. 하단에는 'sonare'라고 브랜드명이 적혀있습니다.
외관은 가죽으로 덮혀있습니다. 플라스틱 재질의 스피커보다 투박한 느낌이 적고 마감이 깔끔하게 되어있어서 고급스럽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책상이 흰색이라 가죽부분이 흰색이 오길 바랬는데 검은색이 와서 아쉽긴했어요 ㅠㅠ
스피커 상단에는 컨트롤러가 있습니다.
윈형의 불륨핸들과 재생/정지/다음곡/이전곡 버튼이 있으며, 'source' 버튼으로 블루투스와 라인 두가지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블루투스의 경우 상단 컨트롤러를 이용할 경우 약간 딜레이가 있습니다.
다음은 후면입니다.
다른 스피커들과 비교해서 다양한 기기의 호환을 컨셉으로 하고 있다보니 'USB 충전 포트'가 있습니다. 굉장히 인상적인데요, 저 부분을 통해서 스피커로 받는 전력으로 여러 휴대용 디바이스를 충전할 수 있습니다. 독스피커 같은 개념은 아니지만 꽤 신기한 부분입니다.
'AUDIO INPUT' 부분입니다. 이 곳에 스테레오 케이블을 좌/우 연결하여 PC나 스마트폰, MP3 등에 연결하면 됩니다.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입니다.
덕분에 저음이 강조되어지고 풍부하게 만들어줍니다.
'USB 충전 포트'입니다. 스피커 자체에서 충전을 하면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편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미리 USB를 꽂아서 앞으로 빼내놓고 사용해야 할 것 같지만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 스피커 때문에 충전기 어댑터 꽂을 장소를 한 곳 빼앗겼는데 이렇게 충전 단자가 마련되있어서 스피커에 양보했달까요.
'바인딩 포스트 단자'입니다. 스피커를 양옆으로 연결하는 부분입니다.
기본 구성으로는 스피커를 직결연결해야하고 바나나잭도 지원을 하지만 별도로 구매해야합니다. 직결 연결만으로도 사용할 수 있기때문에 크게 상관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직결 연결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이게 또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이기도 하니까 원하시는대로 연결하시면 되겠습니다.
'바인딩 포스트 단자'와 '스피커 케이블'을 연결하여 좌/우 스피커를 연결합니다.
직결 연결이 서투시거나 처음이신 분도 계실텐데요, 저 구멍에 피복이 벗겨진 부분을 넣어 나사를 돌려 꽉 잠궈주시면 됩니다. 꼭 꽉! 잠궈주셔야 음에 세어나가지 않습니다.
구멍이 없는 스피커나 앰프도 있는데 그런 제품의 경우 피복을 더 벗겨서 단자에 선을 감은 후 나사를 잠궈주시면 됩니다.
'AUDIO INPUT'에 스테레오 케이블을 좌우 맞춰 연결하고, 전원부분만 연결하면 끝!
스테레오 케이블을 PC나 스마트폰, MP3 등에 연결하기만 하면 음악을 재생 할 수 있습니다.
그 다음 스피커를 설치해주기만 하면 됩니다.
제 책상인데요, iLeather와 잘 어울리나요? 사이즈가 아담하고 심플한 디자인이 어디놓아두던지 인테리어를 돋보이게 할 것 같습니다.
< 재생 녹음 영상 >
문제는 중고음인데 확실하게 넘어가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스피커의 특징 때문이라고 할 수 있겠죠. 현악기 고음의 경우 음이 제대로 뽑히지 않아 몇번을 돌려 들어봤는데 아쉽더군요.
하지만 원래 이런 저음은 스피커의 크기가 큰편인데, iLeather는 작은 사이즈임에도 이런 멋진 저음을 뿜어낼 수 있다는데에 놀랐습니다. 불륨은 최대로 올리지도 못할 정도로 가정이 아니라 업소내에서 사용해도 될 정도로 굉장히 큽니다.
블루투스를 이용해 음악을 재생하는 영상입니다.
상단 컨트롤의 경우 약간 딜레이가 있는데 아이폰으로 조작할 경우에는 딜레이가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대략 사용 거리를 재어 봤는데 5M정도 거리에서 벽을 두고도 조작이 가능했습니다.
음질의 경우로 라인연결과 다를바 없는 깔끔한 사운드를 보여줬습니다. 블루투스 연결에서 제일 우려했던 부분이 음질이였는데 신기할 정도로 음이 깨끗해서 놀랐습니다. 단점이라면 아이폰으로 다른 것을 조작할 때 약간 끊기는 경우가 있긴 했습니다. 감상을 하는데 있어서 큰 문제가 되진 않을 것 같네요. 확 연결이 끊어진다면 모를까...
블루투스는 상단 컨트롤러에서 'source'를 이용해 '블루투스'를 선택하고 연결 할 기기와 연결하기만 하면 됩니다.
아이폰의 경우 '설정 -> 일반 -> 블루투스'에서 'iLeather by Sonare'를 선택하여 연결하면 됩니다.
그렇게 하면 음악을 재생할 시에 기존에는 없던 '스피커 쉐어 아이콘'이 생기게 됩니다.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익숙한 아이콘이겠네요. 이 스피커 쉐어 아이콘을 터치하면,
이렇게 어떤 스피커를 사용할 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에어포트 익스프레스'와 연결해보았습니다.
'에어포트 익스프레스'는 애플의 휴대용 무선 라우터로 본체에 오디오잭이 있어서 스피커를 연결하면 어떠한 스피커라도 무선 스피커로 만들어주며, 이는 에어포트와 연결 된 모든 아이폰, 아이패드, 맥까지 모든 애플 디바이스의 재생을 이 스피커 하나로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에어포트에 스테레오 케이블을 연결하고 전원만 연결하면, 이것만으로 에어튠즈 준비 끝_!
< 에어튠즈 재생 >
블루투스와의 음질차이는 크게 없습니다. 다만, 연결된 맥으로 재생을 하던지 아이폰으로 하던지 다양하게 할 수 있다는 점과 경미의 끊김도 없다는 점이 장점이겠죠. 단점이라면 블루투스보다 처음 연결이 느리다는 점이겠네요.
일단 이 조그맣고 귀여운 녀석이 이렇게 깔끔하고 풍부한 저음을 낼 수 있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어릴 적 아버지가 워낙 스피커를 좋아하시던터라 집안에 스피커와 앰프가 뒹굴어 다녔었고 그걸가지고 PC-FI에 관심을 많이 뒀었다보니 여러 제품을 사용해봤는데요, 이렇게 작은 사이즈로 이런 저음을 낼 수 있다는게 신기할 따름이였습니다. 고음이 아쉽긴 하지만 전문을 지향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복잡한게 싫다!' 하시는 분들에게는 'iLeather'만으로도 충분히 역활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초보분들은 액티브 스피커로 고음은 피콜로, 저음을 브리츠 제품을 많이들 선호하시는데 저음스피커로 'iLeather'도 괜찮은 제품인 것 같습니다. 2.1채널의 경우 우퍼가 따로 있긴하지만, iLeather는 기본 컨셉부터가 PC-FI보다는 멀티미디어와 무선을 지향하는 스피커임에도 이런 사운드를 낸다는 점이 플러스 요점이 될 것 같고 워낙 작은 사이즈라 공간 차지가 덜해서 우퍼 스피커가 공간을 먹어치워서 싫으신 분들에게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좋은 저음을 내주니까 말이죠. 디자인이 이쁘다는 점도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참고로 마음먹고 PC-FI를 하시기위해 구입하시려는 분에게는 추천을 해드리고 싶진 않습니다. 'iLeather'는 PC-FI가 뭔진 모르겠고 괜찮은 스피커, 좋은 음질, 다양한 디바이스, 그리고 무선을 활용하고 싶다고 하시는 분들에게 적합한 스피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시중에서는 출고가보다 훨씬 저렴하게 구할 수도 있는데, 그 가격대라면 이정도 성능은 잘나온거라고 보여지네요.
블루투스 무선 기능을 갖추고도 다른 브랜드 제품에 뒤지지않는 성능과 깔끔한 디자인, 아담한 크기인데도 풍부한 저음... 어딘가 어중간한 느낌이 나지만 또 한편으로는 갖출건 다 가진 팔방미인 무난한 제품이 아닌가 생각되며, 굉장히 끌리는 제품입니다. (2주 후 반납인데, 구매를 고려해보고 싶기도 하네요. 아니! 반납하기 싫어요ㅜㅜ)
작지만 강한! 이쁘지만 고급스러운 블루투스 스피커, 'iLeather'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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