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툴바









Lisa





 리사(Lisa)는 애플에서 개발한 최초의 GUI(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사용한 개인용 컴퓨터입니다. 리사라는 이름은 애플의 CEO, 스티브 잡스의 딸이름이기도 한데요, 리사를 친딸로 대하지도 양육을 도우지도 않았다는데에 대한 미안함에 프로젝트명을 리사라고 지었다고 합니다. 리사 프로젝트는 1980년대 초 시작되었습니다.

 제록스 연구소에서 GUI를 보았던 잡스는 GUI의 가능성을 보고 그 모습을 기초로 리사 프로젝트를 시작하게됩니다. 리사는 대기업을 상대로한 비즈니스 모델이였습니다. 애플은 리사를 발표할 당시 리사의 GUI가 쉽게 컴퓨터를 작동할 수 있게 해주므로 생산성을 높힐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지만, 비싼 가격은 오히려 회사에 적자를 남기는 고물단지였습니다. 잡스는 1982년 리사 프로젝트에서 빠지고 매킨토시 개발에 참여하게 됩니다. 그리고 1984년, 더 저렴한 가격의 매킨토시가 시장에 나왔을때 리사2가 같이 출시되었지만 매킨토시에 밀려 비운의 제품이 되었습니다.

 후에 리사는 맥OS를 구동할 수 있는 에뮬을 달고 MacXL이란 이름으로 출시되었지만, 리사 모델 전체의 판매량이 10만대였으며 쌓인 재고로 인한 지출 문제로 결국 남은 리사를 모두 매립지에 묻히게 됩니다.





저작자 표시

설정

트랙백

댓글










Apple Ⅱ





 애플-2는 애플의 성공의 단초가 되었던 제품입니다. 실로 멋진 제품이였고 애플 혁신의 시작이였습니다.
 1976년 프로토 모델이 만들어졌습니다. 스티브 워즈니악이 설계를 하고 제리마녹이 디자인한 컴퓨터인데요, 워즈니악은 단순한 괴짜 기기에 불과했던 애플-1이 아니라 좀 더 멋진 제품을 만들고 싶어했습니다. 그리고 만들어진 것이 애플-2였죠. 최초로 플라스틱 재질을 사용한 PC이며 컬러를 지원했습니다.
 
 MOS Technology 6502 프로세서를 사용했으며, 8비트 컴퓨터였습니다. 대부분 TV를 통해 출력을 하여 사용하였죠. 초기에는 카세트 테이프를 저장장치로 사용하다가 이후에는 플로피 디스크가 보급되기 시작했습니다. 인기에 힘입어 여러가지 소프트웨어가 등장하게 되었고, PC 게임 보급의 주역이였습니다. RPG게임의 전설인 울티마 시리즈도 애플-2를 기반으로 먼저 제작되었죠. 덕분에 PC라는 새로운 커다란 시장이 형성 되었고 여러 컴퓨터 회사들이 애플-2를 사들고가 카피를 하였습니다.

  처음 애플-2 초기 모델은 생산자금이 없어 허덕이기도 했지만 출시하자마자 큰 인기를 얻었고 애플-2는 시리즈로 제작되었습니다. 애플-2의 가장 대표적인 모델인 '애플-2+'는 흔히 우리가 말하는 애플이 성공하는데 기여한 '애플-2'의 원래 제품명입니다. 모든 PC시장에 영향을 끼쳤으며 많은 카피제품들의 등장시키게하고 PC가 일반인들에게 빠르게 보급되게 한 제품이였습니다. 당시 한국에는 애플 제품이 판매되진 않았지만 여러 전자 상가에서 애플-2+를 카피하여 판매하였으며, 애플-2의 소프트웨어를 구동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Apple /// & ///+' 'Apple ][e' 등의 시리즈가 출시되었고, 1986년 'Apple //gs'를 마지막으로 단종되었습니다.

 애플-2의 성공으로 인해 애플은 많은 투자를 받았고 스티브 잡스는 돈방석에 앉은 젊은 CEO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매킨토시를 개발할 수 있는 여력을 준 제품이였죠.







저작자 표시

설정

트랙백

댓글









Apple




1976.4 ~ 1977.3


 애플이 1976년 출시 한 애플 최초의 PC이자 상용 제품이였습니다. 나무 상자쯤으로 보이지만, 컴퓨터죠.

 애플의 공동창업자이자 엔지니어인 스티브 워즈니악이 설계하였으며, 수작업으로 만들어졌습니다. 1976년 4월 캘리포니아 주 팔토알토의 홈브루 컴퓨터 클럽에서 시연을 하였죠.

 8비트의 컴퓨터였고 해상도가 40x24였습니다. MOS Technology 6502 프로세서가 탑재되었고, 메모리는 64kb까지 확장할 수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PC가 키트로 제작되어 조립을 해서 작동시켰었는데요, 그런 키트 PC들 중 제대로 판매가 되기 시작한 것이 바로 애플-1입니다. PC는 기술자들의 전유물로 느껴지던 것이 일반인들이 접할 수 있게 되었지만, 가격은 $666.66이였고 사용법도 몰랐으며 소매상에서 판매되긴 했지만 여전히 괴짜들의 전유물일 뿐이였습니다. 하지만, 키트PC에 대단한 기여를 했다는 것은 변하지 않습니다. 그것을 판매할 생각을 했다는 것과 그 덕분에 판매 된 애플-1을 기초로 많은 키트PC들이 출시하게 되었고 판매되었죠.

 애플-1도 문제가 많았었는데 너무 비싼 가격이 가장 큰 골치였으며 당시 키트 PC의 대부분에 사용되던 'Intel 8080'이 아닌 'MOS 6502'는 점, 그리고 할 수 있는 것이 없다였습니다.

 애플-1은 그렇게 1년간 몇대정도 소매점을 떠돌아다녔습니다. 





저작자 표시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