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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4/28 맥앱스토어 1만개 앱의 의미 (2)
- 2012/04/16 이제 맥에 필요한 것은 게임 (14)
- 2012/02/19 맥용 아이메세지를 사용해보다 (6)
- 2012/02/14 맥북 라인에 변화가 일어날까? (2)
- 2012/02/02 맥 라이온 (Mac OS X Lion) - 10.7.3 업데이트
- 2012/01/25 [Mac APP] 맥용 윈도우폰 커넥터 (Windows Phone 7 Connetor) (2)
- 2012/01/15 [CES 2012] 차세대 인터페이스 썬더볼트 (Thunder Bolt) 지원 제품 대거 등장 (2)
- 2011/12/13 맥 앱스토어 다운로드 1억회 돌파, 새로운 소프트웨어 유통의 강자가 되다.
- 2011/11/14 맥(Mac OS X), 편리한 핫 코너 사용하기
- 2011/09/25 Apple Battery Charger - 애플의 배터리 충전기
글
맥앱스토어 1만개 앱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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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애플 전문 사이트 'MacGeneration'에 따르면 맥앱스토어에 등록 된 응용프로그램의 수가 1만개를 넘었다고 합니다. 애플의 공식적인 발표는 없었지만 자신들의 지표를 봤을때 그정도에 달했다는데, 1만개든 아니든 그정도 수준에 달했다고 볼 수 있겠죠.
1년 6개월이 걸렸습니다.
맥앱스토어 1만개 앱의 의미
1만개가 많아 보이는 숫자는 아닙니다. 아이폰앱은 60만개가 넘었으니까요. 그 중 기능이 중단 된 앱이 13만개인데 그걸 제외해도 47만개의 앱이나 사용할 수 있는겁니다. 맥앱스토어의 47배죠.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앱이 요만큼있네?'가 아니라 1만개 앱의 의미입니다.
맥 앱
여러분은 컴퓨터를 할 때 몇가지 응용프로그램을 사용하시나요? 1만개가 아니라 사실 100개도 채 사용하지 않습니다. 설치는 되어있을지 언정 사용빈도는 높지 않죠. 그런 의미에서 맥앱스토어의 앱 수가 1만개라는 것은 어차피 다 쓰지도 못할거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PC라는 환경도 스마트폰처럼 어플리케이션의 다양성이 확장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물론 스마트폰에서 동작하는 응용프로그램보다 PC에서 동작하는 응용프로그램이 훨씬 많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구하는 루트가 없죠. 개인 개발자가 심심해서 만든 응용프로그램은 넘쳐날지 모르지만 회사가 수익을 위해 제대로 유통하는 응용프로그램은 구하기도 힘들고 만들지도 않습니다.
현재 IT시장에서 부각되고 있는 요소 중 하나가 '소셜네트워킹'이죠. 이 카테고리 하나로 설명을 하자면 트위터나 페이스북은 웹을 통해 이용하는 방법이 일반적이지만 위젯 등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윈도우의 경우 실버라이트 위에서 돌아가는 '소비즈(Sobees)'라는 클라이언트는 많이들 알고 있지만 그 외 다른 것은 찾기조차 힘듭니다. 가장 인기있다는 소비즈 조차도 아이패드 앱으로 더 많이 알고 있죠. 맥앱스토어에는 이런 소셜네트워크 앱이 넘쳐흐릅니다. 단순히 피드만 받을 수 있는 앱, 풀스크린 인터페이스로 웹보다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앱, 드래그앤드롭을 활용하여 공유할 수 있는 앱 등 입맛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소셜네트워크 앱이 많다는 것이죠.
주목 받는 소셜서비스인 '핀터레스트'를 이용할 수 있는 앱도 3가지가 출시되었습니다. 탭만을 활용하거나 풀스크린으로 핀터레스트의 갤러리 느낌을 더욱 잘 살려주는 앱도 있죠. 위 스크린샷의 'Pinpop'이라는 핀터레스트 앱의 가격은 $1.99입니다. 웹으로는 공짜로 이용할 수 있는 핀터레스트를 $1.99나 주고 이용한다고? 의아해 할 수 있겠지만, 출시한지 5일이 된 지금 한 맥앱정보 사이트에서 리뷰 500개에 별점 4점을 받으며 많은 핀터레스트&맥 이용자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리뷰 500개가 뭐가 대수냐고 하겠지만 적어도 500명은 $1.99를 내고 다운로드 받았다는 것이죠.
필자가 자주 사용하는 그래픽툴 부분을 봅시다. 윈도우에도 많은 그래픽툴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걸 이용하기 위한 경로는 적죠. 맥앱스토어는 구입도 간편하고 간단한 기능의 툴들도 많습니다. 예를 들면 'icoizer'라는 앱은 iOS용 앱아이콘을 크기별로 쉽게 잘라주는 것인데요, 앱을 등록하려면 6가지 크기의 아이콘 이미지가 있어야하는데 그걸 잘라주는 앱입니다. 가격은 $4.99지만 디자이너들 사이에선 꽤 인기있는 앱이죠. 작업 시간을 단돈 $4.99만 지불하면 줄일 수 있으니까요. 또 아이폰3Gs용, 아이폰4&4S용으로 해상도 조절도 해야하는데 이를 변환해주는 앱도 맥앱스토어에서 편하게 구할 수 있습니다.
이런 앱들이 모여 1만개를 이룬다는 겁니다. 뭔가 자질구레해 보이기도 하지만 개발자입장에서는 유통이 쉬워지다보니 저런 다양한 소셜네트워크 앱들도 나올 수 있는 것이고, 사용자는 원하는 앱을 편하게 구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맥스타일
맥앱스토어가 들어서면서 앱을 통한 자신만의 맥스타일 구축이 쉬워졌습니다.
(리눅스도 비슷하긴 하지만...)
맥을 켜서 리더앱으로 뉴스를 받고, 사이드에 설치해둔 트위터 앱으로 피드를 받고, 탭에 설치 된 날씨 앱으로 날씨를 체크하는 앱을 통한 자신만의 맥스타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윈도우에도 RSS리더 응용프로그램은 있지만 맥앱처럼 디자인이 미려하거나 기능이 편하진 않습니다. 그냥 웹으로 보는게 더 편하죠. 날씨도 그냥 포털에서 주워담고, 트위트도 웹으로 하는게 편합니다. 그냥 똑같죠. 웹의 편의도 있긴 하지만 다양성을 추구 받진 못합니다. 게임의 다양성은 굉장히 우수하다고 볼 수 있겠네요.
많은 사람들이 '맥에는 할게 없다'고 말하지만, 정작 윈도우든 맥이든 컴퓨터를 켜서 하는건 별거 없습니다. 얼마 전에 '이제 맥에 필요한 것은 게임'이라는 제목의 포스팅을 했었는데, 게임을 제외하면 하는건 정말 별거 없죠. 컴퓨터 사용자의 대부분이 웹을 사용하는데에 시간을 보내고 웹기반의 게임도 많이 생겼습나다. 그 웹을 앱으로 빼내오면, 소셜 게임을 앱형태로 내놓거나 위에서 소개한 소셜서비스, 리더 등을 빼내서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면 웹 사용시간이 앱으로 넘어가는 것일 뿐 기존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단지 웹이든 앱이든 사용자에게 다양성이 생겨나겠죠.
똑같이 맥으로 페이스북을 하더라도 A가 하는 페이스북과 B가 하는 페이스북은 다르다는 겁니다.
윈도우8
뜬금없이 윈도우가 튀어나왔지만, 맥앱스토어의 1만개의 앱이 보여준 다양성이라는 것이 윈도우8에 생길 스토어에도 적용될 것이기 때문에 그 의미가 크다고 생각됩니다.
윈도우8의 스토어에도 다양한 앱들이 판매가 될 것이고, 메트로UI와 타일을 활용해서 또 다른 윈도우스타일을 만들어내겠죠. 그건 또 비싼 맥이 아닌 저렴한 윈도우 넷북에서도 나타날 것입니다. 맥이 보여준 그 매력이 윈도우에도 반영되는 것이고, 개인화가 일어나겠죠.
그것은 개발자에게 있어서도 사용자에게 있어서도 좋은 현상이고, 그렇다는 걸 이미 맥에서 증명했죠.
이렇게 데스크탑에 온라인 마켓 플레이스가 들어서면서 PC 산업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는 것과 사용용도를 좀 더 다양화, 세밀하게 만들어 진정한 '퍼스널(personal)' 시대가 열리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제 '1가구 1PC'가 아니라 '1인 1PC' 시대를 맞이해야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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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제 맥에 필요한 것은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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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은 편리한 인터페이스와 직관적인 조작법, 미려한 디자인과 보안성 등 장점이 많은 운영체제입니다. 그런 맥에게 부족한 점이 있다면 어떤 것 일까요?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바로 '게임'일 것입니다.
지속적으로 사용자도 늘어나고 있는 맥에게 게임은 필요한 존재가 되었습니다.
이제 맥에 필요한 것은 게임
소프트웨어 중 가장 회전성이 빠른 카테고리가 바로 '게임'입니다. 문서도구나 그래픽툴과 다르게 다양한 장르, 여러 스타일을 게임이 하루에서 수십종이 쏟아지며, 유저는 그것을 감당하기 위해 여러 게임을 소비하죠. 그렇기 때문에 어떤 플랫폼을 활성화시키는데 있어서 게임은 중요한 존재입니다.
실제로 애플2가 성공하는데 있어서 게임의 역할이 컸으며, MS는 윈도우에 다이렉트X를 개발/지원하면서 참여도가 높아진 게임 개발의 덕으로 PC게임 시장을 독점하는 운영체제로써 오랜 세월 군림했죠.
국내 시장에서의 맥
'맥은 국내 환경과 맞지 않다'라는 말은 조금은 사그라들고 있습니다. 액티브엑스의 사용이 줄어들고 있고, 그를 대신한 어도비 에어의 사용이나 플래시가 줄어들고 HTML5를 통한 호환성 문제를 쉽게 해결, 오픈 결제 모듈을 통한 인터넷 결제나 카드 거래 등 과거에는 가능하지 않았던 것이 점점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아이폰 사용자가 늘어가면서 덩달아 맥유저들도 늘어나다보니 나타난 결과라고 할 수 있겠죠.
다만, 한가지 안되는 것이 있었으니 '게임'입니다. 이때문에 게임도 제대로 안되냐며 아직도 '이쁜 쓰레기'라는 말을 듣기도 하죠. 초창기 다이렉트X의 활약으로 윈도우는 양질의 게임 컨텐츠를 다수 확보 할 수 있었고, 그게 여태 이어진 것이죠. 맥의 사용자가 적기 때문에 윈도우용만 개발하는 것도 사실이지만 게임분야에서 밀려난 맥은 매력 한가지를 잃은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맥과 게임
필요하다면 얻어야겠죠.
맥도 점점 게임 컨텐츠의 양을 늘려가면서 맥으로도 많은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되었는데요, 2010년 등장한 밸브사의 '스팀'은 그 활력을 불어넣기에 좋았으며 그런 이유때문인지 애플의 CEO 팀쿡은 얼마전 밸브사를 방문하기도 했습니다. 스팀과 애플의 앱스토어에 대한 협의 차 방문한 것으로 보여지며, 만약 스팀의 게임을 앱스토어로 넘겼을 경우 파급력은 굉장할 것입니다.
블리자드의 경우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부터 신작 게임들은 맥용도 같이 제공하고 있습니다. '스타크래프트2'와 곧 출시할 '디아블로3'도 맥용으로 제작되어 맥유저를 만족시켜 주고 있습니다.
맥이 이렇게 게임 부분에서 분발하고 있지만 아직 부족한 것은 팀포트리스나 문명, 그리고 블리자드의 게임 등 대부분 대작을 위주로 맥용이 제작된다는 것이고, 그 외 다른 여러 개발사에서의 참여는 저조하다는거죠. 물론 대작이 맥을 지원하면 맥유저로써는 기분이 좋지만 신규 맥유저를 끌어들이기 위해서는 부족할 것입니다.
그럼 게임 컨텐츠야 늘려야한다고 칩시다. 앱스토어에도 꾸준히 새로운 게임들이 등장하고 있으니 조만간 더 다양한 게임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할 수 있습니다.
더 문제는 게임을 구입해서 어떻게 플레이 하느냐는 것입니다. 매직마우스를 써보면 알겠지만 탁월한 그립감이 있는 것도 아니고 감도가 좋은 것도 아닙니다. 게임을 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는 마우스입니다. 그런데 맥과 호환되는 게임용 마우스가 많지 않습니다. 포인트가 제멋대로 움직인다던가 등의 문제가 생기며, 그것은 키보드도 마찬가지 입니다.
게임의 중요성
위에서 언급한데로 게임은 가장 회정성이 빠른 소프트웨어이며, 그때문에 플랫폼의 소프트웨어 사용 지평에서 가장 큰 영향을 줍니다. 그래서 맥에서 다양한 게임을 제공한다는 것은 맥 전체의 소프트웨어의 사용도를 끌어올리는 견인 역할 중에서는 가장 크다는 것이죠. 그것은 iOS의 앱스토어 순위만 보더라도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애플은 그런 중요한 부분을 알고 맥을 좀 더 대중화시키려 한다면 게임 분야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물론 게임을 하기위해 비싼 맥을 구입하려지는 않겠지만, 게임의 양과 질, 게임 유저들의 편의와 호환적 문제' 등이 해결된다면 맥을 구입하려는 게임 유저들의 환호정도는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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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맥용 아이메세지를 사용해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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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OS 마운틴 라이온에는 메세지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기존의 아이책이 iOS와 연동가능한 아이메세지로 바뀌었다고 볼 수 있는데요, 이 메세지 기능은 현재 라이온에서 베타버전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맥의 '메세지'를 알아봅시다.
아이메세지를 설치하면 알 수 있는 것은 '아이챗'이 사라진다는 것입니다. 기존의 아이챗을 아이메세지가 대체한다는 것이죠. 아이챗의 화상대화 기능이 페이스타임으로 넘어갔을때부터 이미 예견되었던 일이였죠.
아이콘이 아이챗에 비해 매우 귀엽게 바뀌었습니다. 내부 또한 아이챗에 비해 더욱 편하게 바뀌었습니다.
굉장히 간단하게 되어있는데, 아이패드의 메세지 기능을 보는듯합니다.
처음 시작하면 계정을 설정해야하고 설정이 끝나면 바로 메세지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제 상대방의 연락처를 선택하고 메세지를 보내기만 하면 됩니다.
아이클라우드와 연동된 연락처를 사용하여 메세지를 보낼 수도 있고, 메일을 입력하여 메세지를 보내는 것도 가능합니다.
보통의 메신저 같지만 편리함에 있어서 바로 메세지에 들어가 푸시를 받고 즉시 답변을 보낼 수 있고, 통합적으로 관리 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입니다.
대화창에서 오른쪽 클릭을 하면 이런 메뉴가 나타나게 됩니다.
대화를 지우거나 보는 방식을 달리 할 수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풍선으로 보기'가 되어있는데, '박스 모양으로 보기'나 '간결하게 보기'로 원하는대로 변경을 할 수 있습니다. (이 둘이 뭐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그림자효과가 전부인거 같은데...)
환경설정에 들어가면 좀 더 세부적인 설정으로 메세지를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반에서는 가장 기본적인 설정을 할 수가 있는데, 기본 IM 응용 프로그램이라는 것은 구글톡이나 야후 등의 메세지 서비스를 '메세지'를 통해 같이 사용할 수 있음을 뜻하는 것 같습니다.
메세지 부분에서는 스타일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폰트, 색상, 크기를 다양하게 설정이 가능합니다. 물론 상대방이 받아볼 때 이런 서체가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폰트는 맥에 설치된 폰트에 한하여 설정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메세지를 편하게 사용하기 위해 단축키를 설정 할 수 있습니다. 잘 사용하지 않는 F5와 F6을 사용하면 편하겠죠.
왜 아이챗과 아이메세지가 연동이 되지 않느냐고 투정이 많았었는데, 이렇게 통합되고 나니 기쁘달까....
일단 굉장히 편합니다. 아이폰과 맥에서 똑같은 환경에서 메세지를 주고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좋고, 물론 기존에 스카이프를 이용하곤 했지만 그 편리함에 있어서는 다른 메세지 서비스와 차별적인 것 같습니다.
마운틴 라이온의 정식 버전이 나오면 좀 더 추가 된 기능들을 기대해볼 수 있을 것 같고, 메세지 기능을 보면서 다른 기능들에 대한 기대감도 충분히 상승했습니다. 빨리 마운틴 라이온을 만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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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라인에 변화가 일어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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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라인에 변화가 있으리라는 재미있는 뉴스로 각종 미디어매체가 술렁이고 있습니다. 갈수록 랩탑시장의 강자가 되고 있는 맥북이 정말 제품 라인에 새로운 변화를 불어넣을까요?
뉴맥북 루머입니다.
이번 루머는 맥북에 새로운 제품군이 추가된다는 것이 아닙니다. 기존의 에어와 프로에 변화가 있다라고 하는 것인데요, 어찌보면 라인의 이동이라고 하는 것이 옳은걸지도 모르겠습니다.
현재 맥북은 두 종류가 있습니다. '맥북에어'와 '맥북프로'인데요, 그 중 고사양 모델이 바로 '맥북프로'입니다.
이 맥북프로는 고성능이지만 에어에 비해 0.7cm나 두껍습니다. 거기다가 무겁죠. 그래서 일반적으로 고사양 작업을 하지 않는 이상은 잘 구입을 하지 않습니다. 에어만으로도 충분히 성능을 뽑아낼 수 있기때문이죠.
그런데 이 두꺼운 맥북프로가 좋은 성능을 그대로 얇고 가벼워진다면 어떨까요?
작년 11월, 맥북에어의 15인치 모델이 등장할 것이라는 루머가 있었습니다. 이 루머를 겹쳐보게 되면 그 루머에 나온 15인치 제품은 에어가 아니라 프로라는 것입니다. 즉, 프로가 얇고 가볍게 기존의 에어처럼 변할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애플인사이더에 따르면 맥북프로가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 '광학 드라이브'와 '하드디스크'를 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HDD대신 부피가 적은 SSD가 장착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이 그래픽카드입니다. 두께에 지대한 영향을 주는 이 그래픽 카드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 여러 미디어매체들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출시되고 있는 울트라북들의 경우도 두께를 줄이기 위해 내장형 그래픽카드를 사용하고 있는데 기존처럼 외장형 제품을 사용하면서 두께를 얼만큼 줄일 수 있을까 하는 것이죠. 더군다나 CPU의 경우 에어는 발열을 줄이기 위해 일부러 클럭을 낮추었지만, 프로가 얇아진다면 기존 성능을 유지하면서 이 발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정말 성능은 그대로인 군살빠진 맥북프로가 등장한다면 울트라북들이 긴장을 해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제 경쟁상대는 에어가 아니라 프로가 될테니까요.
흰둥이를 기억하십니까? 바로 '맥북 화이트'를 얘기하는 것인데요, 작년 맥북 에어의 새로운 라인업이 되기 전까지 판매가 되었던 제품입니다. 구 맥북에어의 경우 얇다는 이유만으로 랜포트도 없고 DVD드라이버도 없음에도 비싼 가격을 요구했지만, 새 맥북에어 11인치의 가격이 흰둥이의 가격을 침범하면서 자연스레 흰둥이는 판매가 중단되었습니다.
왜 여기서 흰둥이 이야기를 하는 것일까요? 맥북에어 11인치 모델의 가격은 흰둥이에 비해 저렴하지만 13인치 모델의 경우 20만원이나 더 줘야합니다. 그런데 이 13인치 제품을 애플은 교육용 번들제품으로 선보이겠다는겁니다. 가격은 과거 흰둥이와 같은 $999에 말이죠.
물론 교육용으로써 학교나 교육기관에 제공되어지고, 13인치 제품이지만 사양은 11인치 제품처럼 될 것이라고 합니다. 다만, 맥북프로가 에어와 같이 변한다면 가격은 그렇다치고 제품군을 침범하는 것이 되기때문에 에어를 사양면에 있어 좀 더 가볍게 만들고 보급용 제품으로 변모할 것이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윈도우 울트라북 제품이 쏟아지면서 작년에 에어가 먹었던 점유율이 올해에는 이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많습니다. 어찌보면 당연한 것이지만 그래도 파이를 좀 더 빼앗기지 않기위해서 애플이 프로의 다이어트를 감행한다는 것은 꽤나 신빙성 있어보입니다.
더군다나, 그로인해 에어의 가격 다이어트도 같이 이루어진다면 좀 더 소비자들이 맥에 쉽게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합니다. 그렇게해야만이 맥 사용자를 더욱 늘릴 수 있는 수가 될테니까요.
이 모든 것은 루머이고, 애플이 공식적으로 내놓은 것은 아니지만 현재 랩탑 시장의 상황을 고려해볼때 충분히 기대해도 좋을 루머인 것 같습니다.
과연 올해 다이어트를 한 맥북프로를 만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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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라이온 (Mac OS X Lion) - 10.7.3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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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라이온 (Mac OS X Lion)의 10.7.3 업데이트가 릴리즈되었습니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업데이트 하시면 됩니다.
- 카탈리아어, 크로아티아어, 그리스어, 히브리어, 루마니아어, 슬로바키아어, 태국어 및 우크라이나어 언어 지원 추가
- 스마트 카드를 사용하여 OS X에 로그인할 때 발생하는 문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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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Mac APP] 맥용 윈도우폰 커넥터 (Windows Phone 7 Conne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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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폰은 이동식디스크로 인식되지 않습니다. 이동식디스크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있지만 설정을 해줘야하고, 기본적으로는 'Zune'을 사용하여 동기화를 통해 파일을 전송하여 사용해야합니다.
맥은 이 'Zune'대신 'Windows Phone 7 Connetor'라는 앱을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받아서 사용할 수 있는데요, 아이튠즈와 연동되어 깔끔함을 보여주는 Windows Phone 7 Connetor를 소개합니다.
- 무료
- 카테고리: 유틸리티
- 업데이트: 2011.11.25
- 버전: 2.01
- 크기: 5.6 MB
- 언어: 한국어, 중국어, 덴만크어, 네덜란드어, 영어, 핀란드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일본어, 노르웨이어(니노르스크),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스웨덴어
- 개발자: Microsoft Corporation
- © 2011 Microsoft Corporation
'윈도우폰 커넥터(이하 커넥터)'는 맥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유틸리티입니다.
인터페이스는 아이튠즈와 비슷하게 생겼고, 아래쪽에는 '동기화 버튼'이 있습니다.
맥에는 기본적으로 아이튠즈가 설치되어있고, 대부분 아이튠즈를 통해 음악을 듣습니다. 해서 이 커넥터는 아이튠즈와 연동하여 아이튠즈에 있는 음악과 동영상, 팟캐스트, 벨소리, 아이포토에 있는 사진을 윈도우폰으로 동기화가 가능하도록 도와줍니다.
이렇게 아이튠즈 방식처럼 음악을 설정해서 동기화를 하는 방법이 있고,
개별적인 컨텐츠 관리도 가능합니다.
맥 유저 입장에서 아이튠즈와 연동된다는 것은 굉장히 매력적입니다.
그 방법이 간단하고 아이튠즈와 아이폰을 동기화하듯 편해서 맥 유저라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앱의 경우 웹을 통해 메세지를 보내서 다운로드 받아야하는 불편함이 있긴 하지만, 음악등의 컨텐츠 동기화에 있어서는 윈도우의 Zune보다도 쾌적하고 동기화 속도도 빨라서 만족스러운 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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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2] 차세대 인터페이스 썬더볼트 (Thunder Bolt) 지원 제품 대거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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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2월에 맥북에 탑재되어 시장에 첫선을 보였지만, 여지껏 이 썬더볼트를 지원하는 제품이라고는 최소 1천만원에 육박하는 서버용 하드디스크와 애플의 썬더볼트 지원 시네마 디스플레이 뿐이였습니다.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2에서는 이 썬더볼트를 지원하는 제품들이 대거 등장을 해서 눈길을 끌었는데요, 어떤 제품들이 나왔는지 알아봅시다.
썬더볼트란, 인텔이 주도한 차세대 입출력 인터페이스입니다. 코드명 '라이트픽'으로 개발에 착수하여 맥북에서 제일 먼저 시연되는 모습을 보였었고, 이후 2011년 2월에 맥북에 탑재되면서 '썬더볼트 (Thunder Bolt)'라는 이름으로 시장에 선보입니다.
라이트픽이란 이름으로 개발에 들어갔을땐 '광케이블'을 사용했었지만, 썬더볼트에서는 단가상의 문제로 '구리선'을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10Gbps'라는 놀라운 전송속도를 보여주며 2020년에는 '100Gbps'의 속도의 썬더볼트가 시장에 출시되어 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광범위한 대역폭을 지원하면서 USB보다도 더 많은 포트들을 대체하여 포트를 단일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두고 있습니다.
처음으로 소개할 제품은 'LaCie 2big'입니다. LaCie사에서 제작한 '2bid'은 저가 서버용 대용량 외장하드로, 최대 6TB의 고용량으로 두개의 카트리지, 두개의 썬더볼트 포트를 탑재하여 2big이라는 이름이 지어졌습니다.
썬더볼트의 빠른 데이터 처리 능력은 기본으로 보안, 핫스왑, 데이지 체인 방식을 지원합니다.
가격은 미정입니다.
다음은 '벨킨(Belkin)'에서 선보인 'Thunderbolt Express Dock'입니다.
$299에 판매되어질 예정이며, 썬더볼트와 연결 된 Express Dock은 다양한 포트들을 지원하여 편한 사용 환경을 제공할 것입니다. USB포트 3개, Firewire 800 포트, HDMI 포트, 3.5mm 오디오 포트, 이더넷 포트, 썬더볼트 포트 2개, 총 6가지 포트가 제공되어지고, 단지 썬더볼트에 이 Express Dock을 연결하기만 하면 되는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세번째 제품은 'Elgato'사의 'Thunderbolt SSD'입니다.
썬더볼트용으로는 처음 등장한 '외장형 SSD'이며, 썬더볼트와 SSD의 빠른 속도가 조합을 이루어 초고속 데이터 전송을 기대해볼만한 제품입니다.
작고 심플한 외형도 눈에 띄며, 깔끔한 블랙색상으로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120GB와 240GB 제품이 출시 될 예정이며, 가격은 약 $430입니다.
다음은 '씨게이트 (Seagate)'의 '고플렉스용 썬더볼트 어댑터 (Thunderbolt GoFlex Adapter)'입니다.
호환성이 뛰어난 씨게이트의 외장하드인 고플렉스를 썬더볼트와 연결시킬 수 있게 하는 어댑터입니다. 썬더볼트와 USB어댑터를 넘나들며 다양한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며, 씨게이트라는 이름에서 나오는 완성도도 기대해볼 만 할 것 같습니다.
가격은 미정이며, 상반기에 출시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제품은 'ioSafe'사의 'Rugged Portable Thunderbolt'입니다.
'Rugged'라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견고함을 장점으로 내세우는 외장하드 모델로써, 500GB와 1TB 모델이 출시 될 예정입니다. CES에서 꽤 많은 외장하드들이 선보여졌지만 'Rugged Portable Thunderbolt' 같은 휴대에 적합하고 안정적인 모델은 없었습니다. 깔끔한 디자인에 제품 퀄리티에 한몫하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가격은 미정입니다.
대부분 외장 디스크 제품들이 많이 선보였지만 이를 계기로 다양한 썬더볼트 지원 기기들이 등장하지 않을까 기대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CES에서 공개된 아수스의 울트라북 모델인 'S5'에도 썬더볼트 포트가 탑재되면서 썬더볼트가 맥북의 전유물이 아니게 되었고, 보급의 가속화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어 집니다.
아직까지는 USB 3.0이 대세이지만 이러한 지원 기기들도 인해 조금씩 썬더볼트로 넘어가는 수순을 밟을 것이며, 여기에 대해 인텔도 투자에 박차를 가할 것입니다. 그리고 보급화가 어느정도 이루어지면 구리선이 아닌 광케이블을 사용하여 100Gbps의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CES 2012에서 공개 된 썬더볼트 지원 기기_
썬더볼트를 사용하고 싶은데 구입할 제품이 없다라고 생각했었던 맥 유저들에게는 좋은 소식이며, 고민을 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빠른 속도, 그리고 앞으로가 기대되는 썬더볼트를 지원하는 제품들이 좀 더 늘어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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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앱스토어 다운로드 1억회 돌파, 새로운 소프트웨어 유통의 강자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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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간으로 2011년 1월 7일, 맥os 라이언 (Mac OS X Lion)의 일부라고 할 수 있는 또는 라이언 설치의 밑밥이라고 볼 수도 있던 맥앱스토어가 출시되었었습니다.
애플은 공식적으로 맥앱스토어의 다운로드 횟수가 1억회를 돌파하였다고 밝혔습니다. 1년도 채 되지 않은 시간에 1억회를 달성했다는 것은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단순 계산으로만도 한달에 83만회 다운로드가 있었다고 볼 수 있겠는데요, 소프트웨어 유통의 혁명! 맥앱스토어의 다운로드 1억회 돌파의 의미를 되새겨 봅시다.
1억회라는 다운로드 횟수만 보더라도 애플 입장에서는 이미 성공한 것입니다. 그동안 윈도우에 비해 떨어지는 컨텐츠를 감당할 방안으로써의 맥 앱스토어는 충분히 사용자가 '맥으로도 할 수 있는게 많아!'라는 인상을 주기에 충분하니까 말이죠. 물론 아직 맥이 넘어야할 산을 높고도 많습니다.
그러나 넘어야 할 산의 반은 넘어섰습니다. 일단 '소프트웨어 유통'의 문제를 가뿐히 넘어버렸습니다. 이런 온라인 스토어는 맥 앱스토어가 원조는 아닙니다. 스팀이라던지 EA스토어 같은 스토어는 이미 넘치고 흘렀죠. 하지만 이것들은 대부분 게임에 국한되었으며, 그 외의 경우 중구난방으로 다운로드 해야했기 때문에 교통정리되지 않은 시장에서 찬거리를 사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더군다나 대부분의 설치 DVD는 윈도우용이였고 맥용의 경우는 대부분 인터넷 구입에 의존해야 했으며 그나마도 제작사에서 유통의 문제로 제작하지 않는 경우가 다반사였습니다. 한국의 경우 아예 국내 시장에서 맥용 DVD를 구할 수 있는 곳은 애플스토어가 유일하다시피했으며 해외구입을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DVD를 만들어 놓으면 따로 홍보를 해야했고 판매도 저조했기 때문이였죠. 그래서 맥용 소프트웨어만을 전문적으로 제작하는 인기있는 회사들의 소프트웨어만을 접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자연스레 맥의 컨텐츠는 늘어날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제작을 했다가 프로젝트를 엎어버리고 중단하는 제작사가 더 많았죠.
맥 앱스토어는 이런 문제를 다 없애버렸습니다. 스토어가 알아서 소프트웨어를 홍보해주고 모든 맥 유저가 정보를 한번에 볼 수 있게 도와주었습니다. 사용자는 정리 된 시장에서 원하는 소프트웨어를 쉽게 구입할 수 있게 된 것이죠. 거기다 간편한 설치와 삭제는 초보자도 쉽게 응용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고 사용할 수 있게 해주었고, 할인이나 무료 이벤트 등은 구매 욕구를 자극했습니다. 제작사들도 굳이 별도의 유통사를 거치고 DVD를 제작하지 않아도 쉽게 소프트웨어를 유통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장점은 대부분 게임에 국한되어있던 온라인 마켓 시장에 OS 중심의 다양한 소프트웨어의 유통의 장이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물론 이런 장점들은 iOS에서 먼저 검증을 했던 것이였고, iOS를 통해 늘어난 Xcode 개발자들이 자연스레 맥 앱스토어에 접근하는 계기를 심어주어 이제는 명실상부 소프트웨어 유통 1번지라는 타이틀이 걸맞게 되었습니다.
하루에도 수십개의 새로운 응용프로그램이 등록/개발되어 지고 있습니다.
맥 앱스토어의 성공에는 가격 파괴라는 요인이 가장 컸습니다. 이 부분은 맥을 구입하는 동기가 되어지기도 했습니다.
iWork를 봅시다. 현재 한국의 온라인 애플스토어에서 판매되어지는 iWork 패키지의 가격은 129,000원입니다. 하지만 맥 앱스토어를 통해 'Page', 'Number', 'Keynote'를 같이 구입하더라도 약 7만원의 가격으로 59,000원이나 저렴한 가격에 구입이 가능합니다. DVD를 소장하고 싶어하는 사용자가 아닌 이상은 맥 앱스토어를 이용할 것이 분명하며 사인하지 않으면 경비실에 맡길 수도 없는 DHL 택배를 이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참고로 필자는 DHL 택배를 매우 좋아합니다. 믿음이 간다고 할까요.)
AutoCAD는 어떨까요? 8월 16일에 맥 앱스토어에 등장한 'AutoCAD LT버전'의 경우 $899.99에 판매가 되었는데요, 당시 환율로 패키지의 시중가보다 40만원 가까이 저렴했습니다. 현재는 30~40만원 저렴한 가격대를 계속 유지하고 있습니다. (환율기준으로) 40만원이라니요? 1천원짜리 피씨방을 400번 갈 수 있고, 1200원짜리 바나나맛우유를 333개나 마실 수 있습니다.
'제작사 -> DVD 생산공장 -> 도매업체 -> 판매상 -> 소비자'의 과정을 '제작사 -> 맥 앱스토어 -> 소비자'로 구조가 바뀌면서 공장, 도매업체, 판매상의 유통비, 인권비, 창고비 같은 모든 비용이 절약이 되어지고 좀 더 저렴한 가격으로 소프트웨어의 구입이 가능해진 것입니다. '생산공장, 도매, 소매'의 모든 유통 역활을 맥 앱스토어가 하게 되었고 애플이 유통자의 입장이 된 것입니다. 그 혜택은 고스란히 소비자가 받게되고 제작사는 애플과 7:3의 비율만 지키면 됩니다. 그리고 제작사는 DVD 패키지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면서도 수익은 더욱 극대화되는 효과를 버릴 수 없는 것이죠.
(물론 중간자 입장의 유통회사는 미칠 것입니다. 아직까지는 윈도우의 소프트웨어 시장이 몇배 더 크긴 합니다. 하지만 맥 앱스토어에 자극받아 MS가 윈도우8에 마켓을 탑재한다면 문을 닫아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맥 앱스토어의 성공과 윈도우가 준비 중인 앱스토어를 보면 앞으로 DVD 시장이 망할까라는 질문을 던져볼 수 있겠지만 그럴 일은 없을 것입니다. DVD가 USB 메모리 같은 형태로 변형이 될 순 있겠지만 실물 상품이 사라지진 않을 것이라는 겁니다.
사람이란 무언가 쥐고 있거나 보여야 안심을 한다고 하죠. 아이튠즈 때문에 실물 음반 시장을 많이 축소되었지만 아직도 그것들을 소장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있으며, 영화 DVD를 품에 안고 싶어하거나 패키지 박스를 모으려는 사람은 많습니다. 결과적으로 이런 수요도 제작사는 만족시켜줘야하며, 실물 상품이 사라지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맥 앱스토어 같은 온라인 마켓의 등장은 이를 축소시킬 것이며, 한국의 온라인 게임이 패키지 게임 시장을 축소가 아닌 몰락을 시킨만큼 모든 소프트웨어의 구입 창구로써 가장 큰 영향을 행사할 것은 분명합니다.
맥 앱스토어는 소프트웨어를 유통하는 새로운 장이 되었습니다. 무려 '알집'까지 맥용으로 등장했으니 말이죠. (개인적으로 맥용 알집은 혐오스럽습니다. '.alz', '.egg'의 포맷을 맥에서도 풀게 될 줄이야.... 얼마나 이 더러운 포맷을 유통시켜야 속이 시원할런지는 모르겠으나 압축 해제는 그렇다치고 압축 가능하게 한것은 정말 비호감입니다.)
맥용 한글뷰어를 비롯해 한글과 컴퓨터의 경우 맥 앱스토어의 출시 이후 새로운 맥용 한글을 내놓는 뉘앙스를 뿌리기도 했습니다. (다 좋은데 .hwp로 삽질하는 것도 이제는 그만둬야하는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맥을 더럽히지마!)
한국의 여러 소프트웨어가 맥용으로 개발이 되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뿐 아니라 아직까지는 스팀에 비해 부족하지만 게임 카테고리 또한 다양한 게임으로 채워지면서 게임유저들에게도 매력적인 시장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픽셀메이터(Pixelmator)'는 비싼 포토샵이 아니라 단 $29.99라는 가격에 포토샵의 라이트한 기능들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멋진 그래픽 툴로써 간단한 사진 편집 등을 저렴한 가격에 할 수 있어 맥을 좀 더 라이트하게 만들어 주었으며,
10만원짜리 '스케치북 프로(Sketchbook pro)'를 $59.99에 판매하면서 쉽게 그림에 입문 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응용프로그램을 다운받기 위해 다운로드 페이지를 찾아다니고,
패키지를 구입하기 위해 구입처를 기웃거리던 귀찮은 짓을 사라지게 하였습니다.
1억회 다운로드. 하지만 이제 시작이며 담아내야 할 것이 더욱 많은 맥 앱스토어지만 소프트웨어 전체의 유통 구조를 바꾸며, 새로운 시장으로 제작사가 쉽게 소프트웨어를 판매할 수 있고 사용자가 쉽게 구입 할 수 있는 시장으로써 타 운영체제에게도 선도 모델로써 좋은 프지셔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호환성이라는 문제에 부딪혔지만 새로운 시장의 개척이 맥의 발전에 큰 영향을 끼친 것은 분명하며 이러한 응용프로그램 스토어는 아이튠즈와 조화를 이루어 맥의 컨텐츠를 더욱 방대히 만들어 줄 것입니다. 사용자는 이러한 컨텐츠를 지닌 맥의 구입을 고려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쉽게 판매할 수 있는 맥 앱스토어를 제작자들은 선호할 것 입니다.
MS가 선보인 윈도우8의 스토어가 과연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런지는 모르겠지만 분명 맥 앱스토어에 비해 영향력있는 온라인 마켓이 될 것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맥 앱스토어가 보여준 성공의 단초를 MS가 잘 꿰어나갈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도 이번 다운로드 1억회 돌파로 인해 시선이 갈 수 밖에 없어지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새로운 소프트웨어 유통 1번지, 맥 앱스토어.
온라인 마켓의 소프트웨어 유통 통합을 잘 보여준 예로써 앞으로의 성적을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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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Mac OS X), 편리한 핫 코너 사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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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에는 '핫 코너'라고 하는 편리한 기능이있습니다. 핫 코너란? 화면의 4모서리에 마우스를 가져가면 다양항 기능이 실핼되는 단축기능입니다. 마우스포인터를 모서리에 가져가기만하면 작동되므로 빠르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핫 코너의 설정 방법을 알아봅시다.
1. 시스템 환경설정에서 'Mission Control'을 클릭합니다.
2. 핫 코너를 클릭합니다.
3. 핫 코너에 들어가면 네가지 모서리 부분을 선택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4. 클릭하면 8가지 선택지가 나타납니다. 원하는 기능을 설정하기만하면 핫 코너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5. 예를 들어 오른쪽 모서리에 '런치패드'를 설정해두고, '승인'을 클릭하여 설정을 완료하면,
6. 오른쪽 모서리에 마우스를 가져갔을때 런치패드가 나타나게 됩니다.
핫 코너의 경우 대부분 '잠자기 모드'를 빠르게 사용하기 위해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우스를 가져가는 것만으로도 맥이 쿨쿨 잠을 자기 때문이죠. 핫 코너의 단점이 있다면 마우스 커서를 잘못 코너로 가져가게되도 실행 되어진다는 것입니다. 가끔 실수로 코너로 마우스를 가져갔는데 잠을 잔다거나 화면보호기가 켜지곤하면 짜증나기도 하지만 편리한 기능임은 분명합니다.
마우스커서만으로 단축기능을! 핫 코너를 활용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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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Battery Charger - 애플의 배터리 충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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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맥유저들이라면 많은 공감을 하실겁니다.
키보드, 마우스, 트랙패드까지.... 무선 장비의 편리함은 있지만, 이로인한 AA배터리의 지출과 환경문제, 구입의 귀찮음 등 배터리로 인한 불편거리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여기 애플 유저들을 위한 애플 특유의 디자인이 매력적인 애플의 충전기 'Apple Battery Charger'를 소개합니다.
'Apple Battery Charger'는 애플 특유의 디자인으로 사과로고는 없지만 단번에 애플제품임을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 충전지 또한 'Rechargerble'과 '양극'표시만 되어 있어 깔끔함이 돋보입니다.
용량은 1900mAh로 그리 높은 용량은 아니며, 한번에 충전지를 두개까지 충전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카메라 등에 사용하기에는 불편하며, 애플의 무선 마우스, 키보드, 트랙패드만을 위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패키지는 간단합니다. 충전기와 6개의 충전지, 사용설명서가 전부이며 마우스, 키보드, 트랙패드 세가지 장비에 딱맞게 골고루 사용할 수 있습니다.
'Apple Battery Charger'는 에네루프의 OEM 제품으로 가격은 4만원인데, 다른 에네루프 제품과 비교했을때 저렴한 가격은 아닙니다. 다만, 설계의 경우 애플이 참여했으며 성능을 향상시켰다는데에 대한 가격이라고 본다면 그리 큰 가격차이는 또 아니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또한 충전을 완료한 후 1년동안 방치해두더라도 충전 용량을 80%이상 유지하기때문에 한번 충전을 해둔다면 방전의 걱정없이 오랜 시간 보관 할 수 있습니다.
무선 장비 최대의 단점이자 골칫거리인 배터리 문제를 해결해줄 'Apple Battery Charger'는 애플 유저라면 누구나 탐낼 만한 제품으로 많은 맥유저들의 필수 악세사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애플스러운 디자인, 우수한 성능을 자랑하는 'Apple Battery Charger'를 통해 배터리 문제를 해결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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