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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10 아이폰의 액세서리와 앱의 확장성에서 보이는 '스마트' (4)
- 2012/05/06 [iPhone APP] '마이 리틀 히어로(My Little Hero)' - 아이폰 속의 젤다?
- 2012/04/22 [iPhone APP] 아이폰에서 포트리스의 재미를 - 배틀캐논온라인 (5)
- 2012/04/20 아이폰에 렌즈를 달아보자 - Olloclip Quick-Connect 렌즈 (6)
- 2012/04/15 아이폰 사파리, '찾기' 기능 사용하기 (2)
- 2012/04/01 [iPhone APP] 앵그리버드 스페이스 올 3성 후 리뷰 (2)
- 2012/03/27 앱스토어 상위권 앱들은 왜 순위가 안떨어질까? (5)
- 2012/03/18 [iPhone APP] 미션알람시계 : All in One (2)
- 2012/02/12 아이폰이 저온에 약한 이유
- 2012/02/11 [iPhone APP] 페이스북 타임라인 커버를 멋지게! - 'Facebook Cover Designer'
글
아이폰의 액세서리와 앱의 확장성에서 보이는 '스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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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 등장하면서 생활이 바뀌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조금 돌아보면 피처폰을 사용할때도 그 작은 화면으로 동영상을 보기도 했고, 음악을 듣기도 했으며, 게임도 했습니다. 페이스북이나 블로깅도 할 수 있었죠. 지금에 와서는 좀 더 커진 화면과 좀 더 다양한 앱들을 사용하게 되었을뿐 이것을 '스마트'하다고 할 수 있을까요?
아이폰의 액세서리와 앱의 확장성에서 보이는 '스마트'
위 사진의 제품은 아이폰용 '혈당측정기'입니다. 30핀커넥터에 단말기를 장착하고 스트립을 혈을 묻힌 스트립으로 체크하는 방식인데요, 기존에 나오는 혈당측정기와 방법은 동일합니다. 다만, 앱을 통해 측정한 수치를 기록하고 그래프를 통해 시간 시간을 수치를 한번에 보여줍니다. 실제로 당뇨환자들은 이런 수치를 기록하는 것을 노트에 직접 작성하는 등의 번거로움을 감소해야하지만 그럴 필요가 없어진 것이죠.
얼마전에는 실시간으로 혈당수치를 아이폰으로 전송하는 기술과 앱이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매번 변하는 혈당 수치를 혈당측정기를 사용하면 다소 불충분한 그래프를 얻게 되지만, 위 기술을 사용하면 5분간격의 곡선을 얻어낼 수 있습니다. 이는 당뇨 환자가 혈당을 매시간 조절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겠죠.
이런 놀라움을 보여주는 것이 '스마트'가 아닌가 하는겁니다. 그리고 그것이 가장 잘 이루어져있는 것이 아이폰이고, 아이폰이 잘팔리는 이유 중의 하나가 바로 이런 '확장성'에 있습니다.
확장성
애플은 온라인 애플스토어에 새로운 카테고리를 열었습니다. '앱에서 사용 가능한 액세서리'라는 카테고리인데, 말그대로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앱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액세서리를 판매하는 카테고리입니다. 이미 판매하던 것들도 많지만 애플은 이제 이 부분을 좀 더 디테일하게 다룰 필요는 느꼈는지도 모릅니다.
한국의 온라인스토어에는 아직 많은 액세서리가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미국의 경우 많은 업체들의 다양한 제품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아이폰용 혈압계입니다. 'Withings Smart Blood Pressure Monitor'라는 제품으로 '$129.95 '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혈압계치곤 비싼 가격이 아니지만, 자동으로 그래프를 만들어주고 이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고혈압 환자에게 있어서 중요한 데이터를 쉽게 만들어 낼 수 있고 쉐어를 통한 이메일이나 프리터를 통해서 자료를 의사에게 전달하는 것도 편해지죠.
또 애완견을 위한 액세서리도 있습니다. 'The Pet Tracker'라고 하는 이 제품은 '$99.95'이며 펫에 목걸이는 장착하여 GPS를 통해 이동을 추적할 수 있는 액세서리입니다. 애완견을 잃어버리거나 경찰견 등에도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인데요, 좀 더 소형화되면 도망가면 찾기 어려운 고양이에게도 적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위 동영상의 제품에는 애플스토어에는 나오지 않은 제품인데 '아이패드용 스캐너'입니다. 한장씩 넣어야하는 점이 아쉽긴하지만, 서류나 명세서 등을 스캔해서 쉐어하기에 적합하며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간편합니다. 직접 쓴 손글씨나 편지를 전달하는데도 이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스마트폰에서의 '스마트'
사실 우리는 위에 소개 된 제품들 외에도 이미 다양한 아이폰용 또는 아이패드용 액세서리 제품을 많이 봐왔습니다. '이걸 사용할까?'라는 생각이 들게 하지만 그런 제품들은 놀랍고 또 사용자가 필요한 상황이 온다면 그 제품을 떠올릴 것입니다. 다른 스마트폰에도 여러 액세서리가 있지만 이런 다양한 확장성을 지닌 스마트폰은 아이폰이 너무 앞서있으며, 예를 들어 무선 조종 자동차를 사고싶더라도 아이폰 사용자는 아이폰으로 조작할 수 있는 것이 있나 찾게 된다는 것이죠.
필자는 여기서 스마트폰에서의 '스마트'를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스트리밍으로 동영상이나 음악을 듣고 웹브라우징이나 메일을 보는 등이 아니라, '개인 디바이스의 실현'이 바로 스마트폰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아이폰이든 다른 제품이든 만약 내가 당뇨에 걸리게 되었을 때 많은 혈당측정기가 존재하지만 그런 것들은 사라지고 개인 디바이스인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혈당을 측정하는거죠. 굳이 새로 구입할 필요는 없으며 거기에 필요한 센서와 앱을 구입하기만 하면 됩니다. 센서를 통한 실시간 측정을 하게 되면 스트립과 사혈기를 매번 구입할 필요가 없죠. 그리고 더욱 정확합니다.
애완견을 데려왔다면 집주소와 전화번호를 적어놓은 명찰이 아니라 GPS목걸이를 통해 개인정보를 노출하지 않으면서도 애완견을 추척할 수 있는 시스템을 이미 가지고 있는 개인 디바이스에 목걸이만 구입을 하면 가능합니다. 굳이 따로 트래킹 장비를 구입하지 않고 앱만 사면 된다는 것이죠. 제조 업체도 목걸이와 앱만 제작하면 이전보다 간단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합니다.
그런 개인의 상황에 맞춰서 어느 방면이든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스마트'한 것이 아닌가 하는거죠. 어떤 사람에게는 스마트폰이 혈당측정기로 존재하고, 어떤 사람에게는 애완견 트래커로 존재합니다. 똑같은 스마트폰인데도 개인에 맞춰서 사용할 수 있는 그런 '개인 디바이스의 실현'말입니다. 당뇨환자는 주로 이용하는 것이 혈당측정이지만 그것으로 동영상도 보고 음악도 듣고 웹브라우징도 하죠.
기존의 것을 보강하는 것이 스마트가 아니라 하나의 디바이스로 개인에 맞춰진 확장성을 제공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스마트폰'이고 진짜 '스마트'라고 볼 수 있다는겁니다. 미래에는 휴대폰이 아닌 구글의 글래스 제품처럼 변할지도 모르지만 어떤 형태로건 이런 개인 디바이스의 활용을 누구나 누리게 될 것입니다.
그런 스마트폰의 미래와 현재의 교착점에서 가장 미래에 근접해있는 제품이 '아이폰'이라는 것이죠. 왜냐면 위에서 얘기했던 모든 것, 그리고 다 보여주지 못했던 이상의 것들을 현재 아이폰을 통해 실현 할 수 있으니까요. 그런 개인 디바이스의 실현이 이루어지다보니 또 많은 업체들이 '아이폰용&아이패드용' 제품 개발에 나서고 있는 판국이죠. 이런 부분이 소비자에게 있어서 아이폰을 구입할만한 충분한 가치를 얻게 만들고 애플이 '앱에서 사용 가능한 액세서리'라는 카테고리를 새로 만든 이유도 그 때문이겠죠.
이제는 많은 안드로이드폰이 팔렸고, 아이폰뿐 아니라 이런 장비들이 안드로이드폰용으로도 개발이 되고 있습니다. 분명 파편화 때문에 제대로 시장형성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이런 확장성을 통한 '개인 디바이스의 실현'이 진짜 '스마트'함이고 앞으로 스마트폰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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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iPhone APP] '마이 리틀 히어로(My Little Hero)' - 아이폰 속의 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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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소프트가 아이폰용 액션 게임, '마이 리틀 히어로(My Little Hero)'를 선보였습니다. 할인 이벤트와 더불어 높은 완성도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필다도 다운로드 받아 플레이 해보았습니다.
아이폰의 '젤다의 전설', '마이 리틀 히어로(My Little Hero)'입니다.
- $0.99
- 카테고리: 게임
- 등록일: 2012.05.02
- 버전: 1.0.2
- 크기: 77.0 MB
- 언어: 영어
- 개발자: NCsoft
- © NCsoft Corp.
젤다의 전설
'젤다의 전설'은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게임 중 하나입니다. 1986년 닌텐도가 개발한 이 게임은 액션 게임이면서 RPG 게임이며, 퍼즐 요소까지 두루 지닌 그 당시로써는 충격적인 게임였습니다. 얼마 전 25주년을 맞은 게임으로써는 노장격이지만 아직도 많은 시리즈를 배출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시리즈입니다.
단순히 치고박고 싸우는 게임이 아니라 열쇠를 찾아서 문을 열고 사람들을 찾아 힌트를 얻는 등의 퍼즐적 요소가 게임의 흥미를 더 했는데, 현재 나온 그런 방식의 게임들의 아버지라고 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부기맨'에게서 '핑키'를 구출하라!
젤다의 전설을 먼저 소개한 이유는 '마이 리틀 히어로(My Little Hero)'가 젤다의 전설을 닮은 게임이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용 젤다의 전설'을 바라고 있지만 나올 기미를 없어보이는데요, 그런 중에 등장한 게임이라 많은 유저들이 호응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주인공과 함께 자는 인형인 '핑키'가 '부기맨'에게 납치됩니다. 주인공은 네모 사장과 상자로 만든 칼을 들고 히어로로 변신하여, 옷장 속 판타지 세상으로 모험을 떠난다는 스토리입니다.
핑키의 납치로 충격을 받은 주인공이
상자를 쓰면 히어로로 변신합니다.
문을 여는 방법부터가 다양합니다. 레버를 올리거나 볼트 위에 너트를 올려 누르면 열리는 등의 방법들이 있는데 볼트 위에 올릴 너트를 찾으러 가거나, 손전등으로 빛을 싫어하는 나무를 쫓기 위해 건전지를 구해야하는 등 다양한 퍼즐 요소를 해결해야 게임을 진행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어둠의 숲', '진흙투성이 사막', '찐득이들의 늪', '부기맨의 둥지', 총 4가지 챕터가 제공되며, 각각 챕터마다 보스가 존재합니다. NC소프트는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스토리와 챕터를 늘려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높은 완성도
전투와 다양한 퍼즐 요소를 한번에 클리어 해야하기 때문이 쉴틈없이 게임을 진행해야합니다. 그만큼 몰입도가 좋고 단순한 반복 플레이가 아니라 계속해서 새로운 요소가 등장하기 때문에 스테이지별로 나름의 플레이를 하도록 유도하는 높은 완성도를 보여줍니다.
깔끔하고 디테일한 처리가 인상적인 그래픽과 자연스러운 동작도 게임의 요소를 더욱 돋보이게 하며, 화려한 액션보다는 아기자기함으로 편하게 누구나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액션보다는 퍼즐 요소 덕분에 여성유저들의 접근성도 높지 않을까 싶습니다.
NC소프트는 '마이 리틀 히어로'를 시작으로 자사의 모바일 게임 플랫폼인 'WEMO'를 통해 다양한 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NC소프트의 모바일 진출의 포부를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게임인 것 같습니다.
아이폰에서 '젤다의 전설' 같은 느낌을 받고 싶은 게임을 찾으신다면 현재 할인 중인 '마이 리틀 히어로'를 다운로드 받으시길 권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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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iPhone APP] 아이폰에서 포트리스의 재미를 - 배틀캐논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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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R이 넷츠고에서 머그게임으로 선보였던 포트리스는 1999년 '포트리스2'가 인기를 끌면서 2002년까지 국민게임으로 자리했습니다. 이후 각종 버그와 운영 미숙으로 인기가 하락한 포트리스는 새로운 시리즈를 내놓았지만 반짝 인기후 점점 추억의 게임이 되어갔습니다.
그런 포트리스의 재미를 스마트폰에서 느낄 수 있는 게임이 나왔습니다. '배틀캐논온라인'입니다.
아이폰에서 포트리스의 재미를 - 배틀캐논온라인
- 무료
- 카테고리: 게임
- 업데이트: 2012.04.20
- 버전: 1.0.1
- 크기: 42.4 MB
- 언어: 한국어
- 개발자: Putto Entertainment CO., Ltd.
- © 2012 Putto Inc.
'배틀캐논온라인'은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먼저 출시한 게임입니다. 포트리스 같은 턴제 슈팅게임으로 탱크부터 맵까지 흡사하여 포트리스의 향수를 부르고 있습니다.
8가지의 유닛은 포트리스 탱크의 능력을 그대로 베낀(..) 모습을 하고 있으며, 아이템도 비슷한 형태입니다. 다만, 오락실 버전으로 제작된 포트리스 느낌으로 빠른 진행으로 킬링타임용으로도 충분한 재미를 줍니다.
오로지 온라인대전으로만 진행되며, 채팅도 가능합니다.
방식은 포트리스와 같습니다. 이동 후 바람을 보고 각도를 맞추고 파워를 조절하면 탄이 발사됩니다. 적에게 많은 탄을 맞춰 쓰러뜨리면 이기는 간단한 룰입니다. 횡스크롤 방식으로 좌우 이동만 가능합니다.
조금 허접한 그래픽처리이긴 합니다. 인터페이스도 스크롤을 통한 화면 이동이 아닌 각도조절로 되어있고, 왼쪽 이동부분과 파워부분이 너무 붙어있어 잘못누르는 경우가 가끔 발생하여 좋다고 볼 수 없습니다.
그리고 상대방에게 탄을 많이 맞추게 되면 게이지가 차게 되고 '각성'상태가 되는데, 이 각성상태를 기점으로 게임이 끝나거나 아이템을 사용하면 한방에 게임을 끝낼 수 있을 정도로 진행에 변수가 적습니다.
배틀캐논온라인에도 포트리스의 '슈퍼탱크'처럼 랜덤을 선택했을때 일정 확률로 나오는 '라그나로크'라는 유닛이 있습니다. 가장 강력한 유닛으로 걸리면 이긴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문제점이라면 인앱결제를 통해 라그나로크의 확률을 50%로 올리는 아이템을 구입할 수 있고, 가디언이라고 하는 능력 상향 아이템을 구입을 통해 인앱결제자와 아닌 플레이어의 갭이 크다는 것입니다. 게임이 무료이기때문에 수익모델로써 존재하는 것은 좋지만 게임의 밸런스 문제로써는 썩 좋진 못한 것 같습니다.
포트리스의 개발사인 CCR은 '포트리스2:블루'의 새로운 버전인 '포트리스2:레드'를 출시하면서 모바일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현재는 U+를 통해서만 가능하지만 PC 서버와 연동하여 언제어디서든 포트리스를 즐기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향후 다른 통신사와 플랫폼에서도 포트리스를 만날 수 있을까하는 기대감을 들게 하는데요, 진짜 오리지날이 등장하면 배틀캐논온라인의 인기가 떨어질런진 모르겠으나 현재 모바일에서 포트리스의 재미를 느끼고 싶으시다면 '배틀캐논온라인'을 다운로드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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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아이폰에 렌즈를 달아보자 - Olloclip Quick-Connect 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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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4s의 카메라 성능은 4slr이라고 불릴만큼 좋습니다. 하지만 좀 더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는 렌즈가 있다면 어떨까요? 여기 아이폰에 3가지 렌즈를 제공하는 악세사리가 있어 소개합니다.
'Olloclip Quick-Connect 렌즈'입니다.
아이폰에 렌즈를 달아보자 - Olloclip Quick-Connect 렌즈
Olloclip Quick-Connect 렌즈는 해외에서 인기를 끌던 제품인데 국내에 정식으로 수입이 되게 된 것은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애플 공식스토어나 인터넷에서 구입을 할 수 있는데요, 가격은 애플스토어 기준 89,000원입니다.
제품 하나에 광각, 접사, 피쉬아이, 총 3가지 렌즈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품
앞 뒤로 렌즈가 달려 있어서 번갈아 끼우며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일 큰 피쉬아이 렌즈와 그 뒤쪽에는 광각렌즈가 있고, 광각렌즈를 돌려 분리하면 접사렌즈가 됩니다.
장착 시 문제점이 액정 필름이 밀린다는 것입니다. 처음에 그냥 끼워보다 깜짝 놀랐는데요, 꽉 차도록 되어있어서 끼우게 되면 입혀져있던 필름이 밀려서 구겨지게 됩니다. 그래서 바로 끼우기 보단 아이폰 측면에서 살살 끼운 뒤 위로 밀려올려야 안밀리게 하고 장착이 가능하더군요.
촬영 사진
광각렌즈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확실히 기존 렌즈 대비 화각이 늘어나긴 했지만 문제가 사진의 끝부분이 흐려진다는 것입니다. 이는 대부분의 사진에서 나타난 것인데요, 넓은 화각은 제공받았지만 깔끔한 사진을 찍을 수 없는 점은 아쉬운 부분이였습니다.
접사렌즈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접사 렌즈의 성능은 꽤 마음에 들었지만, 카메라가 아니라 지지대가 없기 때문에 피사체에 카메라를 가져갈 때 흔들리고 촬영하긴 불편했습니다. 아마 흔들리지 않았다면 좀 더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었을텐데 폰카의 한계라는게 이런거군요.
피쉬아이 렌즈입니다. 사실 이 사진은 처음 구입 후 테스트로 촬영을 했던 것인데, 이제 아이폰에서도 렌즈 변경만으로 피쉬아이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괜찮긴 하지만...
기능은 괜찮긴 합니다. 다만, 이 가격에 살만한 제품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기존에 부족한 점을 채워주긴 하지만 렌즈도 좀 부족한 면이 있기때문에 가끔 장난감정도로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인데, 89,000원은 과하지 않나 싶습니다.
오히려 기본 렌즈로 촬영하는 것이 더 깔끔하더군요. 구입을 희망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어느정도 필름이 밀리는 부분이나 장착시 케이스를 사용하지 못한다는 점 등 불편한 부분도 있기때문에 감수하고 사용할 수 있다면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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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사파리, '찾기' 기능 사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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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문서를 읽다보면 원하는 단어나 문맥을 찾기 위해 윈도우에서는 '컨트롤 + F', 맥에서는 '커맨드 + F'를 이용하여 '찾기' 메뉴를 종종 이용하곤 합니다.
이 기능은 아이폰의 사파리에도 숨겨져있는데요, 아이폰에서 '찾기' 기능을 사용하는 팁을 소개합니다.
아이폰 사파리, '찾기' 기능 사용하기
어제 포스팅한 '이북리더(e-book reader)는 더 진화할 것이다'에서 '글로라이트'를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찾기' 기능은 바로 주소창 우측의 '검색'창을 통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웹검색을 위한 창인줄로만 알았던 곳이 현 웹페이지의 검색기능도 제공하고 있는 것이죠.
여기서 '글로'라고 검색을 하게 되면 구글의 연관 검색어와 함께 하단에 '이 페이지(5개일치)'라는 문구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을 아래로 내리면 키보드가 내려갑니다.
키보드를 내리고 맨 아래쪽을 보면 '"글로" 찾기'라는 항목이 보입니다. 이 항목을 탭합니다.
그럼 이렇게 '글로'라는 단어를 노란색으로 강조하면서 찾아줍니다. 하단 바를 이용하면 검색된 나머지 4개도 찾아낼 수 있습니다.
애플은 새로운 OS를 발표할 때마다 몇백개의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었다고 말하지만 정작 사용자가 사용해보지 못하는 기능도 많습니다. 특히 사파리와 관련 된 기능들이 그러한데요, 이 '찾기'기능 또한 그런 기능 중 하나라고 볼 수 있겠죠.
모바일 환경에서 '찾기'를 이용해 페이지 소스를 검색할 일이 있겠냐만은, 뉴스를 보다 지나쳤던 부분을 빠르게 검색하는데 유용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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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APP] 앵그리버드 스페이스 올 3성 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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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버드 스페이스를 구입한지 일주일정도 되었네요. 게임만 메일 수 없었지만 리뷰를 하려면 제대로 플레이 해보고 해야한다고 생각해서 이제사 올 3성(★★★)을 달성했습니다.
앵그리버드 스페이스는 이름값은 하는 게임이였습니다.
[iPhone APP] 앵그리버드 스페이스 올 3성 후 리뷰
- $0.99
- 카테고리: 게임
- 등록일: 2012.03.22
- 버전: 1.0.0
- 크기: 15.7 MB
- 언어: 영어
- 개발자: Rovio Mobile
- © Rovio Entertainment Ltd
난이도
'PIG BANG'과 'COLD CUTS'의 난이도는 그다지 어렵지 않았습니다만, 'DANGER ZONE'의 난이도는 '앵그리버드 시즌' 수준의 난이도 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시즌의 난이도도 높다고 생각하는데 시즌에는 못 미치지만 확실히 난이도는 높았습니다. (여기서 난이도라는 것은 클리어가 아니라 3성의 난이도 입니다.)
한마리 가지고만 클리어해야하는 스테이지도 꽤 많았고, 중력부분 때문에 운이 따라줘야하는 스테이지도 있었습니다.
가장 재미있었던 것은 '아이폰용'과 '안드로이드, PC 용' 앵그리버드 스페이스의 3성 조건 점수가 다르다는 겁니다. '아이폰용'이 더 많은 점수를 요구했습니다. 스테이지별로 적게는 1만점에서 많게는 2만점까지 벌어지는 점수를 더 벌어야 3성을 만들 수 있더군요. 똑같은 점수 조건의 스테이지도 있긴 했습니다만, 돈내고 플레이하니 더 어려운거 해라라는 의도인지 개발사에 문의해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얼음새
앵그리버드 스페이스의 뉴페이스인 '얼음새'는 닿은 부분과 터졌을 때 일정 반경을 얼리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꽤 참신한 녀석이고 새로운 새라는 점은 좋았지만, 조금 아쉬운 캐릭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얼리는 능력을 활용할 수 있는 스테이지가 많았지만, 뒤로 갈수록 얼리는 능력이 아니라 터졌을때 범위를 통한 폭탄 활용의 캐릭터가 되어버렸습니다. 그것보도다도 얼릴 곳이 없는데 등장해서 폭탄 터뜨리는 용도가 되기도 했고 말이죠.
전작에서 부메랑새는 뒤로 던져서 앞으로 날리는 방법이 있긴 했지만, 결국에는 엎으로 던져서 돌아오게 해야 제대로 스테이지를 클리어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위의 번외 방법은 황금알을 획득하는데 필요한 기능이였죠.
새로운 캐릭터인 것은 좋은데 원래의 능력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스테이지가 많았다면 좋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폭탄 터뜨리는 것은 부가적인 기능이라고 하고 말이죠.
센스
황금알을 획득했을 때 열리는 스테이지를 플레이하게 되면 느끼게 되는 것! 바로 로비오의 센스입니다.
슈퍼마리오나 알카노이드 등 유명 게임들의 플레이 방식을 앵그리버드 버전으로 해석해서 재미를 주고 있습니다. 덕분에 이 스테이지들은 앵그리버드 방식보다는 유명 게임들의 방식을 어떻게 이해하느냐에 따라서 점수를 더 많이 얻을 수 있습니다.
앞으로 이런 스테이지가 더 많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면서 어떤 게임과 조화를 이룰지 기대됩니다.
총평
전작을 파헤치지 않는 적절한 난이도, 중력 엔진을 활용한 다양한 클리어 방법, 새로운 새와 센스있는 보너스 맵, 그리고 앞으로 계속 이어질 업데이트.
게임성에 있어서는 이름값을 충분히 했습니다. 중력 엔진을 통한 게임 방법은 전작과의 차별을 두어 다른 게임으로 탈바꿈하는데에 성공했고, 무작정 던지고 쳐박기만 하던 새들을 새로운 방법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게임성을 제공했습니다. 이부분에 있어서는 꽤 높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하지만 유료결제에 대한 부분은 문제가 있지 않나싶습니다. 게임은 $0.99에 판매하고, 'DANGER ZONE'의 경우 DLC팩으로써 $0.99에 새로 구입을 해야합니다. 아마 이후 추가되는 스테이지도 추가 구입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기존의 오리지날 버전이나 시즌, 리오 등의 업데이트는 한번 구입 후 무료로 이어졌었는데, 다른 수익정책인 것인지 당황스럽더군요. 얼마 안되는 돈이긴 하지만서도....
더군다나 제일 당황스러웠던 것이 '스페이스 이글'입니다. 전작들의 '마이티 이글' 같이 한번에 스테이지를 정리해주고 깃털 %로 점수를 따로 계산하는 새인데요, 이녀석을 '마리 수'로 유료결제 해야합니다. 한번만 구입하면 계속 사용할 수 있었던 마이티 이글과 다르게 '20마리에 $0.99' / '80마리에 $2.99' / '280마리에 $7.99' / '980마리에 '$19.99'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한마리 사용하면 마리에서 한마리씩 사라지는 것이죠. 새 한마리 한마리가 돈입니다. 누가 980마리를 결제할까 싶지만서도 적당히 번들 결제를 유도했어야지 가격 정책이 좀 문제있어보이네요.
우주로 간 화난 새, 가격정책이 그다지 마음에 들진 않지만 재미만큼은 충분히 보장해 줄 수 있는 게임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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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앱스토어 상위권 앱들은 왜 순위가 안떨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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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버드를 봅시다. 출시가 된지 2년이 되었지만 아직도 신작 게임들에 밀리지 않고 상위권에 머물러 있습니다. 그런 앱들은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어째서 이들의 순위는 떨어지지 않고 상위권을 유지하는 것일까요?
몇몇의 앱들은 이미 출시 된지가 오래 지났음에도 상위권에 머물러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당연히 그만큼 다운로드가 이루어졌고 유지되고 있기 때문인데요, 잘 생각해보면 '새로운 사용자가 기존의 앱을 다운로드 받는 횟수'보다 '새로운 앱을 신규/기존 사용자가 한번에 다운로드 받는 횟수'가 더 많을 것입니다.
그래서 주목받는 앱이 등장하게 되면 상위권에 잽싸게 올라간 모습을 볼 수 있지만 그 중에서 대부분은 다시 하위권으로 밀려나고 기존의 앱들이 상위권에 진입하게 되죠.
이 상위권이라는 부분에는 '업데이트'라는 부분이 알고리즘에 크게 반영됩니다.
첫째로 당연히 꾸준한 업데이트를 통해 사용자들의 편의나 재미를 도모 할 수 있다면 구매자는 그 앱을 계속 사용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사용자의 아이폰에는 해당 앱은 계속 남아있겠죠.
둘째로 업데이트를 하게 되면 업데이트의 횟수가 알고리즘에 반영됩니다. 업데이트를 하게 되면 아이폰에 앱을 체류한 사람들은 거기에 맞춰 진행을 하게 되고 이것은 다운로드 횟수로 처리됩니다. 즉, 많은 사람들의 아이폰에 앱이 존재하고 그것이 업데이트로 이루어지게 되면 순위권이 상승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이렇게 앱의 체류가 길다고 판단되면 앱스토어 내에서 계속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을 수 있는 것이죠.
실제로 오래 된 상위권 앱들의 경우 업데이트 날짜를 보면 그리 오래 되지 않는 시간에 업데이트가 된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필자의 경험상 업데이트를 하게 되면 아이튠즈의 메인에 소개되기도 하는 등 순위 반영에 큰 영향을 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출시한지 2년이나 된 앵그리버드가 새로운 신작 게임들에 밀리지 않고 계속 상위권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죠.
구매자는 상위권에 머물러 있는 앱의 경우 '지속적인 지원을 해주는구나'라고 판단 할 수 있을 것이고, 개발자는 새로운 컨텐츠를 만들어내지 않으면 그만큼 다운로드 횟수도 줄어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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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APP] 미션알람시계 : All in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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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미션 알람 앱들이 있지만 깔끔한 디자인과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한 미션 추가가 기대 되는 '미션알람시계 : All in One'입니다.
- 무료
- 카테고리: 유틸리티
- 업데이트: 2012.03.9
- 버전: 1.0.6
- 크기: 31.0 MB
- 언어: 한국어, 영어
- 개발자: podotree, inc.
- 2011 ©podotree, inc.
알람 추가하기를 탭합니다.
그러면 알람을 설정하는 페이지로 넘어가게 되는데요, '시간', '스누즈 설정', '날짜', 그리고 '4가지 미션 중 한가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설정 화면에서 화면을 왼쪽으로 드래그하면 '알람 태그'를 입력을 할 수 있는데요, 이 알람 태그는 알람이 울릴 때 알림에 메세지로 나타나게 됩니다.
설정을 마친 후 'Save'를 탭하면 설정은 완료됩니다.
'미션알람시계 : All in One'에는 현재 4가지 난이도의 미션이 제공되어집니다. 이 미션을 클리어해야 알람이 해제되게 되는 것이죠.
2. 범퍼카를 부숴라! - 난이도 노말의 미션으로 1~5가 적힌 자동차를 차례대로 탭하면 됩니다.
3. 과녁을 맞춰라! - 센서를 이용해서 과녁을 맞추면 클리어되는 미션입니다.
4. 폰을 흔들어라! - 최고 난이도의 미션으로 게이지가 찰 때까지 아이폰을 흔들어야합니다. 멈추게 되면 게이지는 다시 내려가게 됩니다. 꽤 많이 흔들어야합니다. 이 미션은 리뷰를 작성하거나 트위터, 페이스북에 공유, 또는 $0.99를 결제해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미션알람시계 : All in One'의 장점이라고 하면 만약 6시 30분에 일어나려 할때 '6시 20분에는 레버를 낮춰라!'를 설정하고 '6시 25분에는 과녁을 맞춰라!'를 설정하는 방법으로 여러 게임을 하면서 잠에서 깰 수 있다는 겁니다. 미션들의 연계를 통한 알람이 매력이죠. 그리 어렵지는 않지만 여러가지를 병행해야하기 때문에 괜찮은 알람 앱입니다.
현재까지는 4가지 미션이 주어지지만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 다양한 미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날씨정보 / 가로모드 / 밝기조정을 업데이트 할 것이고 하네요.
계속해서 미션들이 업데이트 되면 조합할 수 있는 미션이 많아지고 효과도 배로 만들 수 있겠죠.
미션들을 클리어해야 알람을 멈추게 할 수 있는 알람 앱 '미션알람시계 : All in One', 제가 5번째 미션을 추가하자면 폰을 부셔서 끄는 방법이 있다는 것도 잊지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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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이 저온에 약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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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월드에서 재미있는 실험 결과를 내놓았습니다. 바로 '저온에서의 스마트폰 작동' 실험이였는데요, 여기서 '아이폰4s'와 '아이폰4'가 저조한 성적을 보였습니다.
아이폰은 왜 저온에 약한 것일까요?
아이폰 설명서에는 이미 '작동 온도'라는 항목으로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위의 설명서는 아이폰 내부의 설명서이고, 애플 웹의 설명서에 따르면 아이폰의 내부 온도가 0~35도까지 사용이 가능하다고 되어있습니다. 0도 이하가 되면 배터리 방전 표시가 나타나면서 자동적으로 아이폰이 종료되고 온도가 정상 범위에 올라와야 다시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왜 내부 온도가 0도 이하가 되면 작동하지 않는 것일까요?
휴대폰이나 디지털 카메라, 노트북 등 다양한 전자기기의 배터리가 '리튬이온 전지'인 것은 알고 계실겁니다. 이 리튬이온 전지는 리튬이온을 전해질로 사용하여 양극을 왔다갔다하며 이동합니다. 여기서 전해질인 리튬이온은 액체이고, 이것을 개량한 것이 바로 '리튬이온 폴리머 전지'입니다.
'리튬이온 중합체 전지'라고도 하는 이 전지는 리튬이온 전지의 액체상태의 전해질이 아닌, 고체상태인 폴리머를 사용하는 전지입니다. 폴리에틸렌 글리콜 (Polyethylene glycol)과 폴리에틸렌 플리오로 (Polyvinylidene fluoride)의 폴리머를 전기분해액을 포함하여 교질화시켜 사용합니다. 이 폴리머는 겔 같은 상태로 되어있어서 흘러내리거나 세어나가지 않는 폭발등의 안정성이 리튬이온 전지보다 안전하다는 장점이 있고, 배터리를 제작할 시 모양을 자유로이 할 수 있습니다. 보통 '리튬이온 전지'라고 하면 '액체상태인 리튬이온 전지'와 '리튬이온 폴리머 전지'를 통틀어서 말하곤 합니다.
바로 이 '리튬이온 폴리머 전지'가 아이폰이 저온에서 약한 이유입니다.
액체와 달리 겔 형태로 되어있기때문에 온도가 낮아지면 전해질의 이동 속도가 액체에 비해 빠르게 떨어지게 되고 그때문에 배터리가 제대로 작동을 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래서 방전 표시가 나타나면서 아이폰이 종료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아이폰은 저온인 날씨에서 사용하는게 불가능할까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외부의 온도가 아니라 내부 온도가 0도 이하가 되었을 시에는 오작동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아이폰이 켜진 상태라면 배터리를 계속해서 소모하고 작동하기 때문에 외부 온도가 영하라도 내부 온도도 영하가 되진 않습니다.
물론 외부 온도가 매우 낮다면 내부 온도도 내려가고 작동을 하지 않게됩니다. 그렇기때문에 아이폰을 적당한 온도로 유지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폰4와 아이폰4s의 경우 측면의 온도가 굉장히 빨리 내려가서 내부 온도도 급격히 낮추기때문에 범퍼를 씌워서 온도를 유지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해준다면 저온의 날씨에서도 아이폰의 오작동을 막을 수 있습니다.
리튬이온 폴리머 배터리의 경우 장점이 많지만 단가때문에 대세로 인정을 받으면서도 잘 사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애플은 리튬이온 폴리머 배터리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안전성면에 있어서는 리튬이온 전지보다 우수하기때문에 안심이 되지만 추운 날씨에서는 아이폰의 작동에 신경을 쓸 필요가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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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의 새로운 프로필인 타임라인이 업데이트되고 나서 기존의 프로필 사진뿐 아니라 '커버'라고 하는 항목이 새로 생겼습니다. 커버란, 자신을 잘 표현하거나 기분 등을 표현 할 수 있는 프로필 최상단에 걸어두는 사진을 말합니다.
이 커버을 위한 사진 편집앱이 등장했습니다.
- 무료
- 카테고리: 소셜 네트워킹
- 업데이트: 2012.02.8
- 버전: 1.1
- 크기: 18.9 MB
- 언어: 영어, 중국어, 네덜란드어, 프랑스어, 독일어, 루마니아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 개발자: Dropico Media LTD
- © Dropico Media
APP 다운로드
'Facebook Cover Designer'를 실행하면 렌즈가 열리게 되고 바로 촬영이 가능합니다. 일반 카메라앱과 다른 점이라면 커버의 화면비에 맞춰진 가이드라인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진을 촬영할때 가이드라인을 보고 커버를 염두하여 촬영할 수 있습니다.
촬영을 하지 않더라도 아이폰의 사진앨범이나 다양한 서비스들의 앨범에서 사진들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사진을 촬영하거나 앨범에서 선택을 하게 되면 커버에 맞도록 멀티터치를 이용해 쉽게 크기와 위치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총 32가지의 다양하고 특이한 필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Facebook Cover Designer'는 무료앱이지만 필터의 경우에 $0.99에 PRO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여야 모든 필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필터까지 적용을 맞쳤다면 멋진 커버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사진앨범에 저장을 하거나 공유할 수 있고, 바로 페이스북 커버로 적용을 할 수도 있습니다.
날이 갈수록 국내에서도 힘을 얻어가고 있는 페이스북_ 이미 많은 사람들이 페이스북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런 페이스북의 이용빈도가 높다면 항상 똑같은 커버를 걸어둘 순 없겠죠.
자신의 대문을 멋지게 장식할 커버를 'Facebook Cover Designer'를 이용하여 간편하게 제작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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