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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소규모 사업자 페이지 4,000만' 페이스북을 마케팅 도구로 활용하는 건 흔한 일입니다. 가장 많은 사용자를 확보하며, 뉴스피드는 광고하기 좋은 환경이고, 다양한 연령과 분야의 사람들이 모인 곳이기에 최대한 많은 대상을 찾아야 하는 소규모 사업자는 더욱 페이스북을 중요하게 여기기 마련입니다. 페이스북, '소규모 사업자 페이지 4,000만' 페이스북으로 마케팅을 진행하기 위한 기본은 '페이지'를 개설하는 겁니다. 누구나 무료로 개설할 수 있으니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마케팅 도구죠. 그러나 개설이 성공적인 마케팅을 의미하진 않습니다. 그걸 위해 페이스북이 준비했습니다. 페이스북은 전 세계 소규모 사업자가 개설한 페이스북 페이지가 4,000만 개를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이 페이지들은 실제 운영되는 곳으로 3,000개를 돌파했던 것이 작년 6월.. 더보기
페이스북, 새로운 동영상 인터페이스 유튜브로 본 동영상을 페이스북으로 공유하는 건 굉장히 익숙합니다. 그리고 공유한 동영상으로 보기 위해 유튜브를 방문하게 되죠. 그러나 이는 페이스북이 단순히 공유를 위한 공간이었을 때 얘기입니다. 현재는 페이스북 내 유통되는 동영상을 무시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페이스북, 새로운 동영상 인터페이스 고공행진인 유튜브와 경쟁하려는 동영상 서비스는 줄곧 나왔었습니다. 물론 유튜브가 선발자는 아니지만, 그 영향력에 견주고자 뒤따른 서비스가 많다는 겁니다. 그러나 유튜브의 아성이 깨지진 않았습니다. 워낙 사용자층이 두껍다 보니 특화한 서비스로 파고들 틈조차 발견하기 어려운 탓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유튜브만큼이나 두꺼운 사용자층을 지닌 서비스를 알고 있습니다. Techcrunch는 '페이스북이 페이지를 위한 새로운.. 더보기
페이스북 스팸 페이지, 마케팅으로 봐야하나? 소셜 마케팅은 여전히 성행입니다. 여러 SNS의 효과적인 마케팅 방법은 각각 다르고,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커다란 마케팅 효과를 얻을 수도, 그저 시간만 허비할 수도 있는 것이 소셜 마케팅이죠. 처음에는 '비용이 없어도 가능한 마케팅'이라는 수식어가 붙었지만, 요즘은 컨설팅이다, 전담 직원이다, 비용이 들어가지만, 비용에 비례하여 마케팅 효과를 가져온다면 그만한 가치를 발생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페이스북 스팸 페이지, 마케팅으로 봐야하나? 마케팅 비용이 늘어남에 따라 비용이 든 만큼 가시적인 성과가 따라야 한다는 인식이 커짐에 따라 비용에 인색하진 않지만, 성공적인 효과에 대한 기대가 상당한 것이 요즘입니다. 어차피 비용만큼의 효과를 이미지로 되돌릴 수 있다는 것 때문인데, 문제는 스팸 컨설팅이 갈수록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