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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피드

페이스북, 새로운 뉴스서비스에 손대나 페이스북의 뉴스피드는 전체 SNS 중 개인에 적합한 정보를 나열하여 한 번에 제공하는 것에 가장 우수합니다. 하지만, 개인에 적합한 뉴스를 제공 받을 수 있으면서도 친구들이 제공하는 정보까지 한꺼번에 받아야 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페이스북, 새로운 뉴스서비스에 손대나 설정을 제공하긴 했지만 한계가 있었기 때문에 원하는 뉴스에 접근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친구나 페이지, 그룹, 팔로우로 뉴스를 끌어모으는 것이 전부라 페이스북의 중심이 뉴스피드지만, 뉴스피드를 중심으로 뉴스를 소비하진 않았습니다. 대개 뉴스 큐레이션 서비스를 보면 페이스북의 뉴스피드를 하나의 피드 묶음으로 생각할 뿐이죠. 초대장 페이스북은 미국의 미디어 매체들에 '새로운 제품을 공개할이벤트에 초대한다'는 초대장을 발송했습니다. .. 더보기
페이스북 뉴스피드 개선, 시각화에 중점 사진, 동영상과 관련 된 서비스들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시각적으로 좀 더 이쁘고 미려한, 그러면서 깔끔한 인터페이스를 원하는 사용자들이 늘어남에 따라서인데, 가장 인기있는 SNS인 페이스북은 이런 시각화에 뒤쳐져 있었습니다. SNS가 아닌 RSS 등에서도 이런 시각화가 중요시 되는 시점에 페이스북의 이런 모습은 구닥다리처럼 보이기 안성맞춤이었죠. 페이스북 뉴스피드 개선, 시각화에 중점 페이스북은 이런 상황을 파악했는지 '뉴스피드 개선'을 단행합니다. 현지시간으로 7일 오전, 미국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었으며, 디자인과 기능이 개선 된 뉴스피드를 선보였습니다. 오랜만에 개선 된 페이스북의 인터페이스는 관심을 불러모으기 충분했으며, 구글+의 추격과 모바일 이용자의 추격에 따른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