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TV 썸네일형 리스트형 다음TV, 스마트TV의 방향성을 제시하다 20세기 폭스사의 대릴 F. 자눅(Darryl F. Zanuck) 회장은 1946년, TV는 6개월 만에 시장에서 사라질 것이고, 사람들은 합판으로 만든 상자에 질려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 작았던 나무 상자는 커다란 플라스틱/합금 스크린으로 현재 존재하며 영화관을 가는 것보다 조용하게 개인 스크린으로 영화보는 것을 좋아하는 소지자도 늘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스마트'를 표방한 TV들이 등장하기 시작했죠. 다음TV, 스마트TV의 방향성을 제시하다 다음이 스마트TV를 내놓았습니다. 커다란 액정 화면이 아닌 '다음TV'라는 플랫폼과 '다음TV+'라는 샛톱박스, 두가지를 말이죠. 어제 25일, 다음커뮤니케이션 한남 사옥에서 블로거를 대상으로 한 '다음TV' 쇼케이스 행사가 있어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