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심의위 썸네일형 리스트형 방통심의위 '해외사이트 차단', 억압하려 들지 마라 '불법/유해 정보(사이트)에 대한 차단 안내' 전문적인 음란물 사이트는 그렇다 하더라도 간혹 전혀 문제가 없어 보이는 사이트에 접속했음에도 우리는 익숙한 파란색 배경을 볼 수 있습니다. 보호하겠다는 명목의 이 차단 조치는 한국의 인터넷 자유를 억압하고 있습니다. 방통심의위 '해외사이트 차단', 억압하려 들지 마라 그런데 이 차단 범위가 확대된다면 어떨까요? 지금도 억압받는 인터넷 자유에 더욱 더러운 잣대를 들이댄다면 어떻겠는가 하는 겁니다. '어떤 잣대인가?'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대개 동의하지 않을 것입니다. 명목 외 차단이 지금도 발생하는 상황에서 더 무슨 잣대가 필요하냐고 하는 쪽이 자유민주주의 국가라면 옳겠죠. 해외 사이트 차단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지난 17일 10시, 목동 방송회관 3층 회견장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