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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커머스

소셜커머스의 위기, 무엇을 고민해야하나 '소셜커머스'라는 단어는 점점 잊혀지고 있습니다. 소셜커머스 서비스들이 반값할인을 하고는 있지만, '소셜'은 사라지고 '커머스'만 남았기 때문입니다. 처음보다 진입업체들이 많아지다보니 경쟁이 유발되고 매출에 대한 압박이 시작된 후로는 더 많은 상품, 더 많은 할인을 땡겨야하는 처지가 되자 기존 서비스의 본질은 사라져버렸다는 것입니다. 물론 기업에게 있어서 매출은 중요한 것이고, 높은 매출은 곧 성과이기 때문에 그를 쫓아갈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소셜커머스에게는 개미지옥으로 빠지는 것 밖에 되지 않습니다. 소셜커머스의 위기, 무엇을 고민해야하나 그루폰은 52주 전, 주당 $25를 기록하며 세계 최대 소셜커머스라는 이름에 걸맞은 IPO로 관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주가는 계속해서 떨어졌고 현재는 $4 수.. 더보기
블로그에 미니샵을 열어라~! - 포스트딜 통판. 통신판매의 준말이죠. 이 전자상거래는 계속해서 발전되어왔습니다. 통판이라고 불리던 시절부터 지금의 소셜커머스까지... 그리고 여기 좀 더 발전한 형태의 소셜 오픈 마켓 서비스인 '포스트딜'을 소개합니다. 새로운 소셜 오픈 마켓 - 포스트딜 오픈 마켓과 소셜커머스, 현재 온라인 쇼핑의 가장 핵심적인 서비스들이죠. 그런데 이 둘의 장점을 모으면 어떤 서비스가 나타날까요? 바로 '포스트딜'이 그 정답입니다. 포스트딜이란, 실물 / 쿠폰 / 사이버 상품 / 컨텐츠 등 온라인을 통해 판매할 수 있는 모든 재화를 누구나 간편하게 판매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거래방식입니다. 해외의 '페이팔'과 비슷한 형태의 전자상거래 결제 솔루션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메일과 비밀번호만 입력하면 쉽게 가입할 수 있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