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 스크린 썸네일형 리스트형 야후, 동영상 서비스로 노리는 것 유튜브는 누구나 웹에 동영상을 올리고, 공유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유튜브는 많은 현상을 낳았습니다. 가장 거대한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이자 미디어 플랫폼으로 당연하였고, 그 덕분에 유튜브의 힘을 꺾일 줄 모르고 있습니다. 그 밖의 영상 공유 서비스도 꽤 있지만, 중심은 유튜브가 쥐고 있는 셈입니다. 야후, 동영상 서비스로 노리는 것 유튜브를 꺾을 동영상 서비스가 등장할 수 있을까? 언젠가 그런 날이 올지도 모르겠지만, 당장 그런 일이 벌어질 것으로 생각하긴 어렵습니다. 되레 유튜브를 활용하는 방안을 생각하는 것이 위험부담을 덜 수 있죠. 그런데 전직 구글 직원의 생각은 다른가 봅니다. 야후의 수장 마리사 메이어(Marissa Mayer)말입니다. Re/Code는 '야후가 유튜브와 비슷한 동영상 서비스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