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드프레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2년, '오픈소스의 해'였다 새해가 다가옵니다. 여느때처럼 말도 많고 탈도 많던 2012년은 지나가고, 뱀의 해인 2013년이 드리우게 되었습니다. 지구 멸망도 일어나지 않았고 모두들 새해 준비로 바빠있는데, 새해를 준비하는 것만큼 2012년을 정리하는 것도 매우 중요한 일일 것입니다. 'IT불황기'라는 말도 나오고 있지만 그럼에도 잘 성장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는 것은 또 새로운 면과 2013년을 지켜볼 수 있게 하는 중요한 자료가 되는 것이죠. 2012년, '오픈소스의 해'였다 2012년 IT업계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실패한 애플?', '따라붙은 삼성?', '대고소전?', 필자는 '2012년은 오픈소스의 해였다'고 수식합니다. 조용했지만 가장 높은 성과와 성장을 기록한 부분이 바로 오픈소스이고, 오픈소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