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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클라우드(iCloud), 연락처, 캘린더, 메모 연동하기






아이클라우드(iCloud), 연락처, 캘린더, 메모 연동하기


 아이클라우드의 가장 기본 기능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여지껏 연락처와 캘린더, 메모는 아이튠즈 동기화를 통해 연동이 가능했었는데요, 아이클라우드가 정식 런칭 되고부터는 언제든지 클라우드 서버에 저장힐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뿐 아니라 아이클라우드를 통해 아이패드로도 동기화없이 연락처들을 연동할 수 있습니다.




iOS

1. 설정 -> 아이클라우드



 설정에서 'iCloud'를 선택/터치합니다.

2. On/Off



 메일, 연락처, 캘린더, 미리알림, 책갈피, 메모 총 6가지 항목을 보고 연동할 항목만을 'On'합니다.

 On하게 되면 클라우드 서버에 저장된 정보가 동일시되며, 같은 아이디를 사용하는 모든 디바이스와 연동되어 집니다.






Mac / Windows



 맥과 윈도우는 아이클라우드 제어판을 통해 해당 항목을 체크해야 합니다.

 맥의 경우 기본 메일, 주소록, 캘린더와 연동되어지며 윈도우의 경우 'Outlook 2007 / 2010'이 설치되어야합니다.






 윈도우의 경우 'Outlook 2007 / 2010'이 설치되어있지 않다면 혹은 제어판을 설치할 수 없는 환경이라면 웹을 통해 사용이 가능합니다. 'icloud.com'에 접속하여 로그인을 하면 모든 기능을 웹에서 동작 가능합니다.





 설정이 완료되었다면 다른 행동이 필요없이 연락처를 추가하거나 캘린더를 작성하거나 메모를 하게되면 모두 연동되어집니다.


 맥의 주소록에서 '후드래빗'이라는 연락처를 생성하고,




 후드래빗을 연락처에 저장하였다면,




 아이폰에도 '후드래빗'이라는 그룹과




 연락처에 저장된 '후드래빗'을 볼 수 있습니다.




 아이폰에서 캘린더에 '11월 30일, 후드래빗의 날'을 지정하였다면,




 맥의 캘린더에도 '11월 30일, 후드래빗의 날'이 새겨지게 됩니다.



 이는 미리알림이나 메일, 메모, 책갈피까지 모두 가능합니다. 단지 아이클라우드를 사용하기만 하면 말이죠. 여러분은 아이클라우드를 통해 좀 더 편하게 일정을 관리하고 연락처를 저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