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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애플, '키보드, 트랙패드, 포스터치' PC의 기능은 나날이 늘어나고 있으나 키보드와 마우스를 사용한다는 점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터치스크린을 탑재한 제품도 등장하고 있지만, PC의 모든 입력을 터치스크린으로 해결할 수는 없고, 키보드와 마우스를 사용하는 게 가장 직관적이라는 인식이 자리 잡혀 있습니다. 터치 인터페이스를 적용한 태블릿에서조차 마우스를 찾기도 하니까요. 애플, '키보드, 트랙패드, 포스터치' 1967년, 더글라스 엥겔바트(Douglas Engelbart)가 발명한 마우스의 특허를 출원했지만, 10년이 훌쩍 넘어서야 애플이 특허를 4만 달러에 사들이면서 마우스를 탑재한 PC가 등장하게 되었죠. 마우스가 막 발명된 시기에는 많은 사람이 쓰임새를 이해하지 못했고, 엥겔바트조차 활용에 회의를 느꼈기 때문입니다. 필자는 최근 애플의 입.. 더보기
[Mac APP] 맥 필수 앱 _ 마우스 속도 조절! 'Decelerate' 'Decelerate' Free Category: Utilities Released: Jul 13, 2011 Version: 1.0 Size: 0.4 MB Language: English Seller: Calder Coalson © Bulldozer Software 2011 APP 다운로드 실로 맥의 매직마우스의 감도는 절망적입니다. 작업할땐 그렇다쳐도 게임할때는 이 절망적인 감도로 답답하기 그지없습니다. 여기 그런 답답함을 덜어 줄 'Decelerate'를 소개합니다. 비슷한 기능의 유틸이 많지만 현재 무료 이벤트 중이니 빨리 다운받으셔야겠습니다! 아무리 맥에서 마우스 설정을 해도 지옥같은 감도는 변하지 않습니다. 게임을 해도.... 작업 특히 그래픽, 캐드 등은 맥의 인터페이스는 우수하지만 마우스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