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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베리 10

블랙베리의 회귀전략은 실패했다 아무리 좋은 팀이라도 전략 하나에 울 수도 있고, 아무리 열악한 팀이라도 전략 하나에 웃을 수 있습니다. 좋은 제품을 그냥 판다고 소비자들이 구매하진 않으며, 좋은 전략이 겸해졌을 때 잘 팔리는 것과 마찬가지죠. 벼랑 끝의 회사라면 이 전략은 더욱 신중을 기해야 하고, 성공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쏟아부어야 합니다. 블랙베리의 회귀전략은 실패했다 지난 1월 말, RIM은 사명을 '블랙베리'로 변경했고, 새로운 단말기인 '블랙베리 Z10'을 출시했습니다. 기존 블랙베리나 안드로이드, iOS와 달리 더욱 세련된 블랙베리 10은 많은 블랙베리 팬들의 관심을 받았고, 성공적으로 출시되었습니다. 하지만 오랫동안 이어지지 못했다는 것이 블랙베리의 발목을 잡았습니다. 문제는 이런 상황에 대해 블랙베리가 전혀 손을 쓰고.. 더보기
블랙베리 10, 성공을 위한 3가지 조건 성공은 절대 그냥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성공에는 나름의 조건이 있고, 그 조건을 만족시켰을 때 성공의 확률은 높아지게 됩니다. 적어도 조건에 대한 계획이 조금이라도 있는 경우와 아예 없는 경우는 행동하는데 있어 천지차이죠. 처음 시작하는 것에 대해선 '도전적'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다시 한번 시작하는 것에 대해선 그런 성공의 조건은 매우 중요하고 방법도 경험에서 추려낼 수 있습니다. 블랙베리 10, 성공을 위한 3가지 조건 블랙베리 (전 RIM)는 15개월만에 신제품을 내놓았습니다. '블랙베리 10 (BB10)'입니다. 풀터치스크린 제품인 '블랙베리 Z10'과 물리쿼티 키보드 제품인 '블랙베리 Q10', 두가지가 공개되었고 블랙베리 Z10에 대해서 많은 미디어들이 좋은 평가를 쏟아냈습니다. W.. 더보기
블랙베리 10, 시작 전부터 좋은 느낌 기대주란 기대를 받은 만큼의 성과를 낼 수 있을 때, 비로소 기대치만큼의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반대의 경우 기대가 역으로 반감이 되어 돌아가거나 역풍을 맞아 휘청거려 대중들의 눈에서 벗어나버리기 마련입니다. 2013년 IT시장에서 이런 갈림길에 서있는 것이 있으니 바로 RIM의 '블랙베리 10(BB10)입니다. RIM이 새로 운영체제를 정비한다는 것과 달리 초반에는 크게 호응을 받지 못했으나, 개발자 컨퍼런스를 통해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2013년 최고의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블랙베리 10, 시작 전부터 좋은 느낌 올해 스마트폰 시장에서 주목되는 바는 더이상 'iOS냐, 안드로이드냐'가 아닙니다. '윈도폰이냐, 블랙베리이냐', 둘 중 누가 3위를 차지하여 상승세를 보이며 양강체제를 돌파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