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렘 듀플레시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애플이 영입한 아렘 듀플레시스 애플의 광고 마케팅은 최고 수준입니다. 일명 '감성 마케팅'으로도 불리는 방식은 애플의 브랜딩을 공고히 하는 역할을 했고, 이는 창립 초기부터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간혹 어긋나기도 했지만, 전체적인 평가가 흐트러지진 않고 있죠. 그리고 애플은 이를 더 강화하고자 나섰습니다. 애플이 영입한 아렘 듀플레시스 2004년부터 애플의 광고 마케팅을 담당했던 TBWA의 스캇 트렛트너(Scott Trattner)이 최근 페이스북으로 이직했습니다. 이로써 10년 동안 애플 광고 마케팅 디자인의 핵심이 빠지게 된 것인데, 애플은 이를 내부적으로 해결하고자 새로운 디자인 총괄책임자를 영입했습니다. 9to5mac은 미디어비스트로(Mediabistro)의 인터뷰 내용을 들어, 애플이 새로운 마케팅 디자인 총괄책임자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