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썸네일형 리스트형 애플, 올해 아이패드 존재 의의 증명했다 영국 매체 미러(Mirror)는 '스쿠루지 상사가 준 크리스마스 최악을 선물'이라는 제목의 영국 직장인들이 꼽은 최악의 크리스마스 선물 목록을 소개했습니다. 이 목록에는 애완견 사료나 과자, 식물의 씨앗 등을 최악을 선물로 선정했습니다. 반대로 영국 직장인들이 받고 싶은 선물에는 선물세트, 스파 이용권 등과 함께 '아이패드'가 꼽혔습니다. 애플, 올해 아이패드 존재 의의 증명했다 애플은 지난 10월, 두 가지 신형 아이패드를 출시했습니다. 9.7인치의 '아이패드 에어(iPad Air)'와 7.9인치의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iPad Mini Ratina)'가 그 주인공이죠. 경제 전문 사이트인 마켓워치(MarketWatch)는 아이패드가 미국의 연말 쇼핑 시즌인 블랙프라이데이에 가장 많이 팔린 제품으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