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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IBM 왓슨, 인지 컴퓨팅으로 만든 요리책 via_The Daily Meal IBM이 본격적으로 왓슨을 사업화하면서 다양한 시도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IBM은 작년에 인공지능 컴퓨팅 스타트업인 '코그니(Cognea)'를 인수했고, 코그니는 모바일 비서 역할로 대화에 중점을 둔 기술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2월, 코그니의 이름을 딴 코그니토이가 등장하기도 했죠. IBM 왓슨, 인지 컴퓨팅으로 만든 요리책 기존에 비슷한 개념의 제품이나 서비스가 왓슨의 등장으로 달라질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 것입니다. 실제 코그니토이는 인공지능 장난감으로 아이의 질문에 답을 하는 것만 아니라 질문을 던지기도 하며, 대화 내용을 기억하고, 기억을 토대로 질문하고, 학습하면서 아이와 동반 성장하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그저 소리만 나는 장난감이 아닌 겁니다.. 더보기
왓슨-본 아뻬띠, 인지 컴퓨팅 앱의 서막을 알리다 필자는 요리가 취미이기도 하고, 덕분에 어릴 적부터 요리책과 TV 요리 프로그램을 즐겨봅니다. 새로운 레시피를 찾고, 배우면서 더 좋은 맛을 알게 될 때 느끼는 쾌감에 매료된 것이죠. 그리고 어릴 적부터 배워왔음에도 여전히 새로운 레시피를 개발하고, 소개된다는 것은 요리라는 분야의 규모를 알게 합니다. 더욱 창의적이어야 하고, 새롭게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죠. 왓슨-본 아뻬띠, 인지 컴퓨팅 앱의 서막을 알리다 IBM은 'IBM 왓슨 모바일 개발자 대회(IBM Watson Mobile Developer Challenge)'를 개최하면서 왓슨을 이용한 앱 개발에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왓슨의 가능성은 무궁무진했지만, 어떤 아이디어에 접근해야 왓슨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을지 파악해야 했던 것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