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스트리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WSJ의 애플 주가 조작?, 위기인가 기회인가 애플은 쉼없이 달려왔습니다. 2007년 아이폰을 내놓으며 스마트폰 주도를 잡았고, 2008년 맥북에어를 내놓아 울트라북 시장을 열기도 했죠. 2010년에는 아이패드를 내놓으며 태블릿을 끄집어 냈습니다. 불과 3년입니다. 주식은 줄곧 상승세를 기록했고, $1000선을 넘을 것이라는 예상도 등장했습니다. 지금은 그에 반인 $500선을 간신히 붙들고 있는 상황이 되었는데, 이 중심에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있습니다. WSJ의 애플 주가 조작?, 위기인가 기회인가 월스트리트저널은 두개의 소스를 인용해 예상보다 아이폰5의 수요가 저조해 디스플레이 주문을 절반으로 줄였다고 보도했고 여파는 강력했습니다. 보도가 있은 후 애플의 주식은 3.57% 하락한 $501.75에 마감되었고, 장 중에는 500선 아래로 떨어지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