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d APP] 그림으로 만드는 비트음악 - 'Falling St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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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ing St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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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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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leased: Jun 27, 2011
• Version: 1.0
• 1.0
• Size: 6.6 MB
• Language: English
• Seller: Kraft New Services, Inc
• © 2011 Kraft Foo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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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을 그리면 음악이 된다.
 
 재미있는 얘기입니다. 아티스트는 이러한 부분을 현실화 시키고 싶어합니다. 자신의 표현, 감정을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하고 싶어 합니다.
 'Falling Stars'는 나뭇가지를 그리는 어플입니다. 그린 나뭇가지로 별을 떨어뜨리면 그 별이 박자가 되고 나뭇가지에 부딪혀 이쁜 소리를 만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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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법

 기본 화면입니다. 도화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위에 보시면 커다란 별이 'W'모양으로 5개 보입니다. 저 별을 떨어뜨려 비트를 만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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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화면의 하단을 터치하면 '툴바'가 나타납니다. 7개의 나뭇잎이 보이는데 'Falling Stars'의 붓입니다. 각자 다른 음을 내기때문에 섞어서 그려주면 다양한 비트음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5개의 나뭇잎만을 제공하는데 '쉐어'를 통해 이메일을 보내거나 페이스북, 트위터로 옮기게 되면 두가지 나뭇잎을 추가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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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뭇가지를 그려넣은 다음 별을 터치해서 떨어뜨리기만하면 됩니다.

 그러면 부딪혀서 소리가 나게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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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은 터치 횟수에 따라 박자가 빨라집니다.

 위 사진을 보시면 별의 빛크기가 다른데요, 크기가 클수록 박자가 빨라집니다. 최대 3번까지 늘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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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lling Stars'의 사용 동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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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용으로도 OK

 아이들 교육용으로도 손색없는 멋진 어플입니다. 그만큼 보여주는 것이 많은 어플인데요, 왠만한 교육용 음악 어플보다 다양한 창의력을 키워줄 수 있을듯합니다.
연인들의 놀잇감으로도 손색 없어 보이네요.

 
 내가 그린 그림이 곧 음악이 된다. 'Falling Stars'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