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드(Seed), 우분투 컨셉을 스마트폰 도킹으로 현실적 제시 스마트폰 도킹으로 확장된 기기 영역을 제공하는 제품은 이전에도 많았습니다. 2011년, 모토로라는 자사 스마트폰인 아트릭스를 넷북으로 확장할 수 있는 랩독(Lapdock)을 선보였고, 에이수스는 태블릿으로 확장할 수 있는 패드폰(PadFone)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시드(Seed), 우분투 컨셉을 스마트폰 도킹으로 현실적 제시 우분투는 여러 도킹 제품이 나오는 와중에 소프트웨어 측면에서 다양한 폼팩터 확장성을 강조했습니다. 크라우드 펀딩으로 투자하던 우분투 스마트폰을 생산하려 했으나 실패로 돌아갔고, 이후 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지만, 여전히 출시는 오리무중입니다. '과연 우분투가 표방한 통합은 언제 볼 수 있는 걸까?', 그리고 이 질문에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 곳이 있습니다. 지난 15일,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