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456 썸네일형 리스트형 어도비 해킹 최다 비밀번호, 2차 피해를 양성한다 어도비 해킹 사건이 마치 양파마냥 까도 까도 새로운 속살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처음 290만 명 해킹으로 파악되었던 것이 3,800만 계정이 해킹된 것으로 파악되었고, 이어 1억 5,000만 건의 레코드가 포함된 것이 보안업체인 라스트패스(LastPass)에 의해 발견되었습니다. 어도비 해킹 최다 비밀번호, 2차 피해를 양성한다 어도비 측에서는 자사 데이터베이스에서 도난 당한 레코드가 맞지만, 폐기할 예정이었고, 사용하지 않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이 해킹 사건으로 정치인 등의 유명인의 계정도 유출되었으며, 유출 사용자 중 일부가 사용한 비밀번호가 지적되었습니다. 비밀번호 스크릭처 그룹(Stricture Group)의 CEO인 제레미 고스니(Jeremi Gosney)에 공개된 자료를 보면 어도비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