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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APPLE Geek Bible

애플도 '오픈 스트리트 맵' 쓴다 iOS용 아이포토'iPhoto'가 출시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아이포토의 지도기능의 지도가 구글맵이 아닙니다. 바로 '오픈 스트리트 맵'입니다. 이에 '오픈 스트리트 맵 재단'은 'Welcome, Apple!'을 외치는 게시물을 게제했으며, 앞으로 모든 애플의 지도 서비스에 오픈 스트리트 맵이 사용될 것을 얘기했습니다. 애플도 '오픈 스트리트 맵' 쓴다 오픈 스트리트 맵이란, 오픈 소스 기반의 지도 서비스입니다. 위키피디아처럼 누구나 지도에서의 건물 위치나 이름이나 세부사항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2012/03/02 - [IT] - 포스퀘어, 구글맵을 버렸다? 오픈스트리트 맵 사용 얼마전 포스퀘어가 구글맵을 버리기로 하면서 '오픈 스트리트 맵'이라는 서비스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었는데요, 이번에는 .. 더보기
뉴아이패드, 정말 하드웨어만 중시했나? 애플이 새로운 '아이패드'를 선보였습니다. 어제 하루 IT시장의 이목은 모두 그곳에 쏠려있었죠. 'A5X 프로세서', '레티나 디스플레이' '500만화소 카메라', 그리고 어디갔죠? 우리가 기대하던 혁신적인 놀라운 기능의 소프트웨어는? '애플은 하드웨어를 중시하던 회사가 아니였다.' '이젠 소프트웨어 기술이 한계에 달했다.' '스펙만 높힌 아이패드다.' '혁신이 없다.' 이런 이야기들이 너무도 많았죠. 정말 애플은 새로운 아이패드에 하드웨어만 강조하여 개발한 것일까요? 뉴아이패드, 정말 하드웨어만 중시했나? 새로운 디스플레이와 CPU, 카메라.... 우리가 흔히 말하는 하드웨어적인 요소입니다. 그래서 의견이 분분합니다. '애플도 이제는 하드웨어만 쫓아가는 기업이 된거다.' '애플은 사양을 높히면 안되나?.. 더보기
애플 '뉴 아이패드', 중요포인트 5가지 정리! '뉴 아이패드'가 공개되었습니다. 새로운 아이패드의 키워드는 '디스플레이'와 '사진'입니다.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었고, 500만화소의 카메라와 그를 활용할 수 있는 아이포토 등의 소프트웨어가 새로이 제공됩니다- 정말 잘빠진 뉴 아이패드를 만나봅시다- 뉴 아이패드 새로운 아이패드의 명칭은 그냥 '아이패드'입니다. 이제 맥이나 아이팟처럼 세대별로 나뉘어질 것 같습니다. '12년형 아이패드'라고 불러야 할 것 같네요. 위의 5가지가 중요포인트입니다. 첫번째로 'A5X 프로세서' 다음으로는 '500만화소 카메라', '레티나 디스플레이', '음성지원키보드', '4G LTE'_ 루머와는 다르게 홈버튼은 그대로 살아있으며, 디자인은 아이패드2와 동일합니다. A5X 이미 유출되었던 'A5X' 프로세서를 탑재했습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