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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빅데이터, 직관적인 플랫폼 구상을 할 것 빅데이터를 실생활에서 개개인이 이용할 수 있게 된다면 어떨까요? 그에 대한 상상은 어렵지 않습니다. 우리가 일기예보를 보는 것처럼 일상화 될 수 있는 것이죠. 일기예보는 현재 최고의 빅데이터 분석 자료이며, 이를 직관적인 플랫폼으로 승화시킨 소프트웨어를 통해 여러 방식으로 날씨 정보를 전달 받습니다. 이런 빅데이터 직관적 플랫폼 저변 확대가 이뤄질 때 진짜 빅데이터 시대를 맞이 할 수 있습니다. 빅데이터, 직관적인 플랫폼 구상을 할 것 2012/06/04 - [IT/빅데이터] - 빅데이터 혁명 (1) - 뇌파 컴퓨팅 (Brainwave Computing) 2012/06/06 - [IT/빅데이터] - 빅데이터 혁명 (2) - 의료 기술 (Health Technology) 2012/06/11 - [IT/빅데.. 더보기
빅데이터 혁명 (3) - 감정 기술 (Emotion Technology) 기계가 감정을 읽거나 가질 것이라는 상상은 오래 전부터 상상해왔던 일입니다. 상상한 일을 현실화시키는 노력 또한 긴 세월 진행되었습니다. 지금에 와서는 '빅데이터' 분석 기술 덕분에 아마 감정 기술도 상용화의 길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앞서 설명드린 '뇌파 컴퓨팅'과 '의료 기술'보다는 상용화가 길어질 것으로 보이지만, 그렇게 긴 세월이 걸리지도 않을 모양입니다. 빅데이터 혁명 (3) - 감정 기술 (Emotion Technology) '감정 기술'은 '뇌파 기술'과는 또 다른 분야입니다. 비슷하긴 하지만, 활용방법이나 분석 패턴에서 다른 점을 알 수 있죠. 우리가 사람에게서 감정을 알아내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표정을 보거나 억양, 행동 등에서 화가 났는지 기쁜 지를 짐작합니다. 오래보고 지낸 사이.. 더보기
빅데이터 혁명 (2) - 의료 기술 (Health Technology) 의료 기술은 나날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빅데이터가 더 해진다면 의료 기술은 새로운 도약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의료 기술에 빅데이터를 더 한다....' 상상이 되긴 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우리에게 이로워질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합시다. 빅데이터 혁명 그 두번째, '의료 기술(Health Technology)'입니다. 빅데이터 혁명 (2) - 의료 기술 (Health Technology) 의료 데이터의 크기는 어마어마합니다. 이미 '빅데이터'라고 해도 될 정도로 그 용량은 거대하고 양도 많습니다. 하지만 지금껏 그 용량을 감당하지 못해 불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폐기하기 일쑤였습니다. 보관할 기술이 되지 못했던 것이죠. 하지만 빅데이터 기술은 발전했고 이를 통한 다양한 의료 시스템이 등..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