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즘 썸네일형 리스트형 햄리스(Heml.is), 빅브라더에 대항하는 메세지 프로젝트 전직 CIA 직원, 에드워드 스노든이 폭로한 미국 국가안보국(NSA)의 '프리즘(PRISM)'이라는 비밀 프로젝트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7년 동안 은밀하게 전 세계 민간 통화 기록을 수집하고, 구글, 페이스북, MS 등 9개의 미국 IT 회사 사용자 정보를 무차별 수집한 것이 드러났습니다. 햄리스(Heml.is), 빅브라더에 대항하는 메세지 프로젝트 전혀 이 문제에 위협을 느끼지 않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한국은 또 감시 수준이 낮은 것으로 나타나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진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IT 기업들의 빅브라더 논란 속에 그 위에 미국 정부가 관여했다는 사실은 더 큰 빅브라더의 존재를 의미한 것이고, 이에 대항하는 프로젝트가 등장했습니다. 햄리스 비트토렌트 공유 웹사이트 '파이럿 베이(The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