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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4s(iPhone4s), 구입 후 확인해봐야할 불량 사항!





아이폰4s 구입 후 확인해야 할 것





 전세계적으로 몇백만대가 판매된 아이폰4s, 많이 팔린만큼 불량제품도 많은 듯합니다.

 이슈가 되고 있는 노이즈부터 4에서부터 있었던 오줌액정까지 구입 후 확인해야할 것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구입하시는 모든 분들이 양품을 받길 바라며, 포스팅을 시작해봅니다.





1. 불량화소




 위 링크로 접속을 하게 되면 불량화소를 체크할 수 있는 사이트가 나타납니다.




 'Test the iPhone screen for stuck/dead pixels.'을 선택합니다.





 위에 불량화소 일 경우 어떻게 보이게 되는지 설명하고 있습니다. 테스트 중 저런 현상이 나타나게되면 불량화소입니다.

 맨 아래 'Tap play to start pixel test movie. Background will change every 10 secs.'를 선택하면 동영상이 나오게되고 테스트를 시작합니다. 가로모드로 영상을 봐야 스크린 전체를 볼 수 있습니다.


 R/G/B/W를 차례대로 보여주는데 점이 찍히거나 한다면 불량화소입니다.






2. 홈버튼 불량



 홈버튼이 제대로 눌러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제가 구입했던 3Gs가 그러했는데요, 전 불편함 없이 사용했었는데 생각해보니 불량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었습니다. 홈버튼이 딸깍딸각 제대로 눌러지지 않는다면 불량이며, 두번 눌렀을때 멀티테스킹이 잘되는지 확인해봐야합니다.


 대략 20번 정도 눌러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3. 볼륨버튼 불량



 측면 볼륨버튼인 +/-가 뒤바뀐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조립시 나오는 불량으로 꽤나 유니크하고 사용하는데는 지장이 없지만 이런 불량이 나오기도 합니다. 정말~ 가끔!


 정말 유니크한 제품이기 때문에 별문제가 없다면 신기해서라도 가지고 있으면 좋을 것 같기도 합니다. 가끔 나오는 마쉬멜로우가 없는 초코파이 처럼말이죠. (웃음)






4. 오줌액정





 아이폰4때부터 있었던 오줌액정 문제입니다. 사실 이 오줌액정의 경우 한국이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부분이라고 하네요.


 오줌액정이란 액정이 누렇게 나오는 문제입니다. 본드가 마르지 않아서 시간이 경과하면 본드가 마르면서 누런색이 하얗게 변하기도 한다고 하는데요, 누런 정도도 휴대폰마다 다르기 때문에 본인의 눈에 어떤지가 중요한듯 합니다.


 확인을 하는 방법은 비교가 가장 좋은 방법인데요, 화면밝기를 최대로 한 상태에서 아이폰 혹은 다른 제품이더라도 흰색 배경이 나오게하여 비교하시면 됩니다. 아이폰:아이폰이 가장 좋은 비교 방법이지만 다른 아이폰이 없다면 다른 제품을 사용해도 괜찮습니다. 비교하여 누런색을 띈다는 느낌이 있다면 오줌액정입니다. 하지만, 이 오줌액정 문제의 경우 교환이 안되기 때문에 그냥 사용하거나 다른 교환 사유로 인해서 교환을 하여야 합니다.


 이 문제는 사실 아이폰뿐만 아니라 다른 휴대폰에서도 나타나고 있는 문제입니다. 아이폰의 생산대수가 많다보니 문제 또한 더 불거지는 느낌이지만 구입하는 입장에서는 달가운 부분은 아닌듯합니다.






5. 스피커 노이즈





 위는 노이즈 현상의 영상입니다. 수신부에서 나는 잡음현상인데요, 해결방안은 커녕 원인조차 모르고 있습니다. 이 문제가 4s뿐 아니라 4에서도 나타난다는 의견도 있고 꽤 많은 분들이 이 노이즈 현상을 겪고 있습니다.
 물론 원인 불명이고 애플의 공식적인 발표도 없고해서 교환사유는 안되는 듯 합니다. 애플스토어의 경우 교환을 해주고 있는 듯 하지만 한국의 보따리상 센터의 경우 지시가 없기때문에 교환도 안되는 것 같네요(물론 물량없다고 그러는거겠지만..... (-ㅅ -)

 확인 방법은 개통 후 '114'로 통화를 시도하시면 간단히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5. 진동 확인

 
 진동버튼을 확인 해야합니다.
 진동이 되는지 그리고 진동 상태가 어떤지 확인을 해야하는데요, 불량일 경우 진동이 되지 않거나 혹은 진동 상태에서 소리가 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진동 상태에서 자신에게 문자를 보내거나 하면 쉽게 확인 할 수 있습니다.





6. 근접센서 확인


 근접센서란 통화 시 자동으로 화면이 꺼지게 하는 등에 사용되는 센서입니다.
 '전화' -> '음성사서함'을 눌러서 통화 상태를 만든 다음 아이폰의 상단부분을 손바닥으로 가려서 액정이 꺼지는지 확인합니다. 꺼지지 않는다면 불량입니다.





7. 중력센서 확인


 가로, 세로로 변경이 되는지 확인해야합니다.

 사파리를 실행 한 후 아이폰을 좌/우로 돌려서 변경이 되는지 확인합니다.





8. 자이로센서 확인






 3축 자이로 센서를 확인합니다.
 자이로센서 앱을 다운로드 받아서 실행 후 휴대폰을 상하좌우 여러방향으로 돌려서 제대로 작동하는 지 확인합니다.





9. 카메라 플래시 확인


 카메라 플래시를 확인 합니다.

 카메라 앱을 실행 시키고 플래시를 켜서 촬영하면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가끔 플래시가 안터지는 아이폰도 있습니다. 정말~~~~~~~ 가끔!!!!





10. 빛샘현상




 말그대로 빛이 새어나오는 현상입니다. 아이패드2가 이 빛샘현상때문에 골치아팠었는데 아이폰4s도 어느정도 나타난다고 합니다.

 확인 방법은 간단합니다. 'flashlight'라는 앱을 사용해도 되지만 더 간단한 방법은 휴대폰을 바닥에 놓은 상태로 사진을 촬영합니다. 당연히 검은색 사진이 촬영되겠죠. 그 사진을 완전히 어두운 곳에서 봤을때 빛이 새어나오면 빛샘현상이 있다는 것입니다.

 사용하는데 있어서 큰 문제는 없지만 밤에 동영상을 보거나하면 거슬린다는 점이 있습니다.





 아이폰4s를 수령 후 확인 해야할 10가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위 10가지는 기본적으로 사용하는데 있어서 알아봐야할 사항이고 이 외에도 블루투스, 와이파이등 확인 해야할 것 들이 많습니다. 사실 이것은 아이폰 뿐 아니라 모든 스마트폰 유저를 일일이 확인을 해야할 부분인데요, 위에서 말했듯 아이폰의 경우 단일제품인데다 워낙 생산/판매량이 많다보니 불량의 양이 많습니다. 확실히 많습니다. 1000개 생산 중 10개와 10000개 생산 중 100개는 똑같이 불량률이 1%지만 100명의 불량자가 생긴다는 것이죠. 그렇기때문에 불량체크를 더 꼼꼼히 해야한다는 점!

 확인 잘하셔서 불량시 반품/교환 꼭 받으시고, 좋은 양품 받으시길 바랍니다.

 필자의 경우는 오줌액정, 노이즈도 없고 빛샘도 없는 최고수준의 양품을 받은 것 같아서 3gs때 홈버튼 불량을 빼고는 4때도 아이패드때도 불량이 없어서 크게 체감을 하진 못했네요. 말그대로 일부 이용자들에게서 나타나는 현상이라는 것이겠죠.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노이즈 현상의 경우는 정말 많은 분들이 호소하고 있는 문제이기때문에 꼭 체크해보셔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