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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Siri)를 위한 아이폰4s 만의 특별한 하드웨어








시리를 위해 아이폰4s의 변한 하드웨어





 시리(Siri)가 해킹을 통해 아이폰3gs, 아이폰4, 아이패드 등에서 구동이 되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지만, 애플은 구기종에 시리를 지원할 예정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시리가 소프트웨어로 작동하며 따로 시리센서가 없다라고만 생각했기때문인데요, 시리를 위하여 아이폰4s에 추가 된 두가지의 하드웨어 향상이 있었습니다. 이것은 좀 더 시리를 똑똑하게 사용하기 위한 장치로써 아이폰4s를 분해한 'iFixit'에 의해 밝혀졌습니다.

 마이크와 스피커, 그리고 새로운 센서!
 알아봅시다.





마이크와 스피커


 아이폰4와 아이폰4s를 비교하면 스피커의 음량차이가 심하게 차이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스피커의 향상인데요 좀 더 큰 음량을 내어 시리의 소리를 잘듣게함입니다. 하지만 너무 커서 부담스러울정도인데요, 시리의 음량을 따로 조절하는 옵션이 있었으면 어땠을까 생각할 정도로 소리가 큽니다.

 그리고 마이크입니다. 좀 더 음성데이터를 잘받아들이기 위해 향상되었습니다. 당연히 목소리를 더욱 크게 전달하게 됩니다. 하지만 발음, 인식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향상되긴 했다고 하니 구기종보다는 시리 구동시 잘 작동하긴 하겠죠. 정확한 실험자료는 없지만 이 둘은 시리를 위해 4s의 향상부분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에서 말했듯이 시리의 소리보다 벨소리나 음악소리, 알림소리가 부담스럽게 크기때문에 따로 옵션이 필요해보입니다.



새로운 센서





 위는 문제의 센서 사진입니다.
 아이폰4s만의 새로운 센서인데요, 이는 시리를 작동하기 위한 센서는 아닙니다.

 iFixit에 의하면 이는 적외선 LED이며, 위치를 보시면 수화부 위의 근접센서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근접센서라는 것인데요, 적외선이 추가되었다는겁니다. 이게 어떻게 작동을 하느냐하면 이 적외선센서는 액정이 켜지면 계속해서 작동하게 됩니다. 빠르게 깜빡깜빡하면서 말이죠. 이 센서는 계속해서 액정을 보고있는 얼굴을 확인합니다.

 시리의 설정을 보시면 '들어서 말하기'라는 부분있는데, 이는 아이폰을 귀에 가져갔을때 그러니까 전화하는 자세처럼 행동을 취했을 시에 시리가 작동하는 설정입니다. 테스트를 해보았지만 이게 그냥 근접센서를 이용한 설정이 아니라는 것은 바로 들어나는데요, 이전에는 통화 중 손으로 근접센서 부분을 가리면 액정이 꺼지게 되었죠. 하지만 시리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근접센서가 마음대로 작동을 해선 안됩니다. 그렇게되면 시시때때로 잘못 반응하여 시리가 작동 할테니까요. 그래서 '들어서 말하기' 설정을 해놓은채로 근접센서를 아무리 가려보아도 시리는 작동하지 않습니다.

 이 적외선센서가 계속 얼굴을 확인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이 적외선센서가 확인하고 있는 얼굴과 중력센서를 이용하여 아이폰이 귀에 위치하고 있다는 것이 확인되어야지만 시리가 작동하게 됩니다.

 귀에 가져가지 않는 이상은 시리가 작동하지 않는다는 것이죠.





소프트웨어뿐이 아니였다


 소프트웨어뿐 아니라 하드웨어적으로도 시리가 잘 준비된 기능임을 알 수 있는듯합니다. 귀에 가져가야지만이 시리가 작동한다니 이또한 놀랍지 않을 수 없습니다.

 문제는 저 적외선센서가 계속 깜빡깜빡거리는데 분명 배터리에 영향을 주는 존재일 것입니다. 시리를 OFF시키면 작동하진 않는듯 하지만, 시리를 실행 중에 있어서는 배터리를 지속적으로 갉아먹을 것입니다. '들어서 말하기'를 OFF했을때도 꺼지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저 센서가 100% 제대로 작동하진 않습니다. 작동을 하지 않는 경우도 있기때문에 효용성을 들어 얘기할 수 있지만 시리를 위해 준비했다는 것만은 중요한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