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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OD

BYOD는 정답이 없다 정답이 없는 논제는 더 많이 검토하고 얘기하고 논의하여 최대한 답에 근접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어떤 경우에는 사정에 따라 많은 방법들이 답에 근접하고 있기도 한데, 우리가 BYOD를 바라봐야 하는 시선도 그렇습니다. BYOD는 정답이 없다 BYOD(Bring Your Own Device)는 이미 업무 환경의 새로운 트렌드 입니다. 많은 비즈니스맨들이 자신의 기기를 업무에 활용하길 원했고, 그에 맞춰 솔루션들이 등장했으며, 전체적인 비즈니스 시장도 BYOD에 맞춰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명확하게 어떤 방식의 BYOD가 가장 효율적 인가의 대한 논의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시선 BYOD에 대한 시선은 제각각입니다. '회사가 언제든 직원을 관리할 수 있는 족쇄가 아니냐'라던가 '내 디바이스를 업무에 사용하는.. 더보기
2013년 IT 키워드는 'BYOD'가 될 것 2013년이 시작되었고,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출발하고자 하는 많은 사람들과 단체들이 존재합니다. IT업계도 새로운 해를 맞이하여 1년 농사를 잘 짓기 위한 준비로 한창인데요, 무엇보다 업계에서 중요시 되는 것이 '한해의 화두'입닏. 마치 신인상과도 같은 화제거리는 장기적인 계획에 있어 매우 중요한 것이고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다른 결과를 나타내게 됩니다. 2013년 IT 키워드는 'BYOD'가 될 것 2012년의 IT 키워드는 바로 '빅데이터, 모바일, 클라우드'였습니다. IDC, IBM, 가트너 등은 2013년에도 이들이 한해 키워드가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필자의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2013년 IT업계를 뜨겁게 달궈 줄 키워드는 바로 'BYOD'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굉장히 생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