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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트위터, '일반인도 검증 계정을 가질 수 있다.'
  2. 잭 도시, 스퀘어인가 트위터인가
  3. 트위터가 140자 제한을 풀어야 하는 이유 (5)


 대부분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들은 유명인이나 기업, 단체들의 계정을 검증하는 제도를 갖추고 있습니다. 사칭 계정을 방지하려는 목적이죠. 그러나 사칭이 유명인이나 기업을 대상으로만 일어나지는 않습니다. 유명인이든 일반인이든 개인을 나타내는 계정에는 항상 사칭 계정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트위터, '일반인도 검증 계정을 가질 수 있다.'
 
 특히 사회적으로는 평범한 개인이 소셜 미디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여 유명해진 사례도 많은 만큼 유명인이라는 단어가 음악인이나 운동인만 지칭하는 것은 아니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의견을 규합할 수 있는 연결 고리가 많아진다는 건 소셜 미디어에 중요한 요소입니다.
 
 


 더 넥스트 웹에 따르면, 트위터는 인증 계정 제도의 적용 범위를 일반인도 포함하도록 변경했습니다. 일반인들도 개인 계정이라면 온라인으로 신청하여 검증할 수 있는 것입니다.
 
 계정 검증에는 인증할 수 있는 휴대전화 번호와 확인된 이메일 계정, 자기소개와 프로필 사진, 그리고 기타 정보가 필요하며, 공개 계정이어야만 합니다. 또한, 단체가 아니 개인 계정이라면 생년월일도 입력해야 합니다. 즉, 자신을 완전히 공개할 수 있는 트위터 사용자만이 검증 받을 수 있는 거죠.
 
인증 계정 이용자는 다른 검증 계정에서 받은 멘션만 보이도록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대신 한 번 검증 받은 계정은 비공개 계정으로 바꿀 수 없으며, 이름도 변경할 수 없습니다. 만약 변경 사항이 있다면 다시 신청을 해야하고, 거절되면 30일 후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절차는 비슷하지 않지만, 페이스북이 집착한 실명 사용과 비슷한 맥락으로 이해할 수 있는데, 소셜 미디어에서 개인을 특정할 수 없는 계정이 늘어나는 추세였다면 트위터는 개인을 특정할 수 있도록 하는 장치를 마련한 셈입니다.


필자는 트위터의 새로운 인증 범위에 3가지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상기한 것처럼 사칭 계정을 방지하는 목적입니다. 가장 단순한 이유이죠.

두 번째는 인증된 계정의 개인 정보는 트위터내 의견 규합에 도움이 됩니다. 기존에도 개인 계정이 있었고, 트위터에서 소통하는 내용 중 화제가 되는 주제로 사용자들이 몰리는 경향은 있었습니다. 다만 정확한 연령, 성별, 지역 등을 확인하긴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인증한 계정이 늘어나면 주제에 접근하는 여론 동향을 좀 더 세부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는 미확인 정보 공유의 확산을 방지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물론 기존 인증 계정 사용자가 미확인 정보를 공유하여 문제된 적은 많습니다. 단지 추가된 인증 계정의 멘션만 보이도록 설정하는 기능은 검증된 계정간 소통을 늘리고, 이런 소통 안에서 공유하는 콘텐츠는 전체 트위터에서 공유하는 콘텐츠보다 신뢰할 수 있는 것으로 인식될 가능성이 큽니다.

고로 인증 계정이 차츰 늘어갈수록 트위터의 콘텐츠를 이용자들이 자체적으로 검열할 테고, 비인증 계정이 해당 콘텐츠를 공유하게 되면 제한적이지만, 자정 효과를 얻을 여지가 있습니다. 일종의 실명제하고 할 수 있겠죠.


 해당 제도가 어떤 효과를 낼 지 지켜봐야겠지만, 트위터가 원하는 효과는 분명해보입니다. 문제가 있다면 검증 방식이 수동으로 이뤄지므로 인증에 시간이 걸린다는 점과 인증 계정 사용자가 꼭 트위터의 의도대로 움직인다고 단안을 내릴 수 없습니다.
 
 무엇보다 인증 계정이 늘어나면서 정착했을 때 비인증 계정이 소외되는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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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위터의 공동 창립자이자 CEO인 잭 도시는 결제 회사 스퀘어의 창립자이자 CEO입니다. 두 회사의 업무를 처리하는 바쁜 남자인데, 한 쪽에서는 그의 능력을 의심하지만, 또 다른 한 쪽에서는 그의 능력이 인정받고 있습니다. 두 회사의 상반된 실적 덕분입니다.
 


잭 도시, 스퀘어인가 트위터인가
 
 지난해 잭 도시는 딕 코스톨로의 뒤를 이어 트위터 CEO로 선임되었습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당시 트위터는 좋지 않은 상황이었고, 새로운 운영자가 필요했었죠. 그러나 이미 스퀘어의 업무에 바쁜 도시가 과연 트위터의 운영을 제대로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의심하는 시선도 많았습니다.
 
 


 지난주, 스퀘어는 IPO 이후 첫 실적을 공개했습니다. 3억 7,4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주당 34센트의 손실을 냈습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9% 성장한 수치이며, 총 거래액도 47% 성장하여 102억 달러를 기록했는데, 이번 실적은 분석가들의 전망치를 넘어선 것입니다. 덕분에 실적 발표 후 스퀘어의 주가는 3% 이상 상승했습니다.
 
 도시는 스퀘어의 성장에 자신감을 보였는데, 애플과 공동으로 애플 페이를 적용한 IC 카드 리더기의 선주문 물량이 35만 개에 달했으며, 가맹점을 대상으로 무료로 교체하기도 하면서 IC 카드의 보급에 가속도가 붙으면 스퀘어가 앞서 갈 수 있으리라는 생각입니다.
 
 특히 스퀘어의 브랜드를 강조하는 데, 현재 NFC 결제가 가능한 곳은 가능하다는 표시를 해두고는 있으나 어떤 방식의 NFC 결제가 가능한 것인지까지 파악하긴 어렵습니다. 결제 직전 점원에서 문의를 해야 하죠. 그러나 스퀘어는 자사 단말기가 있는 곳은 어디라도, 어떤 스마트폰이나 스마트워치를 이용하더라도 결제할 수 있다는 걸 알리는 것에 집중합니다. 결과적으로 비접촉식 결제가 주류가 될 테고, 결제 수단이 많은 만큼 고민하지 않게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는 거죠.
 
 도시는 이 사업이 10년 동안은 계속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상당히 구체적인 계획이고, 이번 실적과 맞물리면서 스퀘어가 한 번 더 도약했다는 느낌을 강조했습니다.
 
 


 반면, 트위터는 도시가 CEO를 맡은 이후 주식이 40%나 떨어졌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트위터 내 직원 유출이 심각한 상황이고, 트위터가 이를 막기 위해서 제한부 주식을 지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트위터는 작년에도 직원들에게 주식 보상을 지급한 적이 있기에 하나의 사풍으로 볼 수도 있지만, WSJ은 직원들이 회사에서 빠져나가지 않게 할 방안이라고 해석했습니다.
 
 주식 보상이 실제 트위터의 사풍이더라도 현재 상황으로는 외부에서 보기에 위기 대처 방안으로밖에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중요한 건 CEO인 도시입니다.
 
 도시는 분명 스퀘어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계획과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사업의 방향이 뚜렷한 덕분에 투자자들이 인지하기 수월하고, 스퀘어에 미래에 대해서도 평가하기 쉽죠. 그런데 한시가 급한 트위터의 미래에 대해서는 상당히 두루뭉술한 생각입니다. 당장은 개발자 인력을 확보하고,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고 말하지만, 그 미래가 어떤 것인지는 도시조차 얘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트위터가 주력하는 건 뉴스 서비스와 실시간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인 페리스코프입니다. 이에 도시는 '고객들이 우리가 만든 제품을 원하고 있는가'를 핵심으로 꼽았습니다. 원한다면 기업 가치는 오를 테고, 반대라면 그렇지 않다는 게 결론인데, 이 태도가 CEO보다는 외부 투자자처럼 느껴진다는 게 문제입니다.
 
 실제 트위터는 미국 대선 기간을 맞이해서 관련한 사업으로 재미를 볼 생각이었지만, 트위터의 미지근한 움직임으로 홍보 관련자들도 트위터를 활용하는 것에 의구심을 보내고 있습니다.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이나 스냅챗 등 대안이 충분하기에 이전처럼 트위터가 대선 선두의 소셜 미디어는 아니라고 말이죠.
 
 도시의 이런 태도에 투자자들의 불만은 커진 상태입니다. 지난해 트위터의 대주주인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왈리드 빈 탈랄 왕자는 '도시는 스퀘어의 경영에 집중해야 한다.'라면서 '트위터에 더 많은 관심을 둘 지도자가 필요하다.'라고 지적한 바 있습니다. 당시에는 뚜껑이 열리기 전이었기에 지적으로만 보였지만, 최근 도시의 행보가 트위터에 소홀한 것으로 보이자 알 왈리드 왕자의 의견이 지지는 얻게 된 것입니다.
 
 


 고로 도시가 결정해야 하는 시기가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계속 겸직은 이어갈 수 있겠지만, 적어도 트위터의 CEO직을 맡은 지 6개월이 지난 탓에 트위터의 장기적인 목표 정도는 제시할 수 있어야 합니다.
 
 현재로는 아무리 봐도 스퀘어 경영자면서 트위터는 관리만 하는 분위기이기에 충분한 능력을 인정받으면서도 트위터의 회복에 도움이 되는 거로 보이지 않습니다.
 
 한동안 이런 비판은 계속 이어질 것이며, 도시가 그의 능력을 언제 트위터에 쏟을 것인지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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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_Wired


 트위터가 아니었다면 SMS 이용가 거의 사라진 우리나라에서는 140자 제한에 걸리는 일은 매우 줄어들었을 겁니다. SMS 표준에 따라서 140자 제한을 내건 트위터는 세상에서 가장 짧은 정보를 전달하는 미디어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죠.
 


트위터가 140자 제한을 풀어야 하는 이유
 
 하지만 140자 제한이 트위터의 장점이거나 성공할 수 있었던 핵심이었던 건 아닙니다. 트위터를 모방한 여러 서비스가 비슷하게 140자 제한을 도입했지만, 실상 이용자들은 왜 제한적인 정보를 전달해야 하는지 의심을 하여야 했습니다. 단지 트위터는 초기부터 제한을 유지한 탓에 다른 서비스에서는 큰 불편으로 작용한 것이 140자가 되레 트위터만의 확고한 정체성이 되어버렸습니다.
 
 


 트위터가 자사 서비스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140자 제한을 1만 자까지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짧은 콘텐츠가 대부분인 소셜 미디어에서 1만 자까지 허용한다는 건 사실상 제한이 없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앞서 트위터는 작년 8월에 다이렉트메시지(DM)의 140자 제한을 1만 자로 늘린 바 있습니다. 이를 확대하여 140자 이상의 트윗을 작성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으로 해당 정책은 올해 3월쯤 발표할 것으로 보입니다. 재미있는 건 이렇게 사소한 정책 변경이 트위터 위기에 대한 많은 우려를 낳고 있다는 것입니다.
 
 테크마켓뷰(TechMarketView)의 리처즈 홀웨이(Richard Holway)는 파이낸셜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이건 일론 머스크가 테슬라의 모델 S의 가솔린 버전을 만들겠다는 것과 같다.'라면서 '도대체 1만 자의 긴 트윗을 허용하는 것이 무슨 차별화인가'라고 비판했습니다.
 
 분석가 제프 케건(Jeff Kagan)도 '꼭 성장을 추진하고자 자신들의 정체성을 변경해야 하는가?'라면서 '140자는 그냥 단순한 숫자이지만, 설립 이후부터 트위터의 모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나는 트위터가 자신의 브랜드를 비틀지 않길 바란다. 이익을 높일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만큼 140자가 트위터에 가지는 의미가 깊다는 겁니다. 그 깊은 의미를 들어내는 건 과감한 도전일 수도 있지만, 서비스의 본질을 해칠 수도 있기에 우려하는 것입니다. 만약 트위터가 경쟁 서비스인 페이스북과 비슷해진다면 고유성이 사라진 서비스를 누가 이용하겠느냐는 거죠.
 
 


 하지만 필자는 트위터가 140자 제한을 풀어야 할 지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건 그저 140자가 단점인 탓은 아닙니다. 트위터의 정체성이 무엇인지 다시 곱씹을 필요가 있습니다.
 
 140자가 트위터의 정체성이자 또 다른 이름인 건 맞습니다. 다만 140자가 아닌 1만 자가 되면 이 정체성이 사라질 것이다? 오히려 트위터의 정체성을 연장할 방법이 될 수 있으리라 봅니다. 애초에 트위터를 모방했던 140자 서비스 대부분 사라졌습니다. 그건 트위터에 대적하지 못했을뿐더러 140자가 트위터의 경쟁력이 아니었다는 걸 방증합니다.
 
 그러나 트위터는 성공했습니다. 초기에 피처폰을 이용한 트윗은 획기적이었고, 거기에 이끌린 이용자들이 늘어나면서 트위터의 이용은 장문의 블로그 글이 아니라 간단하게 자기 생각을 전달하거나 주변 사건을 설명하는 등 정보로 채워졌습니다. 이게 트위터의 본래 정체성이었지만, 스마트폰 보급으로 140자를 굳이 지킬 필요가 없는 상황이 되어서도 140자 제한이 남은 상태였기에 트위터를 이용하는 방법 자체가 140자에 고정된 것입니다.
 
 SMS로 담벼락에 글을 남길 수 있는 기능은 페이스북도 선보였었습니다. 페이스북에 올라오는 정보 중 짧고, 빠른 전달을 요구한다면 트위터처럼 포스팅할 수 있게 2009년에 도입했는데, 기존 페이스북의 정체성은 트위터처럼 불특정다수를 대상으로 한 전달이 아니라 주변 친구나 관심사가 일치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했기에 똑같은 SMS 포스팅이라도 활용 방법이 달랐습니다.
 
 고로 당장 트위터가 140자 제한을 푼다고 해서 어떻게 페이스북처럼 되리라 생각할 수 있는가가 요지입니다. 트위터의 정체성은 140자로 대변되지만, 이미 이 서비스는 짧은 문장과 빠른 전달력, 페이스북의 답글과는 다른 리트윗이 세부적으로 잡아주고 있습니다. 달리 말하면 충분히 고착화한 사용 형태가 있으므로 140자가 빠지더라도 트위터가 어떤 서비스인가에 대한 인식이 흐려지지 않으리라는 겁니다.
 
 140자 제한이 풀린다고 해서 트위터에 장문이 범람하리라고 본다는 게 아이러니입니다. 페이스북이 SMS 포스팅을 도입할 수 있었던 것이 페이스북에도 트위터와 비슷한 짧은 문장의 전달이 대부분이었던 탓이라는 걸 생각하면 트위터의 정체성이 140자에만 있다고 볼 수 없으니 말입니다.
 
 대신 140자 제한이 풀리면서 여전히 짧은 글이 늘더라도 가끔 긴 문장을 요구하는 내용을 전달하는 데서 트위터는 훨씬 유연해질 것입니다. 현재는 긴 문장을 트위터로 전달하려면 다른 매체를 이용해야 합니다. 그건 작성자도 그렇지만, 보는 사람도 페이지를 넘어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꼭 긴 문장을 쓰고 싶으면 페이스북을 이용할 수도 있잖아?'라고 물을 수도 있지만, 상기했듯이 트위터의 정체성은 140자에 있는 게 아니라 전달 방식에 있습니다. 불특정 다수에게 긴 문장을 전달하는 파급력이 페이스북보다 트위터가 강하다면 반대로 140자 제한에 걸려 페이스북을 이용했던 이용자들이 트위터의 전달 방식만 놓고 돌아올 가능성이 커질 것입니다. 그 덕분에 이용자 증가율을 회복한다면 트위터에 쌓이는 140자 수준의 짧은 글도 지금보다 훨씬 늘어날 수 있겠죠.
 
 


 필자는 140자가 트위터의 경쟁력 있는 정체성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대표는 할 수 있겠지만, 명백한 단점이기도 합니다. 이에 기존 열혈 트위터 이용자라면 '우린 짧은 140자의 정보를 보려고 트위터를 하는 것'이라고 주장할 수도 있을 겁니다. 140자가 트위터의 경쟁력이자 정체성이라고 말이죠.
 
 다만 그것만을 정체성으로 인식하게 된 현재 트위터는 고인 물이 되었습니다. 트위터의 다른 특징인 전달력이 고인 물에서만 헤엄을 치는 상황이라는 겁니다. 트위터 다른 정체성을 건들지 않으면서 고인 물이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140자 제한을 푸는 건 가장 트위터의 색을 지우지 않는 방법입니다.
 
 이제 트위터가 140자 제한을 실제 풀어놓게 될지 지켜볼 차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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