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미디어'에 해당되는 글 42건

  1. 스냅챗과 덥스매시의 새로운 국면
  2. 인스타그램, 광고로 소규모 사업자를 겨냥하다 (1)
  3. MLB가 경기 중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기로 한 이유


 덥스매시(Dubsmash)는 메신저보다는 콘텐츠 제작과 공유를 위한 앱으로 인기를 끌었고, 공유된 음성을 배경으로 한 립싱크 동영상이 핵심입니다. 그동안은 페이스북이나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으로 콘텐츠를 발행해야 했지만, 이제는 앱 안에서 친구들에게 재미있는 동영상을 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스냅챗과 덥스매시의 새로운 국면
 
 스냅챗이라고 하면 '10대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 메신저'라는 인식이 강합니다. 실제로 스냅챗의 유행을 주도한 건 10대 청소년이 맞지만, 유행에 민감한 그들이 지속해서 스냅챗을 지속해서 이용한다고 보장할 수 없었죠. 그리고 스냅챗에 20~30대 이용자도 계속 유입하면서 10대들만의 은밀한 공간을 벗어나기 시작한 지 오래입니다.
 
 


 지난달, 덥스매시는 2.0 버전으로 앱 안에서 친구들에게 제작한 동영상을 바로 보낼 수 있는 메신저 기능을 선보였습니다. 이는 개인뿐만 아니라 덥스매시로 연결된 그룹 전체에 보낼 수도 있으며, 인기 있는 콘텐츠를 공유하여 함께 볼 수도 있습니다.
 
 지난해에 할리우드 스타들이 덥스매시를 사용하면서 사용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는데, 현재 1억 명의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으니 메신저 이용자를 찾는 건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었을 겁니다. 문제는 '실질적인 공유가 얼마나 발생하는가?'인데, 덥스매시는 '매일 50만 번 친구들과 연결되고, 매초 2개의 콘텐츠가 앱에서 공유된다.'라고 말했습니다. 오픈 효과라고 볼 수도 있으나 어쨌든 메신저로서 가치를 보인 건 분명합니다.
 
 그래서 덥스매시 성과에 차세대 메신저로 떠오른 스냅챗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여전히 스냅챗에서 발생하는 공유와 메시지 수가 덥스매시를 아득히 넘어서고 있는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초기 스냅챗이 서비스를 시작했을 때 앞서 있는 왓츠앱이나 페이스북 메신저도 그런 존재였죠.
 
 단지 스냅챗은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를 쫓을 방안을 마련해야 하는 실정이고, 새로운 사용자층을 확보하려는 덥스매시에 쫓기는 존재가 되었다는 겁니다.
 
 


 필자는 지난 1일, '스냅챗이 당장 페이스북이나 트위터가 되지 못하는 이유'라는 글을 통해서 스냅챗의 '사용자들이 사생활 위주로 콘텐츠를 공유하는 방식'을 이유로 뉴스 등에서 당장 페이스북을 따라잡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계속 성장한다는 측면에서 보면 스냅챗이 현재 가진 범위의 한계를 깨는 건 꼭 필요하니 말입니다.
 
 그래서 지난주 스냅챗은 뉴스를 전달하는 목적의 섹션인 '디스커버'를 개개적으로 강화하는 업데이트를 했습니다. 디스커버를 스냅챗의 핵심 기능으로 키우려는 목적입니다. 스냅챗은 '미디어의 로고만으로는 뉴스가 무엇을 전달하는지 이용자가 파악하기 어렵다.'라면서 '이용자들이 디스커버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를 진행했다.'라고 말했습니다. 올해 미국 대선의 중요 소셜 미디어로 스냅챗이 꼽히는 만큼 스냅챗 안에서 사생활 콘텐츠 외 콘텐츠 공유를 늘리겠다는 거죠.
 
 그런데 이런 추세로 페이스북을 쫓는다면 반대로 사생활 콘텐츠를 공유하려는 이용자의 수요를 감소할 가능성이 큽니다. 그들이 스냅챗을 떠나진 않겠지만, 스냅챗으로 뉴스를 보는 대신 사생활 콘텐츠를 공유할 새로운 장소가 필요해질 테니 말입니다. 그 역할이 과거에는 스냅챗이었다면 스냅챗이 뉴스를 강화하는 시기에 맞춰 메신저 플랫폼을 선택한 덥스매시의 행보를 주목해볼 수 있는 것입니다.
 
 물론 덥스매시에 약점이 없는 건 아닙니다. 아직 생성할 수 있는 콘텐츠에 한계가 있고, 오히려 스냅챗의 생성 기능이 훨씬 다양하죠. 그리고 스냅챗의 기능은 점점 더 발전하고 있습니다. 다만 덥스매시가 메신저로서 더 큰 미래를 그리고 싶다면 기능의 종류보다는 시장의 흐름에 따라서 스냅챗이 그랬던 것처럼 유행에 민감한 청소년층을 어떻게 이끌 수 있을지 현재 핵심인 립싱크 기능의 활용 방안에 더욱 주목해야 합니다.
 
 그랬을 때 마케터들도 덥스매시의 활용을 고려할 것이고, 그 발판으로 스냅챗에 더 가까워질 수 있겠죠.
 
 


 당장 판도가 뒤집혔다고 단안을 내리긴 어렵습니다. 그저 덥스매시의 등장으로 젊은 사용자와 은밀한 메시지의 스냅챗, 메신저의 역할로서 뛰어난 왓츠앱, 범용성의 페이스북 메신저로 나뉘었던 구조에 변화를 주는 것이며, 쫓기만 했던 스냅챗에 쫓아오는 경쟁자가 생겼다는 것만으로도 흥미롭지 않나 싶습니다.
 
 덥스매시는 2014년 말에 출시한, 이제 고작 1년이 넘은 서비스입니다. 그런 서비스가 포화 시장으로 여겨지는 메신저 시장에서 툭 튀어나오게 된 건 큰 의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스냅챗의 뉴스 강화 정책의 성과 여부에 따라서 판도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쟁점입니다. 과연 메신저 시장의 지형도가 획기적으로 바뀌게 될지 지켜볼 차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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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스타그램이 본격적인 광고 사업을 진행하면서 4억 명의 이용자를 통해서 페이스북이 얼마나 이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인지 주목받고 있습니다. 페이스북과 다른 성격을 이유로 페이스북이라는 걸출한 소셜 미디어가 있음에도 인스타그램을 인수했기 때문입니다.
 


인스타그램, 광고로 소규모 사업자를 겨냥하다
 
 초기 마케터들은 인스타그램을 마케팅에 활용하기 어려워했습니다. 대부분 소셜 미디어가 겪는 문제이긴 하지만, 페이스북으로서 진행해야 하는 것이기에 광고에 차별점을 둘 수 있어야 마케터들을 끌어들일 수 있기에 중요한 것이었죠. 인스타그램으로 어떤 광고 효과를 낼 수 있는지 명확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포브스에 따르면, 인스타그램은 전자상거래 기업을 위한 새로운 기업 도구를 발표했습니다.
 
 먼저 기업이 인스타그램에 별도의 계정을 가지게 하고, 해당 계정은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창구가 되는 것입니다. 페이스북의 페이지와 비슷한 역할이라고 할 수 있는데, 페이스북에서 광고를 집행하려면 관련한 브랜드 페이지가 꼭 필요합니다. 마찬가지로 인스타그램도 기업 계정을 제공하는 거죠. 그리고 사업자는 모바일 앱에서 직접 광고를 집행할 수 있으며, 게재한 광고를 분석하여 광고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다만, 페이스북 페이지는 꼭 개설해야만 합니다.
 
 인스타그램이 내놓은 기업 도구는 특별하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광고를 집행하고, 이를 분석하여 제공하는 건 모회사인 페이스북과 똑같은 방식이며, 페이스북의 광고 도구를 이용해야만 인스타그램에 광고를 게재할 수 있기에 새로운 방식은 아닌 거죠. 물론 페이스북과 별도로 인스타그램에 마케팅을 집중할 수 있다는 건 특징입니다.
 
 하지만 인스타그램의 본격적인 광고 진행이 페이스북의 연장선에 있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오히려 현재 페이스북의 광고 방식이 미치지 못하는 영역을 인스타그램으로 해결하겠다는 게 페이스북이기 때문입니다.
 
 


 지난 2월,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사진 중심의 소셜 미디어가 젊은 세대의 의류 소비 방식을 바꿔놓았다.'라고 보도했습니다.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최근 젊은 세대는 의류를 구매하는 것뿐만 아니라 의류를 통한 경험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구매한 의류를 인스타그램이나 핀터레스트 등 소셜 미디어에 공유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긴다.'라고 말했습니다.
 
 인스타그램 얘기를 하기 전에 실제 핀터레스트는 서비스 초기부터 미국의 전자상거래 판도를 바꿔놓았습니다. 과거에는 가격이나 주요 쇼핑몰 위주로 상품을 검색하고 구매하는 쪽이었지만, 소비자들이 핀터레스트를 통해서 좀 더 많은 사람이 반응하는 상품에 더 관심을 두게 되면서 핀터레스트를 하지 않고는 미국에서 전자상거래 마케팅을 논하기 어려워졌습니다. 상품 이미지를 좀 더 핀터레스트에 노출하고, 많은 공유를 이끌어야 더 잘 팔리는 상품으로 보일 수 있으니 말입니다.
 
 다시 인스타그램으로 돌아와서 초기 인스타그램은 핀터레스트와 비슷하다고 보긴 어려운 서비스였습니다. 상품보다는 개인적인 사진을 더 많이 공유하는 곳이었으니까요. 하지만 이용자들이 자신이 구매한 상품을 공유하면서 기업들이 인스타그램에서 시장 동향을 읽을 수 있게 되었고, 인스타그램에서 인기 있는 상품을 판매하는 것과 동시에 광고를 진행하면서 구매한 소비자가 인스타그램에 다시 공유할 수 있게 유도하는 방식의 마케팅이 정착했습니다.
 
 이것이 페이스북과 다른 점은 페이스북은 콘텐츠보다는 브랜드 위주의 광고가 직관적이고, 브랜드를 노출하는 방법으로 콘텐츠를 선택하게 되므로 광고를 집행하더라도 브랜드에 중점을 두어야 하기에 소규모 사업자가 브랜딩까지 진행하기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인스타그램은 시장 동향과 인기 있는 해시태그로 콘텐츠 기반 홍보가 훨씬 수월하기에 브랜드가 널리 알려지지 않더라도 효과적인 광고를 진행할 수 있는 것입니다.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말한 부분도 같은 맥락이죠.
 
 앞서서는 인스타그램에 광고를 진행하려면 대게 상기했듯이 페이스북의 광고 플랫폼을 이용하는 광고주가 인스타그램을 부가적으로 노출하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그렇기에 기존에 페이스북으로 브랜딩을 진행하던 사업자가 많을 수밖에 없었던 건데, 이제 새로운 기업 도구를 통해서 소규모 사업자가 인스타그램에 집중적으로 상품을 광고하고, 관리할 수 있게 한 것입니다.
 
 페이스북보다 소규모 사업자, 특히 전자상거래 업체의 참여 비중이 높은 인스타그램이므로 기업 도구조차 콘텐츠 노출을 핵심으로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서 소규모 사업자들이 장기적인 브랜딩을 거치지 않더라도 상품 홍보 효과를 볼 수 있다면 페이스북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도 인스타그램을 눈여겨 볼 것이라 생각합니다.
 



 인스타그램의 COO 마르니 리바인(Marne Levine)은 '20만 명 이상의 광고주가 인스타그램을 이용하고 있으며, 이들 대다수는 소규모 사업자이다.'라면서 '소규모 사업자가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소비자와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준비는 했으니 인스타그램이 기대해야 하는 건 마케팅 예산이 부족한 소규모 사업자가 적극적으로 인스타그램의 광고 시스템을 활용할 것인가입니다.
 
 이마케터는 올해 인스타그램이 15억 3,000만 달러의 광고 이익을 낼 것으로 예상했는데, 두고 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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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분야든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지 않는 곳은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스포츠 경기처럼 콘텐츠를 풍성하게 품은 분야라면 더욱 활용도가 높죠. 그렇다고 선수들이 경기 중에 소셜 미디어를 쓸 수는 없는 노릇이었습니다. 경기에 집중해야 하니 말입니다.
 


MLB가 경기 중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기로 한 이유

 스포츠 경기를 진행하는 동안 선수의 집중력은 아주 중요합니다. 특히 9회까지 진행되는 야구는 긴 시간 선수가 경기에 집중하고자 덕아웃에서 대기하는 시간도 중요하게 여겨집니다. 대신 시범 경기에서 선수들이 소셜 미디어를 쓰게 하는 방안이 마련되었습니다.
 
 


 더버지에 따르면 스냅챗이 미국 메이저 리그 야구(MLB)와 제휴하여 스프링 트레이닝 기간에 경기 중 선수가 덕아웃에서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야구 배트처럼 생긴 셀카봉을 이용하여 다양한 장면을 촬영할 계획입니다.
 
 다만 해당 계약 내용으로는 시범 경기뿐만 아니라 이후 몇몇 정규 시즌 경기와 이벤트 경기, 올스타전, 월드시리즈까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거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MLB 경기 중 공식적으로 제공하는 소셜 미디어가 되었다는 점에서 스냅챗의 성과는 눈여겨볼 만합니다.
 
 물론 스프링 트레이닝 기간 효과가 미미하다면 경기 중 사용보다는 콘텐츠 중심으로 옮겨갈 가능성이 크지만, 어쨌든 그런 여지가 생겼다는 게 중요하죠.
 
 지난해, MLB 보스턴 레드삭스의 파블로 산도발은 경기 도중 스마트폰으로 인스타그램에 접속하여 좋아요를 누른 것으로 징계를 받은 바 있습니다. MLB의 규칙으로는 경기 시작 30분 전부터 전자 기기를 이용할 수 없게 되어있으니 당연한 조치로 받아들여졌습니다.
 
 더군다나 팀의 당시 성적이 좋지 않았기에 더욱 비난받았는데, 그래서 이번에 경기 중 스냅챗을 사용할 수 있게 한 방안은 상당히 파격적인 것입니다. 실제 이행은 되어 봐야 알겠지만, MLB가 소셜 미디어 사용에 좀 더 적극적으로 나온 것은 분명합니다. 어째서일까요?
 
 


 NBA 아담 실버(Adam Silver) 커미셔너는 지난달 열린 NBA 올스타전 기자간담회에서 'NBA가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좋아요와 팔로우를 10억 건을 넘긴 첫 번째 프로 리그가 되었다.'라고 말했습니다. 2015년 NBA 챔피언결정전의 평균 시청자는 1,990만 명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1998년 2,900만 명 이후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그 원인으로 소셜 미디어가 꼽힌 거죠.
 
 NBA가 운영하는 페이스북 페이지는 2,900만 좋아요를 기록하지만, MLB는 고작 630만 명에 그치고 있습니다. 트위터 팔로우도 MLB보다 NBA가 4배 이상 높습니다. 소셜 미디어 전략으로 NBA는 이전에는 없었던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했으며, 이런 마케팅으로 르브론 제임스, 카멜로 앤서니, 스테판 커리 등 유명 선수를 만나기 위해서 올스타전에 방문한 북미 지역 외 방문자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NBA부터 그 점에 초점을 맞추어 이번 올스타전은 토론토에서 열린 것이고, 소셜 미디어로 NBA를 접한 3만 명 이상의 아시아인이 경제적인 효과를 나타내면서 그동안 소셜 미디어에 투자한 NBA가 본격적으로 성과를 내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럼 다시 MLB로 돌아와서 NBA보다 4배 이상 높은 좋아요와 팔로우를 가진 NBA를 따라잡으려면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릴 겁니다. NBA처럼 유명 선수를 내세운 마케팅과 하이라이트 영상 등을 어떤 방식으로 소셜 미디어에 공유할 것인지부터 말이죠.
 
 그래서 MLB는 차별성을 두고 싶은 모양입니다. 이미 NBA가 라인과 제휴하여 메신저 홍보로 효과를 본 사례가 있는 만큼 스냅챗이 적합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이고, 스냅챗의 주 이용자가 10~20대라는 점에서 젊은 층을 끌어들이는 것과 오랜 시간 경기하는 야구의 특성을 반영하여 경기 중 소통하는 것으로 소셜 미디어 이용자가 지속해서 경기에 관여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겁니다.
 
 만약 스냅챗의 젊은 층이 장기적인 MLB 소비자가 된다면 관객의 세대교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볼 수 있겠죠. 이후에도 소셜 미디어를 이용하는 것으로 해당 층을 유지할 수 있을 테니 입니다.
 
 


 즉, 본격적인 소셜 미디어 활용의 첫걸음으로 스냅챗과의 제휴를 시작한 것입니다. 그만큼 NBA의 소셜 미디어 사례가 뚜렷한 성과를 냈고, 작년에 본받을 필요를 뼈저리게 느꼈으리라 생각합니다.
 
 2015년 MLB 올스타전 시청률을 6.6%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공식 홈페이지인 MLB.com의 시청률은 늘었지만, 핵심은 TV를 통해서 올스타전을 보는 사람이 점점 적어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눈을 돌려야 할 때가 분명했죠.
 
 올해 MLB가 소셜 미디어 활용으로 작년과 어떻게 다른 성적을 낼 수 있게 될지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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