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에 해당되는 글 50건

  1. 트위터, '일반인도 검증 계정을 가질 수 있다.'
  2. 스냅챗이 당장 페이스북이나 트위터가 되지 못하는 이유
  3. 잭 도시, 스퀘어인가 트위터인가


 대부분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들은 유명인이나 기업, 단체들의 계정을 검증하는 제도를 갖추고 있습니다. 사칭 계정을 방지하려는 목적이죠. 그러나 사칭이 유명인이나 기업을 대상으로만 일어나지는 않습니다. 유명인이든 일반인이든 개인을 나타내는 계정에는 항상 사칭 계정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트위터, '일반인도 검증 계정을 가질 수 있다.'
 
 특히 사회적으로는 평범한 개인이 소셜 미디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여 유명해진 사례도 많은 만큼 유명인이라는 단어가 음악인이나 운동인만 지칭하는 것은 아니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의견을 규합할 수 있는 연결 고리가 많아진다는 건 소셜 미디어에 중요한 요소입니다.
 
 


 더 넥스트 웹에 따르면, 트위터는 인증 계정 제도의 적용 범위를 일반인도 포함하도록 변경했습니다. 일반인들도 개인 계정이라면 온라인으로 신청하여 검증할 수 있는 것입니다.
 
 계정 검증에는 인증할 수 있는 휴대전화 번호와 확인된 이메일 계정, 자기소개와 프로필 사진, 그리고 기타 정보가 필요하며, 공개 계정이어야만 합니다. 또한, 단체가 아니 개인 계정이라면 생년월일도 입력해야 합니다. 즉, 자신을 완전히 공개할 수 있는 트위터 사용자만이 검증 받을 수 있는 거죠.
 
인증 계정 이용자는 다른 검증 계정에서 받은 멘션만 보이도록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대신 한 번 검증 받은 계정은 비공개 계정으로 바꿀 수 없으며, 이름도 변경할 수 없습니다. 만약 변경 사항이 있다면 다시 신청을 해야하고, 거절되면 30일 후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절차는 비슷하지 않지만, 페이스북이 집착한 실명 사용과 비슷한 맥락으로 이해할 수 있는데, 소셜 미디어에서 개인을 특정할 수 없는 계정이 늘어나는 추세였다면 트위터는 개인을 특정할 수 있도록 하는 장치를 마련한 셈입니다.


필자는 트위터의 새로운 인증 범위에 3가지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상기한 것처럼 사칭 계정을 방지하는 목적입니다. 가장 단순한 이유이죠.

두 번째는 인증된 계정의 개인 정보는 트위터내 의견 규합에 도움이 됩니다. 기존에도 개인 계정이 있었고, 트위터에서 소통하는 내용 중 화제가 되는 주제로 사용자들이 몰리는 경향은 있었습니다. 다만 정확한 연령, 성별, 지역 등을 확인하긴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인증한 계정이 늘어나면 주제에 접근하는 여론 동향을 좀 더 세부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는 미확인 정보 공유의 확산을 방지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물론 기존 인증 계정 사용자가 미확인 정보를 공유하여 문제된 적은 많습니다. 단지 추가된 인증 계정의 멘션만 보이도록 설정하는 기능은 검증된 계정간 소통을 늘리고, 이런 소통 안에서 공유하는 콘텐츠는 전체 트위터에서 공유하는 콘텐츠보다 신뢰할 수 있는 것으로 인식될 가능성이 큽니다.

고로 인증 계정이 차츰 늘어갈수록 트위터의 콘텐츠를 이용자들이 자체적으로 검열할 테고, 비인증 계정이 해당 콘텐츠를 공유하게 되면 제한적이지만, 자정 효과를 얻을 여지가 있습니다. 일종의 실명제하고 할 수 있겠죠.


 해당 제도가 어떤 효과를 낼 지 지켜봐야겠지만, 트위터가 원하는 효과는 분명해보입니다. 문제가 있다면 검증 방식이 수동으로 이뤄지므로 인증에 시간이 걸린다는 점과 인증 계정 사용자가 꼭 트위터의 의도대로 움직인다고 단안을 내릴 수 없습니다.
 
 무엇보다 인증 계정이 늘어나면서 정착했을 때 비인증 계정이 소외되는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2011년 설립된 스냅챗은 정말 무시무시한 속도로 성장했습니다. 단순히 삭제되는 메시지로 시작한 메신저 서비스였지만, 서비스를 거듭 개선하면서 현재는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와 함께 거론할 수 있을 만한 소셜 미디어가 되었죠. 그리고 여전히 성장 중이기에 스냅챗이 과연 그나마 소셜 미디어 시장에서 구형이라 할 수 있는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를 밀어낼 수 있을지는 업계 주요 쟁점입니다.
 


스냅챗이 당장 페이스북이나 트위터가 되지 못하는 이유
 
 물론 규모 측면에서 트위터는 둘째 치더라도 스냅챗이 페이스북을 따라잡으려면 더 오랜 시간이 필요할 겁니다. 다만 쫓기는 쪽은 페이스북이고, 스냅챗의 전략에 따라서 페이스북도 대응하지 않을 수 없겠죠. 그러나 일면만 놓고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스냅챗의 약점도 뚜렷하기 때문입니다.
 
 


 지난 4월, 투자은행 파이퍼 제프리(Piper Jaffray)가 미국의 14~19세 청소년 6,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보고서를 보면, 응답자의 28%는 스냅챗을 자신이 사용하는 소셜 미디어 중 가장 중요한 서비스라고 응답했습니다. 인스타그램은 27%로 뒤를 이었고, 3위는 18%의 트위터였으며, 4위가 17%의 페이스북이었습니다.
 
 파이퍼 제프리는 '조사에서 스냅챗이 트위터는 넘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으나 인스타그램을 넘은 건 뜻밖이다.'라고 밝혔는데, 이 조사에 따르면 여전히 스냅챗이 10대 사용자층의 강력한 지지를 얻고 있으며, 페이스북과 트위터는 10대 사용자층을 공략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중요한 건 스냅챗이 10대 사용자층을 끌어들이자 10대를 초점에 둔 마케터들이 스냅챗에 유입되었고, 점점 사용자층이 넓어지면서 더는 10대만 이용하는 서비스라고 할 수 없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페이스북에서 공유되는 콘텐츠가 과거에는 개인의 일과나 감정 등 사적인 것이 대부분이었지만, 최근에는 공유되는 콘텐츠가 다양해지면서 사적인 공유를 원하는 사용자층이 스냅챗으로 넘어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인스타그램을 페이스북이 인수한 것이지만, 어쨌든 스냅챗이 사적인 공유에 민감한 10대 지지도에서 인스타그램까지 제쳤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런 추세에 따라서 스냅챗의 연령층도 변화하고 있는 것이고요.
 
 이런 추세라면 사적인 콘텐츠를 공유하는 측면에서 페이스북이나 트위터가 계속 밀릴 것이고, 그 점이 스냅챗이 미래에 페이스북을 따돌릴 원동력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페이스북이 예전 같지 않다는 점이 쫓는 스냅챗에도 필요한 걸 얘기합니다.
 
 


 퓨 리서치 센터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인의 62%가 소셜 미디어를 통해서 뉴스를 접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중 18%는 소셜 미디어로 뉴스를 자주 접한다고 말했으며, 2012년에 조사한 49%보다 더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여전히 고전적인 방법으로 뉴스를 소비하는 사람이 있다는 걸 고려하면 상당히 높은 수치입니다.
 
 특히 상위 서비스로 꼽힌 것이 레딧과 페이스북, 트위터인데, 레딧 이용자의 70%가 레딧에서 뉴스를 소비했으며, 페이스북은 66%, 트위터는 59%로 나타났습니다. 서비스 이용자의 절반 이상이 소셜 미디어로 뉴스를 접하고 있는 것입니다. 반면, 10대층의 열렬한 지지를 얻은 인스타그램은 이용자의 23%만 뉴스를 접한다고 응답했고, 스냅챗은 17%로 나타났습니다.
 
 최근까지 스냅챗으로 뉴스를 소비하는 소비자는 없었습니다. 스냅챗이 뉴스 서비스를 강화 한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뉴스 부문을 강화하면서 이용자의 17%가 뉴스를 스냅챗으로 소비하게 한 것입니다. 그 점은 상당히 긍정적이라고 필자는 생각합니다.
 
 다만 상기한 것처럼 스냅챗으로 이동하는 이용자의 특성은 개인적인 콘텐츠를 공유하고, 외부 콘텐츠를 자신과 밀접한 이용자끼리 나누는 것입니다. 덕분에 뉴스가 확산하려면 자체적으로 공유 범위를 확대하는 등 깊게 관여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익히 알고 있듯이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는 그렇지 않습니다. 현재 페이스북의 위치는 과거 야후나 AOL처럼 포털 사이트와 비슷합니다. 정보의 종류나 범위와 관계없이 연결되면서 포털 사이트와 다른 건 개인이 전달 주체라는 점이죠.
 
 그래서 소셜 미디어의 뉴스 전달은 정보의 규모는 비슷할지 몰라도 포털 사이트의 흐름은 완전히 다릅니다. 그래서 미디어가 직접 페이스북에 콘텐츠를 공유하더라도 이를 개인이 전달하는 주체가 되어 콘텐츠를 확산하므로 확산한 불특정한 콘텐츠를 마주하고자 하는 이용자가 직접 사적인 콘텐츠를 공유하지 않더라도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를 이용하게 되는 겁니다. 그건 스냅챗과 명확하게 다른 점이고, 반대로 말하면 사적인 연결이 끊어졌을 때 스냅챗은 위기를 맞이할 가능성이 큽니다. 초창기 페이스북을 거품이라고 했던 이유와 똑같죠.
 
 


 그럼 페이스북처럼 콘텐츠 소비를 다각화하도록 개선하면 될 것 같지만, 그래서는 스냅챗이 인기를 얻게 된 정체성을 해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정체성을 해치지 않는 방향으로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와 다르게 사적인 콘텐츠에 집중한다면 지금처럼 10대들의 지지는 얻을 수 있겠지만, 지금의 10대가 더 많은 정보와 인간관계가 필요해지는 시기에 들어섰을 때도 스냅챗을 가장 중요한 소셜 서비스라고 생각하게 될지는 의문입니다.
 
 또한, 어떤 시대의 10대든 그들은 매번 새로운 서비스를 찾으려는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았죠. 스냅챗이 꾸준히 10대들만 공략할 수 없다는 것과 현재 다양한 연령층이 모여드는 시기지만, 콘텐츠의 종류와 범위에서 경쟁력이 흔들렸을 때 고정적인 사용자를 놓칠 가능성이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보다 크다는 점을 간과해선 안 됩니다.
 
 실제 페이스북은 인스타그램으로 10대 이용자를 옮겨놓으면서 페이스북으로는 실시간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확대하여 콘텐츠 소비 방향을 좀 더 젊은 사용자에 맞추고 있습니다. 넓은 콘텐츠 범위를 활용한 전략이죠. 마찬가지로 트위터도 페리스코프를 핵심으로 내세우기 시작했고, 미디어들이 해당 플랫폼을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하면 판도가 달라질 수도 있으리라 예상합니다.
 
 스냅챗도 충분한 대응책을 내놓을 수 있어야겠죠.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트위터의 공동 창립자이자 CEO인 잭 도시는 결제 회사 스퀘어의 창립자이자 CEO입니다. 두 회사의 업무를 처리하는 바쁜 남자인데, 한 쪽에서는 그의 능력을 의심하지만, 또 다른 한 쪽에서는 그의 능력이 인정받고 있습니다. 두 회사의 상반된 실적 덕분입니다.
 


잭 도시, 스퀘어인가 트위터인가
 
 지난해 잭 도시는 딕 코스톨로의 뒤를 이어 트위터 CEO로 선임되었습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당시 트위터는 좋지 않은 상황이었고, 새로운 운영자가 필요했었죠. 그러나 이미 스퀘어의 업무에 바쁜 도시가 과연 트위터의 운영을 제대로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의심하는 시선도 많았습니다.
 
 


 지난주, 스퀘어는 IPO 이후 첫 실적을 공개했습니다. 3억 7,4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주당 34센트의 손실을 냈습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9% 성장한 수치이며, 총 거래액도 47% 성장하여 102억 달러를 기록했는데, 이번 실적은 분석가들의 전망치를 넘어선 것입니다. 덕분에 실적 발표 후 스퀘어의 주가는 3% 이상 상승했습니다.
 
 도시는 스퀘어의 성장에 자신감을 보였는데, 애플과 공동으로 애플 페이를 적용한 IC 카드 리더기의 선주문 물량이 35만 개에 달했으며, 가맹점을 대상으로 무료로 교체하기도 하면서 IC 카드의 보급에 가속도가 붙으면 스퀘어가 앞서 갈 수 있으리라는 생각입니다.
 
 특히 스퀘어의 브랜드를 강조하는 데, 현재 NFC 결제가 가능한 곳은 가능하다는 표시를 해두고는 있으나 어떤 방식의 NFC 결제가 가능한 것인지까지 파악하긴 어렵습니다. 결제 직전 점원에서 문의를 해야 하죠. 그러나 스퀘어는 자사 단말기가 있는 곳은 어디라도, 어떤 스마트폰이나 스마트워치를 이용하더라도 결제할 수 있다는 걸 알리는 것에 집중합니다. 결과적으로 비접촉식 결제가 주류가 될 테고, 결제 수단이 많은 만큼 고민하지 않게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는 거죠.
 
 도시는 이 사업이 10년 동안은 계속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상당히 구체적인 계획이고, 이번 실적과 맞물리면서 스퀘어가 한 번 더 도약했다는 느낌을 강조했습니다.
 
 


 반면, 트위터는 도시가 CEO를 맡은 이후 주식이 40%나 떨어졌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트위터 내 직원 유출이 심각한 상황이고, 트위터가 이를 막기 위해서 제한부 주식을 지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트위터는 작년에도 직원들에게 주식 보상을 지급한 적이 있기에 하나의 사풍으로 볼 수도 있지만, WSJ은 직원들이 회사에서 빠져나가지 않게 할 방안이라고 해석했습니다.
 
 주식 보상이 실제 트위터의 사풍이더라도 현재 상황으로는 외부에서 보기에 위기 대처 방안으로밖에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중요한 건 CEO인 도시입니다.
 
 도시는 분명 스퀘어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계획과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사업의 방향이 뚜렷한 덕분에 투자자들이 인지하기 수월하고, 스퀘어에 미래에 대해서도 평가하기 쉽죠. 그런데 한시가 급한 트위터의 미래에 대해서는 상당히 두루뭉술한 생각입니다. 당장은 개발자 인력을 확보하고,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고 말하지만, 그 미래가 어떤 것인지는 도시조차 얘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트위터가 주력하는 건 뉴스 서비스와 실시간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인 페리스코프입니다. 이에 도시는 '고객들이 우리가 만든 제품을 원하고 있는가'를 핵심으로 꼽았습니다. 원한다면 기업 가치는 오를 테고, 반대라면 그렇지 않다는 게 결론인데, 이 태도가 CEO보다는 외부 투자자처럼 느껴진다는 게 문제입니다.
 
 실제 트위터는 미국 대선 기간을 맞이해서 관련한 사업으로 재미를 볼 생각이었지만, 트위터의 미지근한 움직임으로 홍보 관련자들도 트위터를 활용하는 것에 의구심을 보내고 있습니다.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이나 스냅챗 등 대안이 충분하기에 이전처럼 트위터가 대선 선두의 소셜 미디어는 아니라고 말이죠.
 
 도시의 이런 태도에 투자자들의 불만은 커진 상태입니다. 지난해 트위터의 대주주인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왈리드 빈 탈랄 왕자는 '도시는 스퀘어의 경영에 집중해야 한다.'라면서 '트위터에 더 많은 관심을 둘 지도자가 필요하다.'라고 지적한 바 있습니다. 당시에는 뚜껑이 열리기 전이었기에 지적으로만 보였지만, 최근 도시의 행보가 트위터에 소홀한 것으로 보이자 알 왈리드 왕자의 의견이 지지는 얻게 된 것입니다.
 
 


 고로 도시가 결정해야 하는 시기가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계속 겸직은 이어갈 수 있겠지만, 적어도 트위터의 CEO직을 맡은 지 6개월이 지난 탓에 트위터의 장기적인 목표 정도는 제시할 수 있어야 합니다.
 
 현재로는 아무리 봐도 스퀘어 경영자면서 트위터는 관리만 하는 분위기이기에 충분한 능력을 인정받으면서도 트위터의 회복에 도움이 되는 거로 보이지 않습니다.
 
 한동안 이런 비판은 계속 이어질 것이며, 도시가 그의 능력을 언제 트위터에 쏟을 것인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