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정상에 있습니까? 많은 성과들이 애플이 정상의 자리에 놓여있다고 생각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저는 오히려 여기에 반문을 가져봅니다. 확실히 애플이 대단한 기업, 신기한 기업이 맞습니다. 시장 분석과는 동떨어진면을 항상 보여왔으니까요. 하지만 애플은 정상의 위치가 아닌 3~4위 정도가 적당한 기업 위치가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왜일까요?
저는 오히려 여기에 반문을 가져봅니다. 확실히 애플이 대단한 기업, 신기한 기업이 맞습니다. 시장 분석과는 동떨어진면을 항상 보여왔으니까요. 하지만 애플은 정상의 위치가 아닌 3~4위 정도가 적당한 기업 위치가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왜일까요?
애플은 정상이 어울리는가
애플은 IT기업으로써 이해할 수 없는 위치에 놓여있습니다.
아이폰을 생각해봅시다. 아이폰은 애플 역사상 가장 대박을 터뜨린 제품입니다. 패션의 아이콘이라 불린 아이팟을 능가하며 단일 모델로는 최고의 판매량을 보여주었습니다. 사람들은 아이폰이 좋은 폰이냐 아니냐로 이야기를 이어가지만 생각해봅시다. 그냥 신기한겁니다. 단일 모델로 저런 판매와 점유율이 신기할 따름인 것이죠. 물론 선도라는 부분이 작용했다고 볼 수도 있고 경쟁 플랫폼인 안드로이드가 점유율을 잠식해가고 있지만 그에 맞먹는 수준임은 시장 논리로는 설명하기가 어렵습니다. 애초에 2007년 아이폰을 처음 발표할 당시 잡스는 '이 제품이 시장의 1%만 차지해도 성공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대박을 터뜨리면서 '계획은 변할 수 있고 그것에 맞춰가야한다'라고 했지만 처음 목표는 1%였던 것입니다. 하지만 이 아이폰은 애플의 정상의 자리에 놓게 만드는 결정적인 한방이 되었습니다.
아이패드는 어떨까요? 두가지 모델이 나온지 이제 2년이 되었고, 태블릿 시장의 점유율을 아직도 70~80%를 왔다갔다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얼마전 출시된 '킨들파이어'에 의한 점유율 감소였지만 얼마까지만해도 90%를 쥐고 있던 것이 아이패드였습니다. 태블릿 시장을 혼자 먹고 있었던 것이죠.
애플이 초기부터 판매하던 제품이 무엇입니까? 메킨토시입니다. 얼마전 조사에 따르면 아이패드를 PC로써 인정할 경우 애플은 최대 PC 제조사가 된다고 기사가 있었죠. 여기서 아이패드를 빼봅시다. 빼더라도 PC 시장에서 애플의 위치는 굉장히 높은 곳에 있습니다. 전세계 운영체제(OS) 점유율 90%를 차지하고 있는 윈도우를 상대로 단일 회사, 단일 플랫폼으로 저런 위치에 서는 것이 정상일까요? 2011년 울트라북 점유율(맥북에어를 포함시켰을때)의 89%를 맥북에어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물론 윈도우 울트라북의 수가 적다고는 하지만 단일기종으로 맥북에어와 맞설 수 있는 제품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애플 제기의 큰 발판이 된 아이팟은 어떻습니까? 아이튠즈의 힘을 받았다고는 하지만 스마트폰이 잠식해가는 mp3시장에서의 유일한 강자로써 아직도 mp3시장 점유율의 5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게 가능한 수치입니까? 애플이 이미 이런 결과를 내놓았으니 '가능한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정말 단순히 신기한 일입니다. 2010년 출시된 안드로이드 기기의 수는 128종이며, 2011년까지 출시된 기기는 300여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여기서 스마트폰이 250여종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아이폰은 2010년/2011년, '아이폰4'와 '아이폰4s' 단 두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250:2입니다. 아직까지도 생산되고 있는 3Gs를 포함하여 250:3이라고 해봅시다. 그런데도 모바일 브라우저 점유율은 사파리가 50%이상을 차지하면서 1위를 하고 있고, 더 재미있는 것은 구글이 벌어들이는 모바일 광고비의 2/3이 iOS에서 벌어들이는 수익입니다. 단순계산으로 구글은 안드로이드를 통해 광고비를 얻을 생각이였지만 정작 250이라는 수보다도 3, 아이패드와 아이팟을 포함하여 10에서 더 많은 광고비를 얻고 있습니다.
이런 애플의 성과 수치들을 보면서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애플이 점유율 따먹기에 어울리는 회사인가. 분명 잡스는 아이폰을 출시할 당시 '1%'라는 얘기를 했지만 결국 계획이 변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애플은 굳이 막대한 점유율을 차지할 생각도 그럴 필요도 못느꼈습니다. 단순히 신선한 제품, 좋은 제품을 판매하겠다라는 것이지 만약 점유율을 생각했다면 아마 수십종의 아이폰을 쏟아냈을 겁니다. 현재 삼성에서 선보인 안드로이드 라인인 갤럭시 시리즈의 종류는 해외판을 포함하여 30종이 넘습니다. 아이폰4s가 나오기 전이지만 3분기 성적으로 스마트폰 1위라는 점유를 달성했습니다. 그런데 무려 판매한 제품만 30종이상이라는 것입니다. 애플도 점유율에 눈이 멀었다면 30종의 아이폰이 나왔을겁니다. 액정이 큰 아이폰, 쿼티 키보드가 달린 아이폰, LET버전 아이폰 등등 말이죠.
애플의 신제품 판매 주기라고 볼 수 있는 1년이라는 기간을 애플의 신념이나 마케팅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은 그냥 애플의 성과 발표 같은 것입니다. '우리가 1년간 이정도 개발을 했는데 봐봐~ 괜찮은 물건이지? 그럼 지갑을 열어.' 같은 수준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거기에 전부 주목하고 애플이 무엇인가를 내놓을 것처럼 기대하고 흥분합니다.
애플은 항상 새로운 것을 선도해왔습니다. 제록스에서 본 GUI와 러시아에서 데려온 마우스를 합쳐 만든 메킨토시는 '손이 세개가 있어야 사용할 수 있다'라는 말을 들었지만 현재 모든 PC의 기본 구조가 되었습니다. 아이튠즈는 디지털 음악의 새로운 장을 연 첫번째 시도였고, 아이폰은 풀터치스크린 스마트폰으로써 무거운 심비안, 윈도우 PDA폰과 좀 더 보편적이였지만 메세지폰 수준이였던 블랙베리 같은 것이 아닌 새로운 스마트폰이라는 개념의 단초가 되었고, 아이패드는 기업용으로 거의 사용되던 태블릿을 대중에게 끌어낸 단초였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이 성공했고 애플의 영광이 되었습니다. 덕분에 사람들은 애플이 새로운 제품을 발표할때면 기대를 하고 흥분합니다. 물론 선도가 아닌 엉뚱한 제품들도 많이 만들었지만 저러한 제품적에 '혁신적인 기업'이라는 이미지를 얻을 수 있었고, 첫번째라는 포지셔닝을 성공적으로 밟아 점유율을 한번에 독차지 할 수 있었습니다.
'애플2'를 기억해봅시다. 개인용 PC로 애플2를 대단한 성공을 했고 삼성, 아수스, HP, IBM을 비롯한 수많은 컴퓨터 회사들은 충격에 빠지며 애플2 같은 PC를 제조하기 위해 애플2를 분해해서 카피한 제품을 팔았습니다. 당연히 개인용 PC 시장의 대부분의 점유율을 차지하던 애플2의 파이는 쪼개져 다름 회사들이 가져가게 됩니다. 애플이 아무리 선도적이고 첫번째라는 포지셔닝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쪼개지는 파이를 막을 순 없었습니다.
현재의 애플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그런 쪼개지는 파이를 쳐다보며 점유율이 떨어지네, 애플이 망하네 할 건덕지가 없습니다. 위에서 말한 수치들은 신기한 현상일뿐 정상궤도에서는 애플은 3~4위정도가 어울리는 기업입니다. 애플이 무너지고 할 것도 없습니다. 원래 그런 위치가 맞는 기업이니까요.
현재 애플은 IT의 최고의 기업임은 의심할 수 없습니다. 다른걸 떠나서 지금 잘나가니까요.
시장논리로는 괴짜들이나 마니아들만이 구입해야 마땅한 애플이라는 브랜드가 보편적이고 대중적이며 이것이 정상의 자리에서 이슈가 된다는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그것이 점유율 싸움에 목숨건 기업의 형태는 아니라는 것이죠. 단순하게 자신들이 만들어낸 제품을 좋아하고 '아~ 정말 이것봐요. 진짜 멋지지 않아요? 이걸 우리가 만들었는데 정말 멋진 물건인거 있죠?'라는 말에 소비자가 고개를 끄덕이는 것이 전부일 것입니다.
잡스가 말한 '애플의 DNA'가 새로운 것에 대한 갈망이고 시도이고 도전이라면 또다시 시장의 새로운 단초가 되는 제품으로 점유율을 키워 갈 것이고 우리는 거기에 주목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을 점유율 싸움으로 볼 것이 아니라 애플이라는 울타리를 보면서 새로운 즐거움을 주고 받는 것, 거기에 우리는 열광하고 그것이 곧 점유율이며 애플이 정상에 있게 만든 것이 아닐까요?
아이폰을 생각해봅시다. 아이폰은 애플 역사상 가장 대박을 터뜨린 제품입니다. 패션의 아이콘이라 불린 아이팟을 능가하며 단일 모델로는 최고의 판매량을 보여주었습니다. 사람들은 아이폰이 좋은 폰이냐 아니냐로 이야기를 이어가지만 생각해봅시다. 그냥 신기한겁니다. 단일 모델로 저런 판매와 점유율이 신기할 따름인 것이죠. 물론 선도라는 부분이 작용했다고 볼 수도 있고 경쟁 플랫폼인 안드로이드가 점유율을 잠식해가고 있지만 그에 맞먹는 수준임은 시장 논리로는 설명하기가 어렵습니다. 애초에 2007년 아이폰을 처음 발표할 당시 잡스는 '이 제품이 시장의 1%만 차지해도 성공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대박을 터뜨리면서 '계획은 변할 수 있고 그것에 맞춰가야한다'라고 했지만 처음 목표는 1%였던 것입니다. 하지만 이 아이폰은 애플의 정상의 자리에 놓게 만드는 결정적인 한방이 되었습니다.
아이패드는 어떨까요? 두가지 모델이 나온지 이제 2년이 되었고, 태블릿 시장의 점유율을 아직도 70~80%를 왔다갔다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얼마전 출시된 '킨들파이어'에 의한 점유율 감소였지만 얼마까지만해도 90%를 쥐고 있던 것이 아이패드였습니다. 태블릿 시장을 혼자 먹고 있었던 것이죠.
애플이 초기부터 판매하던 제품이 무엇입니까? 메킨토시입니다. 얼마전 조사에 따르면 아이패드를 PC로써 인정할 경우 애플은 최대 PC 제조사가 된다고 기사가 있었죠. 여기서 아이패드를 빼봅시다. 빼더라도 PC 시장에서 애플의 위치는 굉장히 높은 곳에 있습니다. 전세계 운영체제(OS) 점유율 90%를 차지하고 있는 윈도우를 상대로 단일 회사, 단일 플랫폼으로 저런 위치에 서는 것이 정상일까요? 2011년 울트라북 점유율(맥북에어를 포함시켰을때)의 89%를 맥북에어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물론 윈도우 울트라북의 수가 적다고는 하지만 단일기종으로 맥북에어와 맞설 수 있는 제품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애플 제기의 큰 발판이 된 아이팟은 어떻습니까? 아이튠즈의 힘을 받았다고는 하지만 스마트폰이 잠식해가는 mp3시장에서의 유일한 강자로써 아직도 mp3시장 점유율의 5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게 가능한 수치입니까? 애플이 이미 이런 결과를 내놓았으니 '가능한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정말 단순히 신기한 일입니다. 2010년 출시된 안드로이드 기기의 수는 128종이며, 2011년까지 출시된 기기는 300여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여기서 스마트폰이 250여종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아이폰은 2010년/2011년, '아이폰4'와 '아이폰4s' 단 두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250:2입니다. 아직까지도 생산되고 있는 3Gs를 포함하여 250:3이라고 해봅시다. 그런데도 모바일 브라우저 점유율은 사파리가 50%이상을 차지하면서 1위를 하고 있고, 더 재미있는 것은 구글이 벌어들이는 모바일 광고비의 2/3이 iOS에서 벌어들이는 수익입니다. 단순계산으로 구글은 안드로이드를 통해 광고비를 얻을 생각이였지만 정작 250이라는 수보다도 3, 아이패드와 아이팟을 포함하여 10에서 더 많은 광고비를 얻고 있습니다.
이런 애플의 성과 수치들을 보면서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애플이 점유율 따먹기에 어울리는 회사인가. 분명 잡스는 아이폰을 출시할 당시 '1%'라는 얘기를 했지만 결국 계획이 변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애플은 굳이 막대한 점유율을 차지할 생각도 그럴 필요도 못느꼈습니다. 단순히 신선한 제품, 좋은 제품을 판매하겠다라는 것이지 만약 점유율을 생각했다면 아마 수십종의 아이폰을 쏟아냈을 겁니다. 현재 삼성에서 선보인 안드로이드 라인인 갤럭시 시리즈의 종류는 해외판을 포함하여 30종이 넘습니다. 아이폰4s가 나오기 전이지만 3분기 성적으로 스마트폰 1위라는 점유를 달성했습니다. 그런데 무려 판매한 제품만 30종이상이라는 것입니다. 애플도 점유율에 눈이 멀었다면 30종의 아이폰이 나왔을겁니다. 액정이 큰 아이폰, 쿼티 키보드가 달린 아이폰, LET버전 아이폰 등등 말이죠.
애플의 신제품 판매 주기라고 볼 수 있는 1년이라는 기간을 애플의 신념이나 마케팅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은 그냥 애플의 성과 발표 같은 것입니다. '우리가 1년간 이정도 개발을 했는데 봐봐~ 괜찮은 물건이지? 그럼 지갑을 열어.' 같은 수준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거기에 전부 주목하고 애플이 무엇인가를 내놓을 것처럼 기대하고 흥분합니다.
애플은 항상 새로운 것을 선도해왔습니다. 제록스에서 본 GUI와 러시아에서 데려온 마우스를 합쳐 만든 메킨토시는 '손이 세개가 있어야 사용할 수 있다'라는 말을 들었지만 현재 모든 PC의 기본 구조가 되었습니다. 아이튠즈는 디지털 음악의 새로운 장을 연 첫번째 시도였고, 아이폰은 풀터치스크린 스마트폰으로써 무거운 심비안, 윈도우 PDA폰과 좀 더 보편적이였지만 메세지폰 수준이였던 블랙베리 같은 것이 아닌 새로운 스마트폰이라는 개념의 단초가 되었고, 아이패드는 기업용으로 거의 사용되던 태블릿을 대중에게 끌어낸 단초였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이 성공했고 애플의 영광이 되었습니다. 덕분에 사람들은 애플이 새로운 제품을 발표할때면 기대를 하고 흥분합니다. 물론 선도가 아닌 엉뚱한 제품들도 많이 만들었지만 저러한 제품적에 '혁신적인 기업'이라는 이미지를 얻을 수 있었고, 첫번째라는 포지셔닝을 성공적으로 밟아 점유율을 한번에 독차지 할 수 있었습니다.
'애플2'를 기억해봅시다. 개인용 PC로 애플2를 대단한 성공을 했고 삼성, 아수스, HP, IBM을 비롯한 수많은 컴퓨터 회사들은 충격에 빠지며 애플2 같은 PC를 제조하기 위해 애플2를 분해해서 카피한 제품을 팔았습니다. 당연히 개인용 PC 시장의 대부분의 점유율을 차지하던 애플2의 파이는 쪼개져 다름 회사들이 가져가게 됩니다. 애플이 아무리 선도적이고 첫번째라는 포지셔닝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쪼개지는 파이를 막을 순 없었습니다.
현재의 애플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그런 쪼개지는 파이를 쳐다보며 점유율이 떨어지네, 애플이 망하네 할 건덕지가 없습니다. 위에서 말한 수치들은 신기한 현상일뿐 정상궤도에서는 애플은 3~4위정도가 어울리는 기업입니다. 애플이 무너지고 할 것도 없습니다. 원래 그런 위치가 맞는 기업이니까요.
현재 애플은 IT의 최고의 기업임은 의심할 수 없습니다. 다른걸 떠나서 지금 잘나가니까요.
시장논리로는 괴짜들이나 마니아들만이 구입해야 마땅한 애플이라는 브랜드가 보편적이고 대중적이며 이것이 정상의 자리에서 이슈가 된다는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그것이 점유율 싸움에 목숨건 기업의 형태는 아니라는 것이죠. 단순하게 자신들이 만들어낸 제품을 좋아하고 '아~ 정말 이것봐요. 진짜 멋지지 않아요? 이걸 우리가 만들었는데 정말 멋진 물건인거 있죠?'라는 말에 소비자가 고개를 끄덕이는 것이 전부일 것입니다.
잡스가 말한 '애플의 DNA'가 새로운 것에 대한 갈망이고 시도이고 도전이라면 또다시 시장의 새로운 단초가 되는 제품으로 점유율을 키워 갈 것이고 우리는 거기에 주목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을 점유율 싸움으로 볼 것이 아니라 애플이라는 울타리를 보면서 새로운 즐거움을 주고 받는 것, 거기에 우리는 열광하고 그것이 곧 점유율이며 애플이 정상에 있게 만든 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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