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IT일반 썸네일형 리스트형 빨라지는 기술 발전에 대처하는 자세 가장 위대한 SF 작가로 손꼽히는 아서 C. 클라크 (Arthur C. Clarke)는 말했습니다. '고도로 발달한 과학기술은 마술과 구분할 수 없다(Any sufficiently advanced technology is indistinguishable from magic)'고 말이죠. 빨라지는 기술 발전에 대처하는 자세 우리는 SF영화를 보면서 입을 떡벌리지만 그것은 판타지와 다르게 곧 실행 될 수 있는 현실성을 어느정도 갖추고 있습니다. 놀라움을 느끼지만 마술과 다른 것은 속임수처럼 보이는 것이 곧 현실이 된다는 것이죠. 필자가 어릴 적 상상화의 주된 소재는 '화상전화'였습니다. 수학여행을 과학관으로 가서 본 것도 화상전화의 프로토타입이였고 그것이 신기하고 놀라워했지만 지금은 휴대폰을 들고다니면서 화.. 더보기 쉽게 보는 도시 지도 서비스, 'Citymaps' 여행을 가게 되면 필요한건 지도죠. 그런데 이렇게 봐도 모르겠고, 저렇게 봐도 모르는 지도를 펼쳐놓고 헤메이기도 합니다. 여기 정말 깔끔하고 단순한 지도 서비스를 소개합니다. 'Citymaps'입니다. 쉽게 보는 도시지도 서비스, 'Citymaps' 스마트폰의 기본적인 기능 중 무심코 많이 사용하는 기능이 바로 '지도 서비스'죠. 지도를 보는 것 뿐 아니라 위치를 파악하거나 거리를 재거나 페이스북이나 포스퀘어에 위치를 표시하는 등 지도 서비스가 활용되는 곳은 많은습니다. 필자는 이 지도 서비스에 꽤나 관심이 많은편인데요, 재미있는 지도 서비스를 발견해서 소개해드립니다. 바로 이게 'Citymaps'입니다. 모든 식당 및 상점이나 대리점 등을 이렇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구글맵과 비교하면 확실히 시각적인 면.. 더보기 넷북에 대한 관심은 왜 사라졌을까? 몇년전만해도 넷북이 '내 세상'이였죠. 그런데 지금은 완전히 관심 밖의 제품이 되었습니다. 단순히 태블릿으로 대세가 기울었기 때문일까요? 왜 넷북에 대한 관심은 사라진 것일까요? 넷북에 대한 관심은 왜 사라졌을까? 가트너에 따르면 지난 3년간 넷북의 판매량은 2009년에는 3,270만 대였고, 2010년 3,340만 대로 최고 정점을 찍었지만 2011년에는 2,520만 대를 판매하며 급격히 감소했습니다. 대부분은 이유를 태블릿 때문이라고 합니다. 맞는 말이지만 단지 태블릿이 인기가 있어서 넷북의 판매량이 줄어든 것일까요? 넷북의 수요 넷북의 수요는 여전합니다. 아직도 IT 커뮤니티 등에서는 '넷북과 태블릿 어떤걸 사야할까요?'라는 글이 하루에도 수십개씩 올라옵니다. 태블릿이 대세라면 주저없이 태블릿을 구.. 더보기 이전 1 ··· 200 201 202 203 204 205 206 ··· 2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