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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 6가 비싸진 이유 꾸준히 구독해주시는 독자분들은 아시겠지만, 필자는 토, 일, 공휴일에 올리는 글은 상당히 가볍게 작성합니다. 구독자분들이 아니면 글을 읽는 사람도 적을뿐더러 꾸준하게 읽어주시는 분들은 여태 써왔던 글들의 분위기나 내용을 이해하고 계시리라 생각하기에 그걸 전제로 작성하는 것이죠. 오늘도 일요일이긴 합니다. 넥서스 6가 비싸진 이유 어제 블로그 유입 중 커뮤니티 사이트인 클리앙에서의 꽤 많은 유입이 있었습니다. 필자가 어제 작성한 '넥서스 6, 구글의 달라진 레퍼런스 전략'이라는 글의 링크가 걸린 게시물을 따라 유입된 것으로 보이는데, 그래서 확인 차 들여다봤던 것에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다거나 내용이 없다거나 횡설수설이라는 댓글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러고 든 생각은 '주말과 공휴일에 가볍게 썼던 글들이 구.. 더보기
넥서스 6, 구글의 달라진 레퍼런스 전략 넥서스 4 이후 넥서스라는 제품의 상징은 '저가'였습니다. 가격이 저렴한 만큼 스마트폰 구매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에게도 괜찮은 선택이었지만, 레퍼런스 제품으로서 개발자가 접근하기 수월해졌다는 것이 반대 진영이라고 할 수 있는 아이폰과 확실히 구분되는 것이었죠. 이은 넥서스 5에도 이어졌으며, 대중적인 제품으로 공격적으로 나서진 않았으나 어중간했던 넥서스 시리즈를 확립한 실마리였습니다. 넥서스 6, 구글의 달라진 레퍼런스 전략 구글은 넥서스 시리즈와 별개로 인수한 모토로라를 통해 2013년에 모토 X와 모토 G를 출시했습니다. 넥서스 4와 넥서스 5는 LG에 맡겨두고, 인수한 모토로라는 다른 브랜드로서 취급했던 것입니다. 인수할 당시 모토로라가 레퍼런스 제품을 제작할 것이라는 예상을 박살 내버렸죠. 구글.. 더보기
구글이 피지컬 웹으로 사물인터넷에 접근하는 방법 사물인터넷이 활성화하는 시대는 분명히 올 것입니다. 오랜 시간 진행된 분야고, 플랫폼 사업의 정착으로 지속해서 확장해야 하는 기술 업체에선 가장 매력적인 분야죠. 그리고 관련한 제품과 서비스가 서서히 등장하면서 '어떤 플랫폼이 사물인터넷의 주도권을 잡을까?'하는 쟁점이 심화했습니다. 구글이 피지컬 웹으로 사물인터넷에 접근하는 방법 가장 보편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안드로이드이긴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 10으로 사물인터넷 시장을 노린다고 말했으며, 애플은 개발자 접근성 향상으로 플랫폼 차원에서 지원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고 있습니다. 기존 운영체제 기반 플랫폼들의 움직임이 돋보이는데, 구글은 이 움직임보다 더 거대한 플랫폼을 사물인터넷에 포함하고자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지난 2일, 구글은 '피지컬 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