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IT일반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마트폰 클라우드의 수혜자, 드롭박스(DropBox) 삼성의 갤럭시S3 구매자에게는 '드롭박스50GB'가 제공됩니다. 드롭박스의 기본 제공 용량이 5GB라는 점을 생각하면 꽤나 파격적인데요, 편법으로 늘릴 수 있는 방법도 존재하지만 그런 번거로움 없이 2년간 기본 제공이라는 점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클라우드 전쟁의 가장 큰 수혜자는 드롭박스이지 않을까요? 스마트폰 클라우드의 수혜자, 드롭박스(DropBox) 삼성의 갤럭시S3 뿐만 아니라 HTC 원시리즈도 비록 반분의 25GB지만 드롭박스의 스토리지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수많은 안드로이드 제조사 중 대형 제조사 둘이 드롭박스를 채용한 것입니다. 애플은 일찌감치 아이클라우드를 통해 백업, 사진, 메일 등의 싱크를 위한 아이클라우드를 제공하면서 스마트폰 클라우드 전쟁을 불러왔고, 구글과 .. 더보기 블랙베리의 유일한 아이덴티티를 버린 RIM RIM(리서치 인 모션)은 새로운 '블랙베리10'의 개발자 단말기를 공개했습니다. 어느정도 예상과 우려를 동반했던 '물리 자판 제거'를 한채로 말이죠. RIM이 물리자판을 제거한 것은 풀터치스크린을 통해 앱생태계를 꾸리는 것과 커다란 화면으로 메일과 웹브라우징을 하기 위한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유일한 아이덴티티를 버렸습니다. 블랙베리의 유일한 아이덴티티를 버린 RIM 2012/01/24 - [IT] - 블랙베리에게 필요한 성공키워드는 수요층 블랙베리의 외형적 특징이라면 물리키보드와 트랙패드를 꼽을 수 있는데요, 새로 공개 된 블랙베리10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냥 멀건 디스플레이 하나만 덜렁 달아놓았죠. 아이폰 같아 보이기도 하고 갤럭시 같아 보이기도 한데요, 필자는 예전에 블랙베리의 수요층에 대한 이.. 더보기 아이리버, 흑자를 이어갈 수 있을까? 국내 MP3의 신화, '아이리버가 13분기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이제는 점점 브랜드도 잊혀가는 것 같지만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아이리버의 부활을 기대할만큼 애정있는 회사인데요, 그래서 이번 흑자 소식이 화제가 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런 성적을 다음 분기에도 이어갈 수 있을까요? 아이리버, 흑자를 이어갈 수 있을까? 아이리버는 올해 1분기에 매출 377억원, 영업이익 7억원, 당기순이익 8억 9천만원을 기록했습니다. 전자책 단말기 라인인 '스토리'가 판매호조를 보였고, 유아용 로봇이 키봇도 관심을 받으면서 흑자 전환에 성공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렇다면 이제 전자책 단말기를 팔아서 2분기에도 흑자를 남길 수 있을까요? 아니면 이번 흑자를 바탕으로 새로운 것을 만들어 보려는 것일까요? 현재의.. 더보기 이전 1 ··· 193 194 195 196 197 198 199 ··· 214 다음